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theater란 5.1ch 이상의 멀티 채널 스피커를 추가함으로써 영화관과 같은 음향을 만들어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라운드 채널을 지원하는 AV리시버와 5개 이상의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하이파이 오디오에 비해서 Speaker의 갯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비용부담도 그만큼 커지죠. 하지만 Yamahadml NS 140 세트는 보다 합리적인 저렴한 Price로 홈시어터 구성이 가능한 염가 패키지라서 부담을 줄여줍니다.
오늘도 저희는 시네마틱 시스템을 꾸미러 노원 상계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SW050 서브우퍼가 매치된 Yamaha NS 140 5.1세트에는 데논의 가성비 AV리시버인 AVR-X250BT가 매치되었습니다.
쿼드라 2 스피커 스탠드랑 같이 사용하여 리어 채널인 야마하 NS-B150 북쉘프를 배치했습니다. 이 북쉘프는 만약 원한다면 벽부착이 가능하도록 월마운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매우 저렴한 패키지이지만 야마하 최상위 스피커 라인업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른 따온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인클로저 형태와 Yamaha만의 명징한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상계동의 클라이언트께서는 국민 4K 옵토마사의 SUHD61을 함께 설치하여 TV를 볼 때 뿐 아니라 더욱 본격적인 홈시네마를 감상할 때엔 프로젝터를 사용하도록 TV와 프로젝터의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비하셨습니다.
HDMI 케이블은 몰딩제를 사용해서 배선하여 거실의 외관을 최대한 손상하지 않도록 설치했습니다.
그랜드뷰의 GER-120HI 화이트 원단 전동 스크린이 TV 바로 앞쪽 천정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을 내리면 정확히~~
벽걸이 TV 앞쪽에 스크린이 떨어집니다. 100~120인치 천정 부착형 스크린과 4K 프로젝터는 실질적으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면서 영화 볼 때엔 더욱 실감나는 대형 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선호되는 홈시네마 장비입니다.
AV프라임은 가격대별 제품의 선택부터 설치까지 도와드립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