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출시된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PC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를 필두로 고사양 게이밍PC와 방송용PC에도 적합한 코어 i7 프로세서, 높은 범용성을 지닌 코어 i5 프로세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코어 i3 프로세서까지 다양한 라인업에 걸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적합한 LGA1200 소켓의 메인보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잘 알려져 있다사피 10세대 프로세서는 9세대 프로세서에 사용됐던 LGA1151 소켓의 메인보드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새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현재 Z490과 B460, H410 등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적합한 여러 종의 메인보드가 출시됐는데, 그 중에서도 B460 메인보드는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으로 많은 인텔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을 꼽을 수 있다.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확장성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보급형부터 고사양PC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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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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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펙터 |
Micro-ATX (244 X 234mm) |
칩셋 |
B460 |
CPU 소켓 |
인텔 LGA 1200 |
메모리 |
DDR4 슬롯 4개 / 최대 128GB / 2933MHz |
SATA |
SATA 6.0 Gb/s 6개 / NVMe M.2 2개 (최대 32Gb/s) |
PCI 슬롯 |
PCI-Express 3.0 x16 1개 / PCI-Express 3.0 x1 2개 |
사운드 |
리얼텍 ALC887 HD 오디오 (7.1채널) |
영상 포트 |
HDMI / DVI / 디스플레이 포트 1.4 |
USB |
USB 3.2 Gen1 Type-A 6개 (백패널 4개 / 전면 2개) |
LAN |
리얼텍 RTL8111H 기가비트 컨트롤러 |
가격 |
10만 6100원 (2020년 7월 24일 기준) |
제품 문의 |
코잇 (www.coit.co.kr) |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시스템 구축 가능한 '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
'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은 마이크로 ATX 타입의 제품으로 미들타워 타입의 케이스는 물론 미니타워 등과 같은 스몰 폼팩터 크기의 케이스에서 사용될 수 있다. 검정색 기판에 하얀색의 사선 무늬를 각인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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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만한 전원부로 안정성 높여
'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은 인텔의 최신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위해 출시된 제품인 만큼 전원부의 구성에도 특히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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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RIME B365M-A 코잇'은 총 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128GB 용량의 DDR4 메모리 구성이 가능해 고사양 게임과 영상 편집 등 무거운 작업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번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최대 2933MHz의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메모리의 활용폭이 한층 커졌다. 본 제품 역시 최대 최대 2933MHz의 속도를 지원해 고성능 메인보드와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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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내구성 겸비한 PCI-Express 슬롯
'ASUS PRIME B365M-A 코잇'은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꽂아 쓸 수 있는 PCI-Express 3.0 x16 슬롯 1개를 탑재했고, 주변기기의 확장을 위한 PCI-Express 3.0 x1 슬롯도 2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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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PCI-Express 3.0 x16 슬롯을 스틸 재질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여기에 PCI-E 슬롯의 특수 연결 고리를 통해 일반 슬롯에 비해 1.6배 더 강력한 유지력과 1.8배 더 높은 저항을 갖는 ASUS만의 독자적인 SafeSlot Core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내구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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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M.2 슬롯 및 6개의 SATA3 포트로 확장성 높여
M.2 SSD의 등장은 PC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NVMe 방식의 M.2 SSD는 일반 SATA 방식의 SSD에 비해 데이터 전송 속도가 월등히 빠를 뿐만 아니라 크기도 작아 일반 데스크톱PC는 물론 노트북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이에 최근 출시되는 메인보드는 대부분 M.2 SSD를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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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사운드로 만족감도 UP!!
메인보드를 구매하는데 있어 사운드 역시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별도의 사운드 출력 카드가 필요했지만, 최근에는 메인보드에서 고음질의 사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 장치 없이도 게임이나 방송,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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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은 다양한 출력 포트를 탑재해 외부 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먼저 영상 출력 포트로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D-SUB 포트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층 향상된 성능의 내장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수의 모니터를 연결해 여러 가지 용도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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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거부감 없는 UEFI 바이오스
'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의 UEFI 바이오스를 탑재했다. 물론 보급형 모델이다 보니 상위 라인업인 Z490에 비해 오버클럭에는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적당한 수준의 클럭 향상은 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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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은 현재 메인보드에 연결된 모든 장치에 대한 RGB LED 효과를 설정할 수 있는 Armoury Crat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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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은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적합한 메인보드다.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전원부를 갖춰 인텔 코어 i7급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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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PC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코잇을 통해 3년 무상 A/S가 가능해 더욱 신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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