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 2016 카브레타소프를 스크린 골프장에서 사용해봤습니다. 양피 장갑임에도 두께가 두껍고 손가락이 너무 짧아 매우 불편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를 착용했나 의심해봤네요.
약간의 시타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문제인지 스윙 시 손바닥 살이 밀려 빨리 빨개집니다.
■ 풋조이 2016 카브레타소프, 별점은?
항 목 | 별 점 | |
1 | 내피의 두께는 적당한가? | ★★☆☆☆ |
2 | 착용시 촉감은 좋은가? | ★★☆☆☆ |
3 | 봉제선은 편안한가? | ★★★★☆ |
4 | 통풍구의 위치는 적당한가? | ★★★☆☆ |
5 | 벨크로는 안정적인가? | ★★★☆☆ |
6 | 손가락 길이감은 적당한가? | ★☆☆☆☆ |
7 | 포장 및 패킹의 퀄리티는? | ★★★☆☆ |
평 가 자 정 보 |
평균타수 | +27 타 |
테스트 제품명 및 사이즈 | 풋조이 2016 카브레타소프 / 23 호 | |
기존 제품명 및 사이즈 | 기어엑스 천연양피 / 23 호 | |
손 모양 | 손바닥과 손가락의 비율이 평범하고 가는손 |
■ 풋조이 2016 카브레타소프, 한줄평
두껍고 뻑뻑하며, 손가락 길이가 다소 짧아 손바닥 살이 밀려 불편함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제품평가/ 신윤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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