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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vs LG전자 공기청정기 비교 분석!

다나와
2020.10.12. 17:51:54
조회 수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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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며 미세먼지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여러 제조사 중에서도 삼성전자의 블루스카이&무풍, LG전자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두 제조사 제품의 특장점을 비교분석하여 나에게 맞는 공기청정기를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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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퓨리케어는 360도 방향에서 빨아들이는 방식이다. 빨아들인 먼지를 내부 필터를 통해 걸러낸 후 깨끗한 공기를 상단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2단형의 경우 각각 상하단의 상부 토출구를 통해 공기가 배출되는 방식이다. 360도 흡입하는 형태는 넓은 거실 중앙에 놓고 사용한다면 큰 청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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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블루스카이와 무풍은 전면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이다. 마찬가지로 내부 필터를 통해 걸러진 깨끗한 공기를 상단으로 배출한다. 전면에서 흡입을 하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벽에 딱 붙여 놓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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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 큐브 2단형은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넓은 거실에서는 2단형으로, 작은 방에서는 1단형으로 분리하여 청정이 가능한 만큼 여러군데 동시 청정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거실과 작은방에서 모두 사용해야 한다면 무풍 큐브 2단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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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퓨리케어는 무빙휠을 통해 손쉽게 이동하며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에서 방까지 쉽게 밀어 이동이 가능하여 원하는 곳에서의 청정이 보다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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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조사 공기청정기 모두 미세먼지와 가스(냄새)를 종합한 청정도를 4단계 색상을 통해 표시해주고 있다. 제품 출시일 기준으로 설정된 값인 만큼 현재의 환경우 기준과는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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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큐브 PM1.0 센서는 AX94T9360WFD 모델 기준 최소 0.3㎛까지 감지가 가능하다. LG전자 퓨리케어 PM1.0 센서는 AS300DNFA 모델 기준 1.0㎛ 이하를 감지할 수 있다. 최소 감지 수치만 놓고 보았을 땐 무풍큐브가 0.3㎛으로 더 좋지만, 체감할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그리고 필터를 통해 더 작은 먼지까지 잡아낼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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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큐브 AX94T9360WFD 모델은 0.3㎛ 크기의 먼지를 99.999% 제거가 가능하다. LG전자 퓨리케어 AS300DNFA 모델은 0.01㎛ 99.999% 제거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99.999%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H13등급 기준 0.3㎛ 99.95% 제거 보다도 더 뛰어난 성능이다.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면 충분한 성능이므로 필터 능력은 오버스펙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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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60T5020WFD

AX39T1000GWD

AX94T9420WPD

AX60N5580WDD

청정면적

60㎡(18평)

38㎡(11평)

94㎡(28평)

60㎡(18평)

소비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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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W

65W

6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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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300DNPA

AS300DWFA

AS120VSKA

AS190DWFA

청정면적

101㎡(30평)

100㎡(30평)

38㎡(12평)

61㎡(18평)

소비전력

70W

70W

43W

48W

먼지농도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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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색상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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