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단초점을 참 좋아 합니다.
 
 오늘은 단초점 프로젝터 활용의 올바른 예 라고 할 수 있는 현장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요즘 국내에서 단초점 프로젝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동안 브랜드들 끼리 서로 치고박고 힘겹고 복잡 스러웠는데.
 
 이제는 단초점 프로젝터중 인지도 있는게 뷰소닉, 엡손.
 
 엡손은 EB-535W 모델이 있지만 램프 수명과 해상도, 가성비를 감안 한다면 뷰소닉에 손이 가죠.
 
 오늘 사용 하는 모델은 뷰소닉 PX706HD 입니다. 
 
 
 
 뷰소닉 PX706HD가 등에 뭘 얹고 배에 뭘 붙이고.
 
 마치 배틀그라운드에서 삼뚝 쓰고 삼배낭 매고 풀파밍 한 모습 같으네요.^^
 
 
 
 PX706HD 뒷면에 연결 된 케이블들.
 
 
 프로젝터 등에 있는 까만건 무선 영상 송수신기 V-JETn의 송신기.
 
 프로젝터의 배에 얹어진 저건 뷰잉 셋탑박스 입니다.
 
 프로젝터 설치 위치에 맞춰 2구 콘센드를 함께 설치 하였습니다. 
 
 
 
 대략 완전 무장 한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이제 PX706HD의 전원을 켜 보겠습니다.
 
 
 
 뷰잉 셋탑박스 화면 입니다.
 
 
 
 헐~ 
 
 블라인드 안했는데?!?!
 
 화면이 이정도 보이는거 실화??!!
 
 
 
 블라인드 치면 이렇게 나오는군요.
 
 스크린 없이 벽면 투사.
 
 
 
 직원분들 회의를 할때도.
 
 휴식 시간에 영화를 볼때도.
 
 단초점 프로젝터로 가까운 거리에서 큰 화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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