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의 빈부 양극화가 심해진 요즘 치솟는 집값에 절망한 30대 40대들이 영혼까지 끌어들인 영끌 주택 구입을 하고 있다는 씁쓸한 뉴스가 전해집니다.
취미생활의 영역에서도 소위 하이엔드 제품이라는 넘사벽의 가격대를 자랑하는 기종들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소니사의 최상급 모델은 그야말로 영끌해야 구입이 가능한 수준의 억 소리나는 모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플러스 알파의 차이 때문에 이 정도의 금액을 지출하는 것은 어쩌면 합리적인 소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고화질 대화면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시고 싶으신가요?
화질은 업 시키고
가격은 다운 시킨
진정한 대중형 트루 4K 프로젝터
옵토마 Suhd61 이 있잖아요?!
이미 4K 해상도라면 출시 년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고 있느냐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홈시네마 전용룸을 위해서 설치를 받으신 김포의 고객님이야말로 확실한 퍼포먼스르 보장하면서도 금액은 충분히 납득이 갈만한 깐깐한 지출만으로도 이런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줍니다.
특히, 4K 프로젝터와 멀티채널 서라운드 스피커 구성임에도 기존의 세틀라이트 스피커와 AV리시버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비용을 낮춘 사례입니다.
새로 시공하면서 4K 신호 전송을 위해서 광액티브 HDMI 케이블을 매립하였습니다.
대만의 실수라고도 알려진 Suhd61 트루 4K 프로젝터 Suhd61을 미리 선과 콘센트가 시공된 자리에 연결했습니다.
무게가 아주 무겁지 않기 때문에 나비앵커를 사용한 브라켓 시공만으로 간단히 결착이 가능하므로, 솜씨 좋으신 분은 DIY 설치를 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요즘 데논에서 8K 대응 AV리시버를 출시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8K 소스가 없는 상황이라서 구지 비용을 더 부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유의해서 오히려 조금 전 세대의 상급형 리시버를 사용한다면 비용은 합리적으로 가져가면서도 퍼포먼스는 오히려 더 상위의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요즘은 모니터도 4K가 나오지만 아무래도 대형 화면에 영화관 분위기를 내는 데에는 프로젝터 만한 게 없습니다.
세틀라이트 스피커로 공간뿐 아니라 비용도 절약해보세요.
거창한 빅사이즈 홈시네마를 꾸만다고 영끌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선이 매립되어 있지만 꼭 필요한 부분에 선이 노출되는 부분은 몰딩제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4와 셋톱박스, 그리고 노트북이나 PC에 담긴 4K 신호를 완벽하게 트루 UHD로 시청할 수 있는 진정한 엔트리 명기 Suhd61은 AV프랑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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