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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이 선사하는 파워스윙! Z785 드라이버

다나와
2019.01.28. 1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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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골프는 돈 많은 사람이 즐기는 귀족 스포츠의 이미지가 강했다. 골프용품의 가격도 비싸고, 골프장 이용료 역시 만만치 않은 데다, 접근성도 낮은 스포츠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드라마 같은 곳에서도 항상 높으신 분들이 골프를 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면서 귀족 스포츠로서의 면모를 부각한 측면도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골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 스크린골프가 보급되면서 접근성도 매우 좋아졌다.


골프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취미로 골프를 배우는 아마추어 골퍼들도 늘고 있는데, 이런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장비의 선택일 것이다. 시중에는 수많은 골프용품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초심자가 처음부터 딱 맞는 브랜드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땐 던롭 스릭슨처럼 널리 알려진 브랜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이 선택한 브랜드, 던롭 스포츠 그리고 스릭슨

 


던롭 스포츠는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등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골프 용품 전문 제조사이다. 이 중에서도 스릭슨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브랜드로, 많은 프로 골퍼들이 우승의 순간을 스릭슨 브랜드와 함께 해 왔다. 스릭슨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용품이라면 역시 골프공을 꼽을 수 있다. 900여 개의 기술 특허가 집약된 스릭슨 골프공은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과 여기에서 비롯된 긴 비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스릭슨을 단순히 골프공만 잘 만드는 브랜드 정도로 인식해서는 곤란하다. 스릭슨은 골프클럽부터 장갑, 가방 같은 액세서리까지 대부분의 골프 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품질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PGA 투어 우승 경력에 빛나는 세계적인 골퍼 키건 브래들리가 스릭슨 골프 클럽과 골프공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5년 KPGA 투어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상위 입상 경험이 있는 허인회 선수가 스릭슨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을 사용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스릭슨 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드라이버, Z785



얼마 전 스릭슨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2019년 첫 신상, Z785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현대 골프의 트렌드는 강력한 드라이버 샷으로 최대한 먼 곳까지 골프공을 보내는 것이 중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최신 드라이버들은 헤드의 반발력을 높여 같은 힘, 같은 스윙 속도에서도 더 긴 비거리를 만들어 내도록 발전해 왔다. 스릭슨 Z785 드라이버는 반발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면의 페이스가 아닌 크라운에서 솔 부분까지 덮는 ‘ㄷ’ 컵페이스 형태의 고강도·고탄성 Ti51AF 티타늄 합금으로 페이스를 제작했다. 

 


Ti51AF 티타늄 합금 덕분에 Z785 드라이버의 헤드는 얇고 가벼우면서 강한 내구성까지 지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페이스 영역을 기존 모델보다 최대 76%까지 확장시켰다. 얇으면서 더 넓어진 페이스 영역은 타격 시 반발력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만들어 낸다. 크라운은 가벼운 카본 소재를 도입했고, 헤드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분산시켜 보다 정확한 스윙을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퀵 튠 시스템(Quick Tune System)을 도입해 로프트 각도와 헤드의 무게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현역 프로가 말하는 스릭슨 Z785 드라이버의 강점은?




그렇다면 최신 기술이 집약된 스릭슨 Z785 드라이버의 실제 사용 느낌은 어떨까? Z785 드라이버의 시타를 위해 KPGA 투어 출신으로 현재 모닛골프에 소속되어 골프 레슨을 지도하고 있는 문성모 프로를 어렵사리 초빙했다. 문성모 프로의 강점은 파워 스윙으로, Z785 드라이버와의 궁합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시타는 편의상 도심의 스크린골프장에서 진행됐다.


여기서 잠깐! 시타에 들어가기에 앞서 문성모 프로에게 스릭슨 브랜드에 대해 물어보았다. 문성모 프로는 “스릭슨은 실제로 프로 골퍼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다. 나도 프로 데뷔 전부터 사용했는데 지금까지도 애용하고 있다.”며 스릭슨이 프로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귀뜸했다.


 


Z785를 직접 사용해 본 소감은 어떨까? 문성모 프로는 “사실 그동안 손에 익은 구형을 주로 써 와서 신형 클럽은 오랜만에 사용해 봤다. 확실히 새로 설계된 드라이버답게 그립감이나 스윙 느낌이 굉장히 좋았고, 특히 공을 타격할 때의 묵직한 감각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실제로 문성모 프로는 처음 사용하는 드라이버임에도 멋진 스윙 포즈와 놀라운 비거리를 선보였다. 평균 200m 후반대, 최고 300m 이상의 거리를 기록하며 역시 프로라는 인상을 남겼다.


또, 문성모 프로는 Z785 드라이버의 큰 헤드가 마음에 쏙 든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드라이버의 헤드가 크고 페이스가 넓으면 골프공이 빗나갈 위험이 그만큼 줄어들고 어드레스 단계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이는 자신감 있는 스윙으로 이어져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바탕이 된다.



문성모 프로가 지적한 Z785 드라이버의 또 다른 특징은 휠 부분이 닫혀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 나가는 슬라이스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그런데 Z785 드라이버처럼 휠이 닫혀 있으면 이러한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문성모 프로의 설명이다. 



“스릭슨 Z785은 기본적으로 묵직한 타격감이 좋고, 비거리가 멀리 나오는 드라이버다. 그리고 헤드가 넓고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국내 골퍼들이 자신감 있게 파워스윙을 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적의 드라이버라고 생각한다.”

 

문성모 프로는 스릭슨 Z785가 현대 골프의 트렌드인 파워스윙에 최적화된 드라이버라는 평가를 내리며 시타를 마무리했다.



공격적 마케팅의 바탕은 자신감!

 


최근 던롭 스릭슨은 상당히 도발적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경쟁사의 인기 드라이버들에게 ‘한판붙자’는 도전장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행보를 단순히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 Z785 드라이버를 접해 본다면, 이런 도발적인 마케팅이 단순히 근거 없는 허세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신 기술을 집약한 Z785 드라이버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도발인 셈이다.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석주원 news@danawa.com

장소협찬/ 골프존 아카데미 목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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