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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예초기 준비하셨나요?

다나와
2020.09.09. 08: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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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추석이 코앞이다. 예년이었으면 지금쯤 벌초 준비로 분주할 터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추석 연휴 귀성은 물론 가족간의 모임도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렇다고 벌초까지 억제하자니, 장마와 태풍에 시달리며 잡초들에 뒤덮여 있을 조상님의 묘가 심히 마음에 걸린다. 


▲ 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예초기 작업봉 스윙


그나마 희망적인 사실은 벌초는 굳이 여러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날카로운 날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풀을 베는 예초는 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하는 작업이다. 물론 조상님의 묘가 있는 곳까지 이동하는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수시로 살균제로 소독하며 주의를 기울이면, 조상님께 일 년에 한 번뿐인 이발을 시원하게 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요즘에는 성능도 좋고, 종류도 다양한 예초기가 참 많다. 덕분에 짧은 시간과 적은 노동으로 깔끔한 묘 주변 정리가 가능하다. 이번 가을, 벌초를 결심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예초기를 준비해보자.



예초기 초보 뽀개기 – 종류를 파악하자


예초기는 크게 동력, 엔진 구동 방식, 사용 방법으로 분류된다. 보통 동력 → 엔진 구동 방식 → 사용 방법 순으로 선택하는데, 동력에 따른 힘(출력)과 사용하는 엔진(혹은 모터)의 특성이 구매를 결정 지을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 필요한 예초기를 구매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예초기의 동력은 ‘유지관리가 까다롭지만 힘이 좋은 연료식’과 ‘유지관리는 쉽지만 힘이 약한 전기식’ 그 중간인 ‘가스식’으로 나뉘며, 다시 연료식은 ‘출력이 높고 관리가 어려운 2행정’과 ‘관리가 쉽고 2행정보다 출력이 낮은 4행정’으로 분류된다. 


▲ 이제 나에게 맞는 예초기를 찾아보자


또한 등에 메고 쓰느냐, 어깨에 두르고 쓰느냐 등 사용 방법에 따라서 또 한 번 분류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니즈에 적합한 예초기를 구매하려면 동력과 엔진 구동 방식을 기준으로 세부 옵션(사용 방법/구조/제조사 등)을 하나씩 설정하는 것이 좋다.


1) 동력에 따른 예초기 특성


예초기는 동력에 따라 휘발유를 쓰는 연료식, 부탄가스를 쓰는 가스식,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식과 충전식으로 구분된다. 이중 연료식과 가스식은 엔진 방식으로 작동하며, 충전식과 전기식은 모터로 작동한다. 엔진 방식의 연료식, 가스식 예초기는 동력과 별개로 엔진오일을 주입해줘야 해서 유지비용이 꾸준히 발생하고, 힘이 좋은 만큼 에너지 효율이 낮다(가스식 제외). 관리 또한 까다롭다.


▲ 연료식, 가스식, 전기/충전식은 다른 이름만큼 다른 퍼포먼스를 갖는다


전기식과 충전식은 각각 전기와 배터리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 및 관리가 쉽고, 가벼우며 휴대가 편하다. 연료로 인한 매연도 없고 유지비용도 적다. 다만 엔진식에 비해 힘이 약하다. 그런데도 휴대성을 비롯한 다양한 장점 덕분에 선호도가 높다. 


다만 20V 이하 전압을 사용하는 저가형 제품의 경우 힘이 약해 억센 풀을 제거하기 어렵다. 벌초와 정원 예초를 목적으로 한다면 가능한 30V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2) 엔진 구동 방식에 따른 예초기 특성


엔진으로 작동하는 연료식, 가스식 예초기는 모터로 작동하는 충전식, 전기식 예초기보다 파워가 월등히 좋다. 대신 연료와 별개로 엔진 오일을 주입해줘야 하는 등 관리가 까다롭고 유지비용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 가스식 2행정과 연료식 2행정/4행정 엔진 제품의 특징


예초기 엔진은 2행정과 4행정으로 분류되는데 가스식 예초기는 2행정 엔진만 사용하고, 연료식 예초기는 2행정과 4행정 엔진을 모두 사용한다. 


먼저 가스식 예초기에서 사용하는 2행정 엔진은 연료식과 다르다. 같은 2행정이지만 연료로 부탄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엔진오일만 채워주면 되며, 사용하는 동안 엔진오일이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잔여량을 수시로 확인해줘야 한다. 힘 또한 연료식 4행정 엔진보다 약하나 소음과 진동이 적은 장점이 있다.


▲ 4행정 제품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브랜드 ‘혼다’


4행정 엔진 제품의 장점은 35cc의 적당한 출력을 보장하면서 2행정 제품 대비 일반인도 관리하기 쉽고, 고장이 적다는 것이다. 자동차처럼 엔진오일과 휘발유를 따로 주입해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하고, 관리도 용이하다. 또한 흡입과 압축, 폭발, 배기를 거쳐 실린더를 돌리기 때문에 2행정 엔진 대비 소음과 진동이 적고 에너지 효율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2행정에 비해 힘이 약하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고장 나면 수리비가 높게 청구될 수 있다. 


▲ 2행정 엔진 제품은 강한 출력을 가진 대신 관리가 까다롭다


2행정 엔진 제품은 예초기 중 가장 강한 힘(43cc)을 자랑한다. 무게 또한 4행정 제품보다 가볍고 구조도 단순해 고장이 나도 수리가 용이하다. 그러나 힘이 좋은 만큼 소음과 진동, 매연이 심하고 에너지 효율 또한 4행정보다 낮은 편이다. 무엇보다 사용할 때마다 휘발유와 엔진오일을 25대 1의 비율로 혼합해 주입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사용하기 어렵다. 


3) 사용 방법에 따른 예초기 특성


예초기는 사용 방식으로도 분류된다. 크게 어깨에 받치거나 메서 쓰는 견착식, 등에 받치거나 메는 배부식, 밀면서 작업하는 주행식, 앉아서 사용하는 탑승식으로 나뉜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대로 견착식, 배부식, 주행식, 탑승식


우리나라의 경우 사용이 편한 견착식이 많이 선호되고 있는데, 충전식과 가스식처럼 무게가 가볍고 조작법이 어렵지 않은 예초기에서 견착식을 주로 찾아볼 수 있다. 무게가 많이 나가고 출력이 높아 고강도 작업에 사용되는 예초기는 배부식이 많은 편이다. 도로변이나 공원, 골프장 관리처럼 전문적으로 예초 작업을 하는 경우 주행식이나 탑승식이 사용된다.


▲ 예초기는 동력, 엔진 구동방식, 사용 방법만 파악해도 나에게 필요한 제품을 떠올릴 수 있다


예초기는 위 3가지 특성만 파악하고 있으면 나에게 필요한 제품을 그림 그리듯 쉽게 매칭할 수 있다. 절대적인 기준은 내가 예초기를 쓰는 상황이나 횟수다. 1년에 한두 번 억센 풀이 많은 묘 근처를 벌초하는 용도라면 4행정 예초기가 적절하며, 예초 구역이 완만하고 간단한 잡초 정리 용도로 쓰고 싶다면 가스식이나 전기식을 추천한다. 

연료식 예초기를 많이 써봤거나, 관리를 꼼꼼하게 잘하는 편이며, 예초를 수시로 하는 등 작업량이 많다면 힘이 좋은 2행정 예초기를 권한다.



예초기 초보 뽀개기! 이것만은 알아두자


아무래도 예초기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다 보니 생소한 점들이 많다. 알아두면 예초기 사용에 더욱 도움이 될 정보들을 소개한다.

 

Q. 예초기 날에는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


예초기는 2도 날, 3도 날, 4도 날, 톱날, 나일론 날 등 다양한 날 종류가 있다. 예초기 날 중 가장 뛰어난 절삭력을 자랑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2도 날은 키가 작고 연한 잡초에 주로 사용하며, 모서리가 지고 울퉁불퉁한 장소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 2도 날과 나일론 날


다만 바위나 굵은 나무 밑동에 무리해 사용할 경우 칼날이 부러질 위험이 크다. 만약 날이 녹슬거나 구부러져 있으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예초 작업을 위해 2도 날 대신 나일론 칼날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 3도 날, 4도 날, 톱날


3도 날은 비교적 작은 잡초에 사용하는데 일정한 높이로 작업이 가능하다. 4도 날은 키 작은 잡초, 8도 날은 억센 잡초, 톱날은 직경 20mm 이하의 관목에 주로 사용하며, 나일론 날은 절삭력이 약하지만 안전해서 돌이 많은 지형에서 주로 사용된다.


Q. 예초기를 사용할 때 꼭 필요한 안전장비는?


▲ 아예 보호 장비를 세트로 판매하는 상품도 있다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장비 착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날이 돌이나 나무뿌리 등에 부딪히면 파편이 튈 수 있는데, 이때 신체를 보호해주는 장비가 안면 보호구, 보호 안경, 무릎 보호대, 안전화, 장갑이다. 또한 엔진식 예초기를 사용할 경우 소음과 매연이 크기 때문에 귀마개와 방진 마스크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Q. 예초기 사고를 예방하려면?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예초기 사고 중 9월에 발생한 사고가 가장 많았다.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 


▲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에 그대로 노출된 만큼 보호 장비는 필수다


예초기는 칼날이 빠르게 회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사용법을 숙지한 뒤 써야 한다. 예초기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부분은 보호 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 사용 전 제품의 점검도 꼼꼼히 하자


먼저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 기계를 점검해서 볼트와 너트가 풀어지지 않았는지, 예초기 날에 금이 가진 않았는지, 연료는 충분한지 등을 확인해서 사용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예초 작업 동안은 곁에 아무도 오지 않도록 한다


예초기를 사용할 땐 주변 15m 이내에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나뭇가지나 돌 등이 있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미리 정리 후, 벌초한다. 


▲ 작업 중 칼날에 이물질이 끼면 반드시 작동을 멈추고 이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예초기 칼날에는 반드시 보호 덮개를 장착하며, 작업 중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반드시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을 낀 후 제거한다. 예초기 사용 중 가장 많이 당하는 상해 유형이 칼날에 베이거나 찔려서 발생하는 사고다.


▲ 작업이 끝난 후에는 제품 정리를 깔끔하게 해놓는다


예초가 끝난 후에는 예초기를 작동 시켜 연료통의 남은 연료를 모두 소진하고, 칼날이나 케이블, 본체 등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후 습기가 차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다음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초기 초보 뽀개기! 예초기 추천 리스트


지금까지 예초기의 종류와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직도 예초기를 정하지 못했다면 요즘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래 예초기들을 눈여겨보자.


▶ 그린웍스 40V 프론트 마운트 충전 예초기


▲ 그린웍스 40V 프론트 마운트 충전 예초기


충전식 예초기인 이 제품은 3.9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피로감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40V 이상의 강력한 전압을 사용해 안정적인 예초가 가능하며, 브러시리스모터를 장착해 소음과 진동을 줄였다. 타 충전식 예초기와 달리 충전 시간(60분)도 짧고, 사용시간(50분)도 긴 편이라 더욱 효율적인 예초가 가능하다. 


▶ 계양전기 KY-420SE


▲ 계양전기 KY-420SE


2행정 예초기인 이 제품은 분해와 조립이 손쉬운 것이 장점이다. 40.6cc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분당 7,000rpm의 빠른 회전으로 예초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배부식으로 제작되어 배낭처럼 편리하게 메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작업봉도 탈부착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작업 시 피로도가 덜하다는 것도 장점.


▶ 북성공업 미쓰비시 견착식 TLG-231S 



▲ 북성공업 미쓰비시 견착식 TLG-231S 


가스식 예초기인 이 제품은 견착식으로 어깨에 걸쳐 사용할 수 있어 휴대성이 좋다. 일회용 부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해서 번거롭지 않고, 무게도 5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다. 출력은 22.6cc로 4행정, 2행정 예초기에 비해선 약하지만, 부탄가스 한 통으로 5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해 가벼운 벌초나 정원 관리 시 용이하다.


▶ 혼다 DY-350S


▲ 혼다 DY-350S


4행정 예초기를 대표하는 브랜드’ 혼다’의 모델이다. 혼다 GX-35 모터를 탑재해 35cc의 출력을 내며, 소음과 진동이 크지 않아 사용할 때 부담이 적다. 배부식으로 제작되어 어깨에 가방처럼 메어서 작업하면 편하다.


▶ 미쓰비시 분리형 TB-43S


▲ 미쓰비시 분리형 TB-43S


2행정 예초기로 42.7cc의 강력한 출력을 내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로 선호된다. 분리형 작업봉으로 사용이 한결 편하며 9.8kg으로 무거운 편이지만 EVA 재질의 등받이 패드를 장착한 배부식 제품이라 신체 부담을 줄였다. 다만 연료를 혼합해 사용하는 2행정 제품이라는 점과 초기 시동이 복잡해 초보자가 사용하기 어렵다.


▲ 신나게 벌초 타임을 즐기러 가자


추석이 다가올 때마다 벌초로 고민했다면 더 이상의 고민은 필요하지 않다. 내가 잘 사용할 수 있는 예초기를 장만한다면 매년 벌초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9월, 우거진 잡초를 예초기로 깨끗이 제거하고, 조상님께 인사를 드려보는 건 어떨까. 물론 코로나19는 조심하면서 말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 장기은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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