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필드에서 사용해봤습니다. 스윙 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생각보다 장갑의 뒤틀림이 심했고 손바닥까지 전해지는 느낌이 좋지 못하네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지와 약지 마디에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였지만,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손바닥이 빨갛게 변했네요.
■ 테일러메이드 2018 스트라터스 테크, 별점은?
항 목 | 별 점 | |
1 | 내피의 두께는 적당한가? | ★★☆☆☆ |
2 | 착용시 촉감은 좋은가? | ★★★★☆ |
3 | 봉제선은 편안한가? | ★★★★☆ |
4 | 통풍구의 위치는 적당한가? | ★★★☆☆ |
5 | 벨크로는 안정적인가? | ★★★★☆ |
6 | 손가락 길이감은 적당한가? | ★★★★☆ |
7 | 포장 및 패킹의 퀄리티는? | ★★★☆☆ |
평 가 자 정 보 |
평균타수 | +27 타 |
테스트 제품명 및 사이즈 | 테일러메이드 2018 스트라터스 테크 / 23 호 | |
기존 제품명 및 사이즈 | 기어엑스 천연양피 / 23 호 | |
손 모양 | 손바닥과 손가락의 비율이 평범하고 가는손 |
■ 테일러메이드 2018 스트라터스 테크, 한줄평
내피가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지만, 내피가 두꺼워 당김이 강하다.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제품평가/ 신윤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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