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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임박한 차세대 엔비디아 지포스,기다림 끝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선택은?

2018.08.21. 1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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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파스칼 발표 이후 2년 하고도 1분기가 지난 2018년 8월, 마침내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그놈'.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turuing)이 발표되었다.

새롭게 들어간 RT 코어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추적 속도가 파스칼 대비 25배나 빨라지고, 2017년 발표된 볼타 아키텍처에 도입되어 딥 러닝 및 추론을 담당하는 텐서 코어, 거기에 전통적인 쉐이더 프로세싱을 위한 CUDA 코어의 하이브리드 렌더링으로 지금까지 꿈만 꾸었던 진정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의 구현!

새로운 GDDR6 메모리를 탑재하고, 쿼드로와 테슬라에 쓰이던 NVLink 기술이 적용되면서 기존의 GTX가 아닌 RTX 접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자체로도 2006년 CUDA GPU 발표 이후 가장 비약적인 변화임을 자찬할 튜링 GPU는 게이머들을, 속된말로 '튜링 뽕'에 취하게 만들 놀라운 제품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근래 가상화폐 거품이 꺼지면서 '노동자'로 끌려가던 그래픽 카드 가격이 현실화되었음에도 조금씩 나오는 루머에 기대감을 키우며 '존버'하던 게이머라면, 엔비디아의 이번 발표에 환호성을 내질렀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을 부담없이 마구 지를 수 있는 일부 계층을 제외하고,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야하는 대부분의 메인스트림 사용자들에게 언제까지 존버할 것인가는 제품에 대한 기대와 조금 다른 문제다.

 

메인스트림 유저에게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 지포스 20 시리즈는?

지금까지 엔비디아의 제품 출시 전략을 되돌아 보았을 때, 상징적인 하이엔드 모델인 RTX 2080과 RTX 2080 Ti가 8월 말 또는 9월 초 선보인 이후 약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하위 모델 출시가 예상되며, 이에 따르면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xx60과 xx50 계열 제품의 출시일은 빨라야 11월, 타이탄 모델이 중간에 나온다면 2019년 1분기가 예상된다. 즉, 메인스트림급 튜링 제품은 빨라야 3개월에서 늦으면 반 년까지도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높다.

또 다른 문제는 가격.

발표전 지포스 RTX 2080과 RTX 2080 Ti의 가격은 각각 약 1000 달러와 1500 달러로 예측되어 왔다. 이제 발표를 앞두고 유출된 가격을 보면 RTX 2080 Ti의 가격이 당초 전망보다 낮은 약 1000달러로 점쳐지고 있지만, 지포스 20 시리즈의 가격은 전반적으로 지포스 10 시리즈대비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메인스트림급 제품인 지포스 GTX 2060의 가격은 지포스 GTX 1060 6GB의 런칭 당시 가격인 249달러 MSRP(FE 299달러)보다 두 배 가량 비싼 500달러가 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도 나오고 있다.

 

GTX 2060의 가격이 일부 예상처럼 진짜 500달러 수준이라면, 여기에 부가세와 환율, 엔비디아 제품 출시 초기의 국내 프리미엄, 최근 미중 무역 전쟁 여파까지 고려할 때, 실제 국내 가격은 지포스 GTX 1080 런칭 당시 가격 수준인 90만원 ~ 80만원 대에 근접할 가능성도 높고, 안정화 수준도 지금의 GTX 1060보다는 확실히 높으리라 예상된다.

현재 예상되는 파스칼 대비 튜링 아키텍처의 게임 성능은 파스칼 대비 최소 40%에서 최대 70% 더 높은 수준이다. 높아진 성능에 맞춰 가격을 받는 것은 합리적이랄 수 있지만, 이번 튜링 아키텍처의 지포스 시리즈에서는 두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첫 번째는 높아진 성능과 RT/ 텐서 코어 추가로 인해 소비전력과 발열이 높아지고, 듀얼 쿨링팬은 그 대응이라는 소식. 유출된 하이엔드 모델 RTX 2080/ RTX 2080 Ti의 오버클럭 모델은 TDP가 285W로 높고, 권장 PSU도 650W 출력을 요구한다. 다행히 싱글 팬 모델도 나오는 만큼 실제 레퍼런스 디자인은 발열과 소비전력은 우려할 수준으로 크게 높아지진 않을 듯 하다.

GTX 2060은 RT코어와 텐서 코어 없이 CUDA 코어만으로 설계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사실이라면 RTX 2080/ RTX 2080 Ti 보다는 소비전력이나 발열 상승폭이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두 번째로는 실제 게임에서 새롭게 추가된 RT 코어와 텐서 코어로 인한 성능 개선 효과.

현재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포스 20 시리즈를 RT코어와 텐서 코어가 들어간 RTX 시리즈와 CUDA 코어만의 GTX 시리즈로 구분하고, 메인스트림 급의 xx60 모델은 RT코어와 텐서 코어가 제외된, 지금까지의 GTX 시리즈와 같은 구성으로 계획 중이다. 정확한 내용은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GTX 2060 급 메인스트림 게이머는 RT코어와 텐서 코어로 인한 성능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게임 엔진으로는 언리얼 엔진과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 유니티 엔진, 개발사에서는 EA와 레메디, 4A 게임스가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기존 타이틀에서 하이브리드 렌더링의 이점을 기대하기 어렵고, 이들 코어를 활용하는 타이틀이 언제 나올지, 게이머의 취향에 맞을지도 장담하기 어렵다.

게임 성능이 높아진다 해도 기존 게임에서의 향상은 CUDA 코어 개선 영향일 가능성이 높고, 아직 RT 코어와 텐서 코어의 영향은 단정하기 어렵다. 언젠가는 RT 코어와 텐서 코어가 게임에서도 일상적으로 쓰이는 시대가 오겠지만, 메인스트림 사용자가 변화된 아키텍처의 메리트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짧지않은 시간을 기다려야할 것이다.

 

튜링 발표를 앞둔 시점, 메인스트림 유저에게 GTX 1060이란?

이번 시그라프에서 발표한 튜링 아키텍처가 작용될 지포스 RTX 시리즈는 구체적인 성능을 비롯해 RT/ 텐서 코어 수준이나 가격, 출시일 등 많은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확실한 것은 지포스 RTX 2080이 우선 출시된 후, 기존 엔비디아의 신제품 출시 주기를 감안했을 때 짧으면 한 달, 길면 두 세달 간격으로 하위 제품군이 출시될 것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가상화폐 채굴 대란 여파로 강제 '존버'해온 대부분의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이 원하는 지포스 GTX 2060이나 GTX 2050 (Ti)급 제품은 빨라야 2018년 말, 늦으면 2019년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최근 소식에 따르면 지포스 GTX 2060은 11월 초 발표될 것이란 미확인 루머가 나왔는데, 가격 안정화 시기까지 고려하면 빨라도 4개월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소문처럼 지포스 GTX 2060이 GTX 1070이나 GTX 1080급의 성능과 가격으로 나온다면 지포스 GTX 1060이나 GTX 1050 (Ti)를 대체할 실질적인 메인스트림 제품은 지포스 GTX 2050 (Ti)가 될텐데, 지금까지 엔비디아의 신제품 출시 주기를 보면 GTX 2050 (Ti)는 GTX 2060보다 늦으면 늦었진 빠르지는 않을 것이다.

최장 반 년은 각오해야할 지포스 20 시리즈의 메인스트림급 모델 출시, 하지만 하반기 신작 타이틀의 출시가 멀지 않은 지금 마음이 급한 게이머나 PC방이라면 지포스 10 시리즈의 메인스트림 모델은 어떨까?

 

가상화폐 붐이 끝나면서 가격은 확실히 폭등 전 수준으로 안정화 되었다.

일례로, 메인스트림 게이머들과 PC방에서 중요시하는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지포스 GTX 1060 시리즈 중 조텍 AMP 지포스 GTX 1060 D5 3GB 모델의 가격 추이를 살펴보았다. 해당 제품은 가상화폐 열풍이 마지막 화력을 높이던 연초 고점을 찍은 후 계속 하락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제품군이나 제조사의 모델도 마찬가지다.

가격 자체는 가상화폐 광풍이 몰아치기 직전 출시 초기의 안정화 수준이기에 관점에 따라서는 인하폭이 충분치 못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그러나 그 사이 메모리 가격이 거침없이 올랐고, 올해 최대 30%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캐퍼시터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전반적인 제조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한 안정세로 볼 수 있다.

 

지포스 RTX 시리즈로 라인업이 완전히 교체된다 해도 기존 게임이나 현재 개발중인 게임의 요구사양이 지포스 RTX 시리즈에 맞춰 높아질리 만무한 만큼, 차세대 제품이 등장에도 불구하고 상당 기간 현역으로 쓸 수 있다.

당장 최신 게임인 몬스터 헌터 월드의 경우 권장 사양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GTX 1060 3GB로 Full HD 최고 옵션에서 평균 60프레임에 가깝게 구동할 수 있고,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의 경우 그래픽 옵션 조절에 대한 거부감이 낮은 점을 감안하면 보다 고사양이 요구되는 타이틀도 크게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지포스 GTX 1060, 어떤 기준으로 고를까?

대부분의 게이머를 겨냥해 적절한 가격에 만족스런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메인스트림급 제품의 정체성인 만큼, 지포스 10 시리즈의 메인스트림 제품군인 지포스 GTX 1060이나 지포스 GTX 1050 Ti급의 그래픽 카드는 개인은 물론이고 한 번에 수 십 대에서 수 백여대의 PC를 운용하는 PC방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제품군이다.

개인이나 PC방 모두 오랜 '존버' 끝의 업그레이드일테고, 차세대 제품의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의 선택인 만큼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결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최상급에 가까운 수준의 옵션을 적용해도 대부분의 게임서 플레이에 적당한 성능을 발휘하는 GTX 1060 시리즈, 가격을 생각하면 GTX 1060 3GB 쪽에 무게가 실린다.

 

몬스터 헌터 월드처럼 Full HD에서도 4GB 수준의 VRAM이 요구되는 타이틀이 늘고 있는 만큼 GTX 1060 6GB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GTX 1060 6GB 제품군이라면 ZOTAC AMP 지포스 GTX1060 D5 6GB 백플레이트 제품처럼 백 플레이트, 혹은 LED 튜닝 같은 실용적/ 심미적 요소 강화 및 성능도 더 강화된다. 그만큼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겠지만 말이다.

성능면에서는 동일한 GPU가 쓰인다면 특별히 한계치까지 오버클럭되지 않은 경우 성능 차이는 대부분 오차 수준이고, 높은 수준으로 오버클럭될 경우 그만큼 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우선 자신의 예산 조건과 자신이 주로 즐기는/ 즐길 타이틀의 요구 사양을 고려하고, 특별히 제품의 오버클럭 여부를 따질 필요는 없다.

GTX 1060 시리즈는 메인스트림 제품군인 만큼 TDP도 120W로 낮고, 대부분 듀얼 쿨링팬 혹은 트리플 쿨링팬 기반의 쿨링 솔루션이 적용되어 쿨링 소음이나 발열도 특별히 문제될 제품은 없다.

 

남은건 제품 디자인이나 A/S 정도를 볼 수 있는데, 모두 3년의 A/S 기간을 제공하는 와중에 쿨러까지 3년 보증 정책을 적용 중인 조텍은 구매후 14일 내 제품 등록시 총 5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자처럼 그래픽 카드의 수명이 다 할때까지 사용하는 게이머일 경우 약간의 비용으로 장기간의 A/S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최저가 모델 대비 조금 비싼 편이며(물론 이보다 비싼 제품도 많다.), 업그레이드 주기가 빠른 사용자나 PC방이라면 특별히 메리트 있는 부분은 아니다. 특히, 지포스 20 시리즈로 업그레이드를 노리고 있는 개인 게이머라면 지금 GTX 1060을 구매해도 길어야 1년 정도 사용 후 중고 판매를 계획 중일테니, 중고가 방어가 잘 되는 브랜드나 가격을 우선 하는 것도 좋다.

 

추가로, 그래픽 카드는 PC 케이스 안에 장착되는 제품 특징상 쿨링이 잘되고 기본적인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디자인은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요즘은 마이크로닉스 프론티어 H300 시리즈 같이 3만원 이하의 보급형 케이스도 튜닝을 위한 측면 아크릴 패널 적용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꼭 화려한 LED 튜닝이 아니라도 PC 본체를 올려 내부 모습을 인테리어 용도로 활용하고픈 게이머나,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단순 조명으로 내부를 밝힌 LED 튜닝 시스템 구축을 고려하는 PC방이라면, 이왕이면 심미성이 높은 제품을 우선 고려하는 것도 생각해보자.

 

세대 교체 앞둔 메인스트림 유저의 고민, '존버의 연장' or '당장의 지름'?

2년만에 세대 교체가 예정된 지포스 20 시리즈의 튜링 아키텍처는 대략적인 내용이 공개된 현재 정보만으로도 게이머들을 흥분 시키고 있다. 하지만 지출 비용에 민감한 메인스트림 유저 대상의 제품은 빨라야 연말, 늦으면 해를 넘겨야 하고, 현재 소식으로는 높아지는 성능만큼이나 가격 인상 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상황에서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나 배틀필드 5 같은 하반기 기대작들을 바라만 보며, 혹은 옵션을 대폭 낮춰 억지로 굴리느니, 지포스 10 시리즈로 건너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업그레이드는 필요할 때 필요한 수준으로 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가상화폐' 채굴이라는 예기치 못했던 천재지변급 이슈에 의해 강제로 장기간 '존버'했던 만큼, 그래픽 카드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 시점에서의 업그레이드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다른 때보다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한 시기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포스 10 시리즈의 대표적인 메인스트림 모델인 지포스 GTX 1060 시리즈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보았지만, 다른 메인스트림 제품군도 원칙은 변하지 않으므로 유념해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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