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합피장갑, 풋조이 2017 FLX를 필드에서 착용해봤습니다. 처음 착용 시 안쪽 이음선들이 손에 느껴집니다.

마디 안쪽으로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해 편안함 그립감을 시도한 것 같지만, 마감이 손가락에 크게 느껴지고 통풍구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채를 쥐었을 때 살이 밀려 손이 아프네요~
■ 풋조이 2017 FLX, 별점은?
항 목 | 별 점 | |
1 | 내피의 두께는 적당한가? | ★★★☆☆ |
2 | 착용시 촉감은 좋은가? | ★★★☆☆ |
3 | 봉제선은 편안한가? | ★★★☆☆ |
4 | 통풍구의 위치는 적당한가? | ★☆☆☆☆ |
5 | 벨크로는 안정적인가? | ★★☆☆☆ |
6 | 손가락 길이감은 적당한가? | ★☆☆☆☆ |
7 | 포장 및 패킹의 퀄리티는? | ★★★☆☆ |
평 가 자 정 보 |
평균타수 | +27 타 |
테스트 제품명 및 사이즈 | 풋조이 2017 FLX / 23 호 | |
기존 제품명 및 사이즈 | 기어엑스 천연양피 / 23 호 | |
손 모양 | 손바닥과 손가락의 비율이 평범하고 가는손 |
■ 풋조이 2017 FLX, 한줄평
불편한 그립감, 구매의사 없다.
기획, 편집/ 홍석표 hongdev@danawa.com
제품평가/ 신윤도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