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송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제대로 하기 위해 필요한 캡처카드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에버미디어는 이처럼 폭풍 성장하는 캡처카드 시장에서 가장 앞서가는 캡처카드 제조사다.
게임 방송은 물론이고 다양한 영상 플랫폼, 다양한 주제로 방송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에버미디어는 명품 브랜드로 손꼽힌다. 1990년 회사가 세워진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캡처카드 시장에서 약 40% 이상, 한국 캡처카드 시장만 놓고 보면 약 6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1등 기업이다.
에버미디어 캡처카드 제품만의 편리한 세팅 과정과, 방송 노하우를 집약하여 만든 다양한 부가 기능들은 2020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캡처카드 부문에서 에버미디어가 독주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다.
작은 크기에 4K HDR 60FPS 지원, AVerMedia Live Gamer ULTRA
Live Gamer ULTRA는 비디오 드라이버를 표준화하는 UVC 기능을 지원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케이블만 연결하면 PC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4K HDR 60fps 패쓰스루를 지원하며 FHD 해상도에서는 240fps까지 패쓰쓰루를 지원해 고주사율 플레이도 손쉽게 방송에 내보낼 수 있다.
화면 캡처(녹화) 기능에도 충실해서 FHD 해상도 기준 최대 120fps의 부드러운 영상을 캡처할 수 있어서 빠른 반응속도의 게임, 스포츠 영상을 녹화하기에 적합하다.
기본 제공하는 RECentral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배경을 제거하고 사람만 남겨주는 기능을 쓸 수 있어서 방송 스트리머들이 별도의 장비나 스튜디오 없어도 원활하게 방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튜디오 품질의 방송 영상, AVerMedia Live Gamer BOLT
AVerMedia Live Gamer BOLT는 오직 썬더볼트 3 인터페이스만을 지원하는 외장형 캡처카드다. 현존 최고 속도의 외부입력 포트인 썬더볼트 3를 사용하는 만큼 성능은 확실하다.
패스쓰루와 영상 캡처 모두 4K HDR 60fps로 가능하며, FHD 환경에서는 240fps로 캡처할 수 있다. AVerMedia Live Gamer BOLT를 이용하면 더 부드럽고 생생한 게임 방송이나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스포츠 분야 중계나 영상 분석도 전문 스튜디오 수준으로 제작할 수 있다.
썬더볼트 3 인터페이스의 막강한 속도를 활용하여 기존 외장형 캡처카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짧은 지연시간을 자랑하며, 4K HDR 60fps 환경에서도 50ms 미만의 지연시간으로 딜레이 없는 실시간 미리보기를 가능하게 한다. 1,680만 가지 색상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외관도 이 제품의 포인트다.
더할 나위 없는, AVerMedia Live Gamer 4K
PCI-e 타입의 내장형으로 4kp60 HDR 비디오를 캡쳐 할 수 있다. 최신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매우 빠른 전송속도와 낮은 지연시간을 자랑하는 고급형 캡처카드다.
영상뿐만 아니라 7.1 또는 5.1 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까지 패스스루 할 수 있으며 PC 내장형이지만 고급스러운 RGB LED를 추가해서 PC 내부 튜닝효과까지 갖췄다. LED 상태표시등이 있어서 사용자가 제품의 상태표시등 점등 상태만 봐도 이슈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면 영상 캡처, 스트리밍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RECentral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4K 영상도 빠르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CyberLink PowerDirector 15 프로그램도 기본 번들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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