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중 하나가 바로 외장하드다. 과거에 비해 용량이 워낙 커져 대용량 파일도 무리없이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내구성과 안정성,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뛰어난 보안성으로 개인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간단한 과정만으로 손쉬운 백업이 가능한 기능을 구현한 제품까지 다재다능한 외장하드가 속속 등장하면서 외장하드에 대한 관심도 수요도 날로 높아지는 상황이다.
스토리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씨게이트(Seagate)는 차별화된 외장하드로 PC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과 디자인은 물론 씨게이트만의 복구 서비스를 적용해 고장이나 데이터의 유실 걱정 없이 휴대할 수 있게 됐다.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다나와 히트브랜드 외장하드 부문의 왕좌에 등극하게 됐다.
소중한 데이터를 안심하고 사용하려면 'Seagate New Backup Plus Portable Rescue (4TB)'
'Seagate New Backup Plus Portable Rescue'는 고용량의 데이터를 백업하기에 넉넉한 공간은 물론 안정성과 보안, 서비스까지 두루 갖춘 외장하드다. 무려 4TB에 달하는 방대한 용량으로 대용량 영상 파일이나 게임 등을 다수 저정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을 줄였다.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없이 USB 전원만으로 구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암호화로 누구도 해독하거나 복구할 수 없는 패스워드를 제공하는 등 강력한 보안까지 갖췄다.
여기에 앞서 소개한 씨게이트만의 2년 복구 서비스도 빠짐없이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파일 동기화 기능인 툴킬 미러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백업을 위한 툴킷 백업, 완벽한 복구를 위한 툴킷 리스토어까지 수많은 특징을 갖춰 외장하드 이상의 활용도를 자랑한다.
외장하드에도 팔방미인이 있다면 'Seagate New Backup Plus Slim Rescue (2TB)'
'Seagate New Backup Plus Slim Rescue'는 디자인과 휴대성, 유용한 기능과 서비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외장하드로 꼽힌다. 2.5인치 크기의 본 제품은 블랙과 레드, 블루와 실버, 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고급스러운 전면 메탈과 엣지있는 디자인이 돋보이고, 작고 가벼운 슬림 바디로 휴대성을 높였다.
USB 3.0 및 2.0과 호환돼 활용도가 높고, PC와 외장하드 폴더간 파일 동기화가 가능한 툴킷 미러 기능을 비롯해 신속 백업부터 일정에 맞는 백업, 원하는 파일만 골라서 하는 백업 등 다양한 백업을 위한 툴킷 백업 기능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2년 내에 데이터 복구가 가능한 씨게이트만의 서비스가 적용돼 한층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씨게이트 데이터 복구는 본사에서 직접하는 만큼 한층 신뢰할 수 있고, 무려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장한다.
고용량에 내구성까지 완벽한 'LaCie Rugged USB-C (5TB)'
'LaCie Rugged USB-C'는 무려 5TB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1.2M 높이의 충격은 물론 섭씨 70도 이상의 열과 섭씨 -40도의 추위에서도 끄덕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생활 방수도 가능해 언제 어디에서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
무려 10Gb/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USB 3.1 Type-C 포트를 사용해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 손에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작은 크기로 이동성을 높였다. 강력한 소프트웨어 보호 시스템인 AES 256 bit 암호화를 탑재했다.
또한 씨게이트만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는 2년 내에 데이터 복구 서비스 1회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복구 성공률도 무려 90%에 달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HDD가 고장 났을 때 동일한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도 빠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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