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품목]
빔 프로젝터 : VIEWSONIC X100-4K+
스크린 : 그랜드뷰 GER-120HI
이제는 대4K 시대라고 해도 될 만큼
가정용 디스플레이는 4K가 기본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수요가 많아지고 4K 컨텐츠도 풍년인데요.
오늘 소개드릴 VIEWSONIC X100-4K+ 의 경우
광원 마저 램프타입이 아닌 레이저 이기 때문에,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 TV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미개봉 상태의 X100-4K + 입니다.
박스 개봉을 진행 하였습니다.
X100-4K+ 는
TRUE 4K 화질,
2900루멘 밝기
하만 카돈 20W 내장 스피커,
자체 웹OS를 지녔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광원이 레이저 타입이라는 겁니다.
레이저 광원의 경우 사용시간이 한정적인 일반적인 램프 광원에 비해
사용 시간이 반영구적이라고 하여도 될 만큼
TV를 대용해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 30,000시간)
빔프로젝터 상단부의 패널을 열면, 상하,좌우 렌즈 쉬프트,
그리고 줌을 조절 할 수 있는 노브가 있습니다.
설치 편의성을 극대화 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용 중 화면이 틀어져도 쉽게
스크린에 정확히 투사 되게끔 설치/수정이 가능합니다.
하단부에는 무선 와이파이 동글을 장착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무선 와이파이 동글은 기본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휴대폰의 화면을 쉽게
프로젝터를 통해 투사 할 수 있습니다.
4개의 HDMI 입력을 지원하며 , 4개의 입력포트 모두 *HDCP 2.2를 지원합니다.
(*HDCP란? : 클릭)
아울러 랜 케이블 입력을 통해
자체 웹OS 실행이 가능하며,
유선 연결을 통해
4K 영상의 끊임없는 재생이 가능합니다.
X100-4K의 내장 스피커는 오디오 명가 HARMAN/KARDON(하만 카돈)의
20W 스테레오 스피커를 채용 하였는데요,
별도의 스피커 구성이 없더라도
풍부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영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설치 된 스크린은 그랜드뷰 사의 120인치 와이드 스크린
'GER-120HI' 입니다.
그랜드뷰 전동 스크린은
시간이 오래 지나더라도 원단의 변형이나 늘어짐이 없고
베젤 역시 고급 블랙 무광 처리를 함으로서 오버스캔 된
이미지에서 산란된 빛을 흡수하여 눈에 거슬리는 반사광을 차단하여줍니다.
가로 약 3.1M 폭의 벽면이 확보 된다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설치가 가능 합니다.
그랜드뷰는 일본 KIKUCHI 과학 연구소에서 공인한 스크린 원단을 사용하여
국제 영상 표준 기구인ISF(Imaging Science Foundation)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 하며
원단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설치가 완료 된 후 투사를 진행해 본 모습입니다.
낮시간 대 직사광선이 들어와 다소 흐릿하게 보이지만,
암막 환경이 조성 된다면 낮시간대에도 충분히 시청이 가능합니다.
방 안에 설치 할 경우, 투사거리 체크를 반드시 진행하여야 되는데요.
120인치 기준 약 3.5~4.3 M의 거리가 충족된다면
X100-4K+ 설치 후 화면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모든 설치를 마쳤습니다.
이제 정말 4K의 시대라고 해도 무방 할 만큼
4K급 화질의 영상들과 기기가 흔해졌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첫 빔프로젝터는 뷰소닉의 X100-4K+를 선택 해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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