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의 기능과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이제 프린터를 구매할 때 프린터의 내구성과 신뢰성, 편리한 사후 서비스 지원이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되었다. 최근 무한잉크를 사용하는 복합기, 프린터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가운데 잉크 노즐 막힘이나 인쇄 품질 저하 문제가 빈번하고 불편한 사후 지원 서비스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프린터는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은 물론, 문제가 발생해도 편리한 사후 서비스 지원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외산 브랜드를 제치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프린터 시장에서 잉크젯 복합기, 레이저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호평받아 2020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프린터 부문에 선정됐다.
무한 잉크 프린터는 신뢰성이 생명 '삼성전자 잉크젯 플러스S 정품 무한 SL-T1670W'
'삼성전자 잉크젯 플러스S 정품 무한 SL-T1670W'는 올해 4월에 출시한 2020년형 신제품으로 무한잉크 방식의 잉크젯 복합기다. 인쇄, 복사, 스캔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무한잉크 방식으로 월 최대 1,000매 출력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이고 소~중규모 사무실까지도 거뜬히 커버할 수 있다.
4800x1200 dpi의 높은 인쇄 해상도로 컬러 출력 1분당 최대 16매, 흑백 출력 1분당 최대 20매의 빠른 인쇄 속도를 자랑하며, 학교, 사무실 등 어느 환경에서나 답답함 없이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Wi-Fi 모바일 프린팅과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복잡한 선 연결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프린터를 감지하여 무선으로 바로 인쇄할 수 있는 것이 장점.
447 x 373 x 158mm(가로, 세로, 높이), 5.14kg의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환경에서 부담 없이 설치하고 효율적으로 배치시킬 수 있다. 검은색과 회색이 조합된 세련된 외관으로 사무실의 포인트로 두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컬러 레이저젯 복합기의 표준 '삼성전자 SL-C563W'
'삼성전자 SL-C563W'는 선명함과 인쇄 속도를 동시에 잡은 컬러 레이저젯 복합기로 인쇄와 복사, 스캔을 제품 하나로 모두 해결한다. 흑백 출력물은 1분당 18매, 컬러 출력물 4매의 빠른 속도를 보이며, 흑백 출력물 첫 장 인쇄 14초, 컬러 출력물 첫장 인쇄 26초로 레이저 프린터의 단점인 첫 장 인쇄 예열 속도도 빨라 답답함 없이 바로 인쇄를 시작할 수 있다.
PC를 거치지 않고도 USB를 연결하면 파일을 바로 인식하여 출력할 수 있고, 스캔도 USB 메모리에 바로 저장 가능하여 PC를 거칠 필요 없이 스캔 파일을 손쉽게 이동식 미디어에 담는다. 프린터와 PC를 유선랜으로 연결하면 PC에서 손쉽게 인쇄나 스캔 작업이 가능하고, 와이파이 모바일 프린팅도 지원하여 가정, 학교, 사무실 모든 곳에 잘 어울린다.
NFC 프린팅을 지원하여 스마트폰과 같은 NFC 기능이 내장된 기기를 복합기에 터치하면 복합기가 NFC를 자동 인식하여 인쇄 작업이 프린터로 바로 전송된다. 2만 매에 달하는 월 최대 출력량은 이 제품의 우수한 내구성과 신뢰도를 증명한다.
가볍고 빠르고 저렴하다! 기본에 충실한 문서 출력용 레이저프린터 '삼성전자 SL-M2030'
'삼성전자 SL-M2030'은 합리적인 가격에 빠른 인쇄 속도와 튼튼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문서 인쇄용 흑백 레이저 프린터다.
1200x1200 dpi의 선명한 인쇄 해상도를 분당 최대 20매까지 인쇄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이고 다량의 문서를 자주 인쇄하는 사무실에서도 애용하는 제품. 월 출력량 최대 1만 페이지로 내구성과 신뢰성이 우수하며, 330x216x178mm(가로, 세로, 높이)의 작은 사이즈로 어떤 장소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USB 포트를 탑재해서 PC를 이용하지 USB 메모리에 저장한 문서를 바로 불러와서 인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성이 좋다. 첫 장 인쇄까지 8.5초에 불과한 짧은 예열 시간은 인쇄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업무 효율을 더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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