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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시 게임들 FHD 중·상옵 정복 가능한 게이밍 PC 견적

다나와
2020.02.07. 1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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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대작 게임과 잘 만들어진 게임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올해를 노리며 총알을 장전한 게이머들이 많을 것이다. 몬스터헌터 아이스본을 비롯하여 연초부터 수많은 대작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최종 목표인 사이버펑크 2077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대작 중 하나였던 모 게임 : 리포지드가 완전히 망하며 찬물을 끼얹긴 했지만, 엄밀히 말해서 저것은 신작도 대작도 아니었으니까 미련을 버려도 된다.


올해 출시하는 게임들의 사양도 만만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작년 한해를 존버하며 최대한 준비를 마쳤고, 이제 이들 게임을 정중히 맞이하는 것만 남았다. 총알은 장전했는데 어떤 사양으로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글을 참고하자.



중·상옵 설정으로 FHD 60프레임 이상 노린다! 69만 원대 인텔 시스템


중급 게이밍 시스템의 핵심은 ‘6코어 프로세서’에 있다. 여기 선택한 인텔 코어 i5와 AMD 라이젠 5 프로세서 모두 6개 코어를 탑재했기 때문. 현재 주력 제품의 가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 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서는 오버클럭 없이 순수한 프로세서의 힘으로 게임을 즐기는 ‘가격대 성능(가성비)’으로 초점을 맞춘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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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택배비, 조립비는 별도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94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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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본체를 맞추려면 시작부터 허리띠를 졸라매야 된다. 그럼에도 최적의 성능을 내는 제품 발굴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 시스템에서 중심이 되는 프로세서는 ‘9세대 인텔 코어 i5-9400F’를 선택했다. 중급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코어 i5 라인업의 주류인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6개의 코어를 제공하며, 2.9GHz의 기본 작동 속도를 중심으로 최대 4.1GHz까지 상승한다.


참고로 F형 프로세서는 내장 그래픽이 없다. 때문에 많은 게이머가 우려하는 ‘비상 상황’에서의 대처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 하지만 일반형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안하고 있어 그 유혹을 쉽게 뿌리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성능도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중급 게이밍 시스템을 꾸리기에 적합해 보인다.


▶ 메모리 – 게일 PRISTINE DDR4 PC4-21300 CL19 8GB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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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역시 최대한 비용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바로 ‘게일 PRISTINE DDR4 PC4-21300 CL19 8GB’. 시금치(삼성전자 메모리의 별명)는 아니지만 가격대가 저렴하기 때문에 선택했다. 게다가 게일(GeIL)이라는 브랜드가 과거 DDR 메모리 시절, 고성능 제품군으로 명성을 날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신뢰감도 충분하다.


메모리는 듀얼채널 구성으로 총 16GB 구성이다. 최근 게임들은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메모리 용량은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좋다. 심지어 일부 터무니 없는 초고사양 게임은 16GB 이상 메모리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부담이 적다면 용량을 증설하는 방법도 있다.



▶ 메인보드 - 에이수스 PRIME H310M-D R2.0/CSM 아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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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내는 것과 동시에 확장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 메인보드. 플랫폼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주므로 가급적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장에 여유가 있다면 고급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으나 당연히 비싸므로 이를 피하고 가격대 기능적인 면이 부각된 제품을 찾아보자. 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에이수스 PRIME H310M-D R2.0/CSM 아이보라’다. 


m-ATX 규격 메인보드인 이 제품은 H310 칩셋을 사용하고 있다. 가격대도 7만 원대이기에 보급형이라 볼 수 있다. 더 좋은 칩셋을 품은 메인보드도 많지만 선택한 프로세서(코어 i5-9400F)를 고려한 결정이다. 저렴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것은 대부분 제공한다. 듀얼채널 메모리 슬롯(1쌍), SATA 6Gbps 단자 4개, M.2 슬롯 1개, PCI-Express 슬롯 3개(x16 1개 + x1 2개) 등이 있다.


전원부는 4 페이즈 구성으로 무난한 성능을 가진 코어 i5 프로세서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하다. 이 외에 USB 3.1 단자를 포함한 여유로운 USB 단자 구성 등이 돋보인다. 



▶ 그래픽카드 - 조텍게이밍 지포스 GTX 1660 AMP 6GB 백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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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게임을 중상급 옵션에서 플레이하는 조건으로 가성비가 좋은 것은 20~30만원 사이의 그래픽카드다. 이런 부분을 고려해 결정한 그래픽카드는 ‘조텍게이밍 지포스 GTX 1660 AMP 6GB 백플레이트’다.


이 그래픽카드는 1408개의 쿠다코어가 제공되며, 동작 속도는 최대 1845MHz, 메모리 인터페이스 192비트, 메모리 동작 속도는 8Gbps다. 듀얼 팬으로 최적의 작동 환경을 보장하고, 알루미늄 방열핀과 6mm 구리 히트파이프를 조합한 방열판도 특징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백플레이트도 있으니 안정성 부분에 있어서는 신뢰가 간다. 성능이 조금 아쉽다면 여기에서 조금 더 투자해 동급 SUPER 계열이나 RTX 2060 계열로 점프해도 무방하다.



▶ 저장장치 - 마이크론 Crucial MX500 500GB 대원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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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시절에는 아무리 용써도 느려짐을 피할 길이 없었다. 그러나 SSD 시대에 접어들면서 속도 저하라는 표현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SSD의 가격이 작년 연말부터 약간 오르긴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SSD라는 부품의 가격이 지난 몇년 동안 크게 하락한 것은 사실이고 덕분에 요즘은 500기가 정도는 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그 중에서도 ‘마이크론 Crucial MX500 500GB 대원CTS’는 독보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2.5형 규격의 저장장치로 SATA 6Gbps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순차 읽기 최대 560MB/s, 순차 쓰기 최대 510MB/s 정도의 성능이다. 스펙은 평범해도 오랜 기간 동안 사용자들에게 판매되어 왔고,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5년 보증도 주목할 부분.



▶ 파워서플라이 – 잘만 EcoMax 500W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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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심장인 파워서플라이. 가격을 따진다 해도 무작정 아낀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이 이뤄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부분을 감안해 ‘잘만 EcoMax 500W 83+’를 선택했다.


500W 출력을 갖춘 이 제품은 80플러스 스탠더드에 준하는 83% 효율을 제공한다. 80플러스 인증을 안받은 대신 비용을 내렸다. 3만 원이 채 안 되는 가격(다나와 기준)에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는 파워서플라이여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대용량 캐패시터와 듀얼 포워드 스위칭 설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며, 2차 보호칩을 채용해 과전압과 저전압, 회로 보호 등 안정성도 갖췄다.



▶ 케이스 – ABKO NCORE 새턴 풀 아크릴 슬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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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준비했다면 이제 담는 일만 남았다. 케이스는 최적의 공기 흐름과 기본적인 확장성을 갖춰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멋까지 챙겼다면 금상첨화. 필자가 선택한 PC 케이스는 바로 ‘ABKO NCORE 새턴 풀 아크릴 슬렌더’다. 3만 원대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실속과 성능 모두 갖췄다.


미들타워(ATX) 규격으로 전면에는 타공 그릴이 측면에는 강화유리를 달아 멋을 살렸다. 여기에 전면에 3개, 후면에 1개 등 쿨링팬 4개를 기본으로 달아주기 때문에 통풍 능력도 탄탄하다. 냉각 성능에서 구매자가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기본적인 세팅이 다 되어있다는 점이 큰 장점. 여차하면 추가도 가능하다. 최대 3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할 수 있으며, HDD는 최대 2개, SSD는 최대 5개 장착할 수 있다.




FHD해상도는 가뿐하게 돌려주는 본체, 70만 원 AMD 시스템


인텔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AMD 역시 중급 프로세서인 라이젠 5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최대한 부품의 거품을 빼는 형태로 접근했다.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프로세서가 공식 지원하는 DDR4 3200MHz 메모리와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메모리를 더 저렴한 것으로 하면 위의 인텔 본체와 가격이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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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택배비, 조립비는 별도


▶ 프로세서 – AMD 라이젠5 35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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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세서로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에 선택한 프로세서는 ‘라이젠5 3500X’다. 17만 원대 구매 가능한 프로세서로 6개 코어를 제공하며, 3.6GHz의 기본 속도를 바탕으로 최대 4.1GHz까지 끌어낸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더 나은 프로세서 선택이 가능하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이 선택지도 무난해 보인다.


이번 프로세서는 이전에 비해 많은 성능과 기능 개선이 이뤄졌다. Zen 2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 대비 15% 가량 성능 향상이 이뤄졌고 캐시 용량도 늘려 지연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덜었다. 여러모로 게임 및 고부하 환경에 맞는 설정이 특징. 기존 라이젠 프로세서 사용자라면 이번에도 AM4 소켓을 쓰므로 메인보드 변경 없이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최신 제품 사용이 가능한 점도 매력 포인트다.



▶ 메인보드 - 애즈락 A320M-HDV R4.0 에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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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가 고급형이 아니라면 굳이 메인보드를 고급형으로 볼 필요가 없다. 이에 필자는 애즈락 A320M-HDV R4.0 에즈윈을 선택했다. 6만 원대 가격에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A320 칩셋을 쓴 이 제품은 m-ATX 규격으로 케이스를 거의 가리지 않아서 사용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기본적인 메모리 슬롯은 2개지만 PCI-Express x16 슬롯과 기타 슬롯과의 조율이 잘 되어 있어 확장성은 나쁘지 않다. 이 외에 SATA 6Gbps 슬롯 4개, M.2 슬롯 1개 등 저장장치에 대한 대비도 충실하다. 전원부는 총 6 페이즈 구성으로 비교적 탄탄하다. 이 외에 USB 3.1 단자 4개와 USB 2.0 단자, 내장그래픽카드 사용을 대비한 기타 영상 출력 단자도 빼곡히 담아 넣었다.



▶ 메모리 – 마이크론 Crucial DDR4 PC4-25600 CL22 8GB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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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시스템에서는 메모리 작동 속도가 꽤 중요하다. 빠를수록 시스템 전체 성능이 덩달아 오르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다. 권장되는 메모리 속도는 3200MHz 이상. AMD CPU는 별도의 메모리 오버클럭 세팅을 하지 않아도 JEDEC 표준 규격 3200MHz CL22 메모리를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메모리 역시 이에 맞춰 ‘마이크론 Crucial DDR4 PC4-25600 CL22 8GB’를 선택하게 되었다.


눈에 띄는 점은 JEDEC 표준 규격에 의해 메모리 타이밍이 CL22이다. 최근 나오는 CL16~18 가량의 튜닝램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튜닝램보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작동 속도가 아쉬움을 달랜다. 디자인은 삼성전자 시금치 램을 떠올리게 만든다. 마이크론 역시 메모리 부문에 있어서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제조사 중 하나이며, 제품의 안정성 또한 어느 정도 검증된 상태다.



▶ 그래픽카드 - 사파이어 라데온 RX 5500 XT PULSE OC 4GB Dua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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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는 과감하게 AMD 라데온 시스템을 선택했다. 바로 ‘사파이어 라데온 RX 5500 XT PULSE OC 4GB Dual-X’가 그것. 가격대 성능에 초점을 맞춘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하드웨어는 우수한 편이다. 순수 구리 베이스와 히트파이프, 알루미늄 방열핀 등을 적용한 큼직한 방열판에 백플레이트까지 품었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RDNA 아키텍처를 통해 성능을 끌어올렸고, 이미지 선명도 개선과 지연 방지 등 게임 몰입감을 높여주는 기술도 제공한다.


1408개 스트림 프로세서를 품은 그래픽 프로세서는 최대 1737MHz로 작동해 게임 가속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128비트 인터페이스, 4GB GDDR6 메모리는 14Gbps로 그래픽 프로세서가 게임 데이터를 쾌적하게 처리하는데 힘을 보탠다. 사실, 이 제품은 4GB와 8GB 제품이 있는데, 가격이 약 3만 원 전후다. 메모리 용량이 게임 성능에 미미하게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제품의 등급을 고려하면 4GB가 적당할 것 같다. 



기획 편집 송기윤 iamsong@danawa.com

글 사진 강형석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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