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뤄놓은 것들의 이면에는 온몸으로 희생하는 이들이 있다. 건설이나 생산 현장을 보더라도 최종 결과물을 위해 수많은 사람이 땀을 흘리고 작업에 집중 또 집중한다. 이들에게 방심은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수다. 사용하는 장비들은 분명 작업 효율을 높여주지만, 안전사고가 늘 뒤따르기 때문이다.




공구 제조사들은 이런 문제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성능도 그렇지만 안전을 위한 부분에 더 많은 공을 들인다. 편의성까지 갖춘다면 아쉬울 것이 없다. 쉬운 사용으로 작업에 더 집중하게 해주고 나아가 혹시 생길 문제까지 막아준다면 효율성은 더 극대화될 것이다.


디월트(DeWALT)는 글로벌 공구 브랜드로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고 나아가 작업자의 편의성과 안전 등을 고려한 다양한 공구를 선보이는 중이다. 무엇보다 공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디월트의 강점이다. 그럴 것이 1924년 설립해 90년 이상 공구 분야에 매진해 왔기 때문. 휴대용 전동 공구도 이미 25년 이전에 선보이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전동 공구 분야에서는 명품 브랜드로 손꼽히는 디월트. 시장의 사랑을 받으며 2018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공구 분야에도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디월트 DCG405 (5.0Ah, 배터리 2개)


디월트 DCG405는 그라인더로 흔히 연삭기나 연마기로 부르는 공구다.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원반 형태의 날을 활용해 표면을 매끄럽게 갈아내는 도구다. 이 제품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충전식 그라인더로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 또한 배터리 2개를 포함해 최대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그라인더를 활용하는 작업 대부분이 부하가 많은 편이기에 배터리 소모가 빠르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18V 전압을 갖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채용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중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전자 브레이크(E-Brake)를 탑재, 킥백 위험을 줄였다. 또한 그립은 양방향 조립이 가능해 사용자가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손잡이 방향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2.4kg가량의 무게가 제공하는 휴대성, 부상 위험을 줄여주는 안전장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속 회전을 통한 강력한 작업 성능 등 디월트 DCG405는 작업자가 수행하는 일을 충실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로써 현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디월트 DCG412 (5.0Ah, 배터리 2개)


디월트 DCG412 역시 원반 형태의 날을 활용해 표면을 매끄럽게 갈아내는 그라인더다. 그런 점에서는 앞서 언급한 DCG405와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조금 더 정밀한 속도 제어가 가능한 기능 및 날 교환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설계로 편의성을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16mm 만조 외에도 국내 다이아몬드 날에 사용 가능한 15mm 만조를 제공하는 점도 포인트.



빠른 회전력을 얻기 위해 18V 전압을 사용하고, 무부하 회전수 8000rpm을 자랑하는 4극 모터를 달아 작업 부담을 덜어냈다. 손잡이에는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핑거 스위치를 달아 누르는 힘에 따른 속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빠른 날 교환 시스템은 작업 효율을 최대한 높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18V/5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2.88kg의 무게를 제공하며, 최대한 장시간 사용을 지원하고자 충전기 및 배터리를 2개 갖추고 있다. 이 정도라면 작업 효율과 성능, 편의성 등을 모두 갖춘 균형 잡힌 그라인더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디월트 DCG414 (54V 2.0Ah, 배터리 2개)


부하가 많은 현장에서 최적의 성능을 기대하려면 그만한 힘을 가진 제품이어야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다. 디월트 DCG414는 54V 전압과 2Ah 용량의 배터리로도 1700W 출력을 내는 고성능 그라인더다. 플렉스볼트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 DCB546과 호흡을 맞추면 12mm 철근을 최대 126회 자를 수 있을 정도의 지속성을 제공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고성능 제품군으로 가드 위치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원터치 가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전자식 클러치 기능으로 클러치에 과부하가 인지되면 모재 킥백 현상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킥백은 공구 작업 중 작업물 또는 공구의 회전 부위, 공구 자체가 날아가는 현상으로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안전장치는 필수다.


배터리를 갖췄지만 무게는 3.1kg 가량으로 다루기 쉽게 만들어졌으며, 트리거 방식 작동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무부하 회전은 최대 9000rpm으로 빠르기 때문에 속도 조절을 위한 트리거는 필수 장치라 하겠다. 디월트 DCG414는 강력한 성능을 자유롭게 다루는 공구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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