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그랬지만 최근 이어폰들을 살펴보면 무선은 기본이다. 여기에 성향에 따라 넥(또는 넥밴드) 타입을 쓰는가 혹은 완전 무선인 코드프리형 이어폰을 선택하는가에 있다. 후자가 상대적으로 편하지만, 배터리 시간이나 충전의 번거로움으로 대중화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듯하다. 이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편하면서 배터리 충전이 간편한 넥타입에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제품이 시장에 존재하지만, 지난해 이후로 유난히 이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면 소니가 아닐까 생각된다. 입문형부터 하이파이 사용자까지 두루 만족시켜줄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탄탄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유행에 맞춰 제품을 선보이는 능력은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상반기 소니의 주력 무선 이어폰 라인업은 목에 거는 넥밴드형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는 스포츠인을 겨냥한 것도 있고 캐주얼 소비자층을 겨냥한 것도 있다. 그래도 소니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색상과 가벼운 무게 등을 통해 사용자가 겪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노력을 바탕으로 소니는 2018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이어폰 부문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스포츠와 음악을 동시에 'SONY WI-SP500 (정품)'


SONY WI-SP500은 음악과 스포츠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겨냥한 인이어 이어폰이다. 기본적으로 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목 뒤로 줄을 거는 넥 타입 디자인으로 넥밴드와 다른 편안함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땀과 빗물 등 생활 방수가 가능한 IPX4 등급의 방수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스마트폰 음성 비서 기능 대응까지 다재다능한 능력까지 겸비했다. 무게도 18g 수준으로 가볍다.



이 제품에는 13.5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개방형으로 설계해 적절한 사운드와 함께 외부 소리를 자연스레 유입시켜 운동 중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또한 드라이버 앞에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해 이어팁 표면에 고무 딤플 처리를 더했다. 활동하더라도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간편한 조작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나 애플 시리와 같은 음성 비서를 호출하는 기능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작고 가볍지만 한 번 완충으로 최대 8시간가량 음원 재생을 지원할 정도로 효율성이 뛰어나다. 완전 충전까지 2시간이면 충분하며 15분 충전해도 1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Quick Charge) 기능도 품었다.



스타일리시한 넥밴드형 무선 이어폰 'SONY WI-C400 (정품)'


SONY WI-C400은 선 없이 오랜 시간 음악을 듣고 통화할 수 있는 최적의 이어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이어폰에 장착된 고효율 배터리 때문. 완전 충전으로 약 20시간 가까운 음악 감상을 지원할 정도로 긴 수명을 제공한다. 여기에 간편한 무선 연결 지원과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를 호출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4가지 색상은 스타일리시한 맛도 함께 전달한다.



소니는 이 이어폰의 음질을 확보하기 위해 직경 9mm에 달하는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택했다. 네오디뮴 마그넷 기반으로 균형 잡힌 소리를 들려준다. 폐쇄(커널)형으로 주변 소음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음원이나 통화 시 상대방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 목걸이에 있는 버튼은 음원 재생이나 통화, 음성인식 비서를 호출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연락이 오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센스까지 발휘한다.


또 다른 장점은 긴 재생 시간이다. 약 20시간가량을 선 없이 재생해내는 배터리 효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4시간 30분 충전 시 가능한 부분으로 만약 바쁘다면 15분 충전만으로 1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적다.



어디서든 자유로운 캐주얼 무선 이어폰 'SONY WI-C300 (정품)'


음질도 좋지만, 최대한 번거롭지 않게 음악과 통화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둔 소비자도 적지 않다. SONY WI-C300은 캐주얼 무선 이어폰을 표방하며 간편한 착용감과 음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이어폰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선명한 사운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무게가 15g에 불과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SONY WI-C300에는 네오디뮴 마그넷을 품은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채용됐다. 소니가 많이 쓰는 드라이버 중 하나로 높은 해상도와 단단한 중저음을 들려준다. 케이블 중간에 달려 있는 리모컨으로는 간단한 조작은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나 애플 시리와 같은 음성인식 비서를 바로 호출하는 데 쓰인다.


캐주얼하다는 것은 외모와 편의성 모두에 해당된다. 넥타입으로 넥밴드와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며 4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2시간 완충으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함께 15분 충전만으로 1시간가량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어디서든 쉽고 가볍게 음악을 즐기는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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