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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Big Sur에 최적화된, 패러렐즈 데스크톱 16 심층 인터뷰

2020.08.18. 08:51:01
조회 수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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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Parallels)에서 Mac 사용자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 최신 버전인 '패러렐즈 데스크톱 16 (Parallels Desktop 16, 이하 PD16)'을 공식 발표했다.

이미 지난 6월 애플이 전세계 개발자 행사(WWDC)에서 2년 안에 새로운 ARM 기반 애플 실리콘 Mac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하고 올해 내놓을 macOS Big Sur부터 관련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macOS Big Sur에 최적화된 PD16과 향후 출시될 애플 실리콘 Mac 지원 제품에 대해서도 패러렐즈 이용자들의 궁금증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보드나라에서는 오늘 오전에 있었던 PD16 온라인 발표회 및 Q&A에 이어 신제품 소개를 맡은 커트 슈무커(Kurt Schmucker) 패러렐즈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와 별도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영상 인터뷰에는 세일즈 담당 제니 호(Jenny Ho)와 마케팅 담당 토쿠히코 쿠사카베(Tokuhiko Kusakabe) 매니저도 함께 했다.

다만 필자가 기대했던 애플 실리콘 Mac에 대한 정보는 WWDC에서 공개된 발표 외에 추가적인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Q) 패러렐즈에서 본인이 맡은 직책과 역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달라.

커트 슈무커: 패러렐즈에서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를 맡고 있다. 패러렐즈에서 거의 10년 동안 근무했으며 주로 패러렐즈 데스크톱 쪽을 담당하고 있다.

제니 호: 대만, 홍콩, 한국 쪽 지역 세일즈 매니저를 맡고 있으며 중국 OEM 쪽도 담당하고 있다. 코렐(Corel)에서 10년 동안 일했으며 코렐 제품들을 전반적으로 다 관장하고 있다. 패러렐즈가 코렐의 일원이 되면서 패러렐즈 제품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토쿠히코 쿠사카베: 한국과 일본 쪽에 패러렐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7년 정도 근무했다.

 

Q)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대한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커트 슈무커: Mac 뿐만 아니라 여러 컴퓨터들이 굉장히 강력해지고 기능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컴퓨팅 파워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사용할 수 있고 어디서든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 데스크톱 가상화 시대의 장점이다. 많은 유연성을 주기 때문이다. 패러렐즈에서는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제품도 있는데 요즘 들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Q) 이번에 PD16을 발표했는데 새로운 제품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기능이 무엇인가?

커트 슈무커: 아까 본 것처럼 macOS Big Sur와 애플 아키텍처로 변했다는 것 자체가 패러렐즈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유저 입장에서는 겉으로는 잘 돌아가면 만족할 것이고, 그 외에 윈도우 앱들도 더 많이 지원하고 속도도 훨씬 더 빨라졌다.

 

Q) PD15 버전에서 PD16으로 넘어가면서 가상화에 패러렐즈 자체 시스템 확장 대신 애플 아키텍처 시스템 확장(Kext)을 적용했다. 성능은 어느 쪽이 더 좋은지 알고 싶다.

커트 슈무커: macOS Big Sur에서는 애플이 서드파티 시스템 확장을 아예 차단했기 때문에 패러렐즈 확장자를 사용할 수 없고 애플 확장자를 써야 한다. 만약에 이전 버전인 macOS Catalina에서 PD16을 사용한다면 둘 중에 선택할 수 있는 대화창이 뜰 것이다. 그래도 애플 확장자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Q) PD16에서 빨라진 속도 및 성능 개선이 애플 가상화 아키텍처로의 전환 때문인가 패러렐즈 자체 최적화 영향인가?

커트 슈무커: 성능 측면에서 보자면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능을 올리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다양한 변수를 다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OS 하단에 Big sur 아키텍처도 있지만 패러렐즈의 엔지니어링 노력도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두 가지가 결합되어 성능 향상을 일으키게 된다. 패러렐즈 성능 관련팀의 경우 제품 개발 사이클의 거의 끝 지점에 가서 테스트를 하게 된다. 다른 여러 작업들이 연관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Q) macOS Big Sur의 애플 가상화 아키텍처는 패러렐즈 외에 다른 개발자나 기업들도 똑같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패러렐즈 제품의 차별화나 경쟁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커트 슈무커: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일단 맞다. 시스템 확장은 macOS Big Sur 자체에서 제공하고 이것은 애플 개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상화 앱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가상화는 굉장히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이다. 패러렐즈는 그 동안 굉장히 탄탄한 700만명 이상의 유저 베이스를 쌓아왔고 새로운 개발사나 앱이 이것을 깨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애플이 macOS 상에서 하이퍼바이저 Kext를 제공한다. 하지만 새로운 가상화 앱이 이것을 이용해 우리를 이기긴 어려울 거다. 굉장히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 일이고, 우리에겐 많은 경험과 수석 엔지니어들이 있다. 이런 점이 진입 장벽이 될 거라고 본다.

 

Q) 그 부분에 대해 두 가지 관점으로 의견을 낸다면 애플이 직접 가상화 아키텍처를 만들었기 때문에 장차 패러렐즈 솔루션 기능을 대신하지 않을까 하는 것과, 패러렐즈처럼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고 윈도우 특정 하드웨어 환경만 가상화하는 심플한 솔루션을 저렴한 비용으로 내놓는다면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커트 슈무커: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가상화 솔루션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패러렐즈와 애플의 파트너십 관계를 고려했을 때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패러렐즈가 다양한 OS를 지원하는데 경쟁사가 특정 포인트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쟁하는 것은 어렵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내부에서는 특정 OS에 대응한다기 보다는 어떤 명령어가 들어가면 실행하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OS와 무관하게 명령하는 것을 실행하는 방식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사에서 윈도우 10만 지원하는 제품을 만든다고 해도 다른 윈도우나 운영체제로 확장하려 할 것이다. 경쟁사 입장에서도 하나의 OS만 지원하고 끝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Q) PD16 이후 패러렐즈의 향후 성능 향상이나 기능 확장이 애플 가상화 아키텍처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패러렐즈가 원하는 기능이나 애플이 추가하려는 기능이 서로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 부분에서도 지금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는가?

커트 슈무커: 패러렐즈와 애플의 엔지니어 조직은 상호간에 굉장히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우리의 상호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

물론 가끔씩은 의견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예를 들자면 패러렐즈에서는 가상화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네트워크 상태를 볼 수 있는 네트워크 컨디셔닝 기능을 만들었는데, 애플에서는 그런 부분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macOS Big Sur에서 PD16을 돌렸을 때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앞으로 애플이 네트워크 컨디셔닝 기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추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

 

Q) 20만개 이상의 윈도우 앱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속도나 충돌 같은 문제는 없나? 메이저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전체 앱들을 전부 다시 테스트하는가?

커트 슈무커: 패러렐즈는 작은 기업으로 모든 윈도우 앱들을 매년 다 점검할 수는 없다. 대신 우리는 유저 리포트를 기반으로 이슈가 발생할 때 그 부분을 굉장히 상세하게 살펴보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윈도우에서 앱이 잘 돌아가는 것만큼 패러렐즈 데스크톱에서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새로운 앱이 추가되면서 예외 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최대한 윈도우와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가지 정보를 더 드린다면 윈도우 앱이 윈도우 운영체제의 규칙을 잘 따를수록 패러렐즈 데스크톱에서도 잘 구현된다. 하지만 만약 윈도우 상에서 뭔가 비정상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패러렐즈 데스크톱에서도 똑같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매우 드문 일이지만 가끔은 발생할 수 있다.

 

Q) 애플이 WWDC에서 애플 실리콘 Mac으로 2년에 걸쳐 전환할 거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전환 과정에서 사용되는 로제타2 번역 기능에서 가상화 머신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기 때문에 패러렐즈 입장에서 향후 2년 동안 기존 x86 인텔 Mac 버전과 애플 실리콘 Mac 버전을 동시에 개발해야 할텐데, 이렇게 되면 제품 개발 스케줄이나 기능 업데이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커트 슈무커: 애플이 WWDC에서 ARM 기반 애플 실리콘 Mac에서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프로토타입으로 데모를 시연한 것을 보고 무척 기뻤다. 하지만 그 이상 애플과의 협력 관계에 있어서 WWDC 데모에서 보여준 것과 패러렐즈 블로그 포스트, 보도자료로 배포한 내용 외에는 이 부분에 있어서 아직은 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Q) 내년 애플 실리콘 Mac으로 전환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적화 이슈는 없는가?

커트 슈무커: 미안하지만 오늘은 애플 실리콘 Mac이나 패러렐즈 데스크톱의 애플 실리콘 Mac 관련 계획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다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WWDC 애플 키노트에서 패러렐즈와 애플 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점과 애플이 가상화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 충분히 보여졌다는 것이다.

패러렐즈에서 관련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시점이 된다면 바로 기자들에게 공개하겠다.

 

Q) 커트 슈무커 매니저에게 개인적으로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애플 실리콘 Mac 개발킷을 사용해본 적이 있나? 만약 그렇다면 패러렐즈 솔루션과 관계없이 개인적인 애플 실리콘 Mac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다.

커트 슈무커: 패러렐즈의 엔지니어링 작업이 모스크바 오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나는 직접 패러렐즈 코드 작성을 하고 코드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문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힘들다.

 

Q) 코로나19로 인해 비즈니스가 성장했나? 비즈니스와 개인 유저 중 어떤 영역이 더 큰가?

커트 슈무커: 다른 미국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때문에 사무실은 폐쇄하고 재택 근무를 하는 일이 있었다.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모스크바를 비롯해 다른 지역 옾치스들도 마찬가지였다.

패러렐즈 제품을 보면 집에서 원격으로 회사의 사무실로 접속해 PC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패러렐즈 액세스나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있다. 재택 근무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제품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매출 면에서는 비즈니스와 일반 소비자 부문을 나눠서 볼 수 있겠지만 패러렐즈는 공개 기업이 아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다.

 

Q) 패러렐즈 데스크톱 제품은 현재 영구 버전 판매와 연간 구독 방식의 두 가지로 판매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판매 비중이나 사용자층에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하다.

커트 슈무커: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는 패러렐즈 액세스나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대한 인기가 굉장히 높아졌다. 패러렐즈 데스크톱도 마찬가지다. 재택 근무 비중이 높아지면서 직장에서는 윈도우 PC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Mac을 쓰는 경우 윈도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집에서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일즈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영구 버전 대비 구독 버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했는지는 말하기 힘들다.

제니 호: 한국 시장에 대해 언급하면 영구 버전과 구독 버전 사이의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다. 비율은 거의 비슷하게 유지된다. 단지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RAS)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Q) 교육용 버전이 새로 추가됐는데 정확한 타겟은 어디인가? 재택 근무처럼 온라인 교육이나 새로운 교육 시장을 고려해서 만든 것인지 궁금하다.

제니 호: 교육 시장의 경우 한국에서는 최대 온라인 리셀러로 알고 있는 유니스토어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유니스토어의 주요 타겟층이 대학생인 것으로 알고 있다.

 

Q) 구글과도 파트너십을 통해 크롬북에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제공하기로 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려달라.

커트 슈무커: 구글과의 파트너십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이 구글 크롬북상에서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통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Q)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 새로운 운영체제나 장치 쪽에서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분야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그리고 모바일 장치를 PC에 자연스럽게 연동해서 이용하는 것이다. 혹시 패러렐즈에서도 향후 이런 부분에 기술적인 지원이 들어갈 것인지 알고 싶다.

커트 슈무커: 패러렐즈 입장에서는 오늘 이 자리에서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해 공유할 내용은 없다.

 

Q) 마지막으로 패러렐즈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린다.

커트 슈무커: 발표회 때 얘기한 부분에서 추가로 말할 것은 없지만 내년에 새로운 버전이 발표될 때 여행할 수 있는 안전한 상태가 된다면 한국에 꼭 돌아와서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니 호: 좋은 질문에 감사하고 내년에 여행이 가능해지면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토쿠히코 쿠사카베: PD16과 툴박스 모두 한번 사용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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