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블·프 전 미리 구매대행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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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말 최대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2018년 11월 4번째 목요일인 추수감사절(22일)을 기점으로 다음날, 즉 11월 23일 금요일인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26일, 추수감사절 휴일 이후 첫 월요일)까지 이르는 연말 최대 쇼핑 시즌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되어 값비싼 가전제품부터 명품 의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블랙프라이데이 전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대행사들이 미리 할인 행사를 진행하거나 관세, 부가세, 배송비까지 한 번에 결제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어 해외 직구가 어려워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실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TV의 경우 배송 시 파손 문제도 걱정되는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해외 직구 시 파손 보험을 별도로 가입하지 않았다면 파손 문제 발생 시 직접 교환 또는 A/S를 진행해야 하니 번거롭기 때문에 파손 보험까지 가입되어 있는 구매 대행사들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

그렇다면 2018년 블랙프라이데이 전 가격비교를 통해 구매대행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영상음향CM 이병석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