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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에어컨 전기요금은 얼마나 적게 나올까?

다나와
2024.03.13. 16:10:38
조회 수
5,263
41
댓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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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올 여름 에어컨을 마음 놓고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인상될지도 모르는 전기요금으로 인해 요즘 고효율(1, 2등급) 제품도 덩달아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에어컨 예상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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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이번에 에어컨 한정으로 전기요금을 오픈했는데 각 제품별로 월별 예상 전기요금저효율/고효율 대비 전기요금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절전] 분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S검색 전기요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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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품별로 전기요금이 얼마나 다른지 vs검색으로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시로 24년형 18평형 1등급과 3등급 전기요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비교 기준

1. 일 8시간 x 30일 = 총 240시간 사용

2. 가정용 저압

3. 기타 계절

4. 스탠드형 에어컨 단독 사용시 기준(벽걸이 요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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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2 제품은 1등급, 오른쪽 2 제품은 3등급입니다. 확실히 1등급에서 소비전력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등급과 3등급 kW가 0.5~0.6으로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보이는데 전기요금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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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전기요금이 5만 원 정도 차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에어컨을 하계 시즌에만 사용하고 전기요금 책정 구간도 낮은 편이라서 위 예상 금액보다 적게 책정될 수 있으나, 4개월만 사용해도 대략 20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이 차이 납니다.



1등급 사면 얼마나 이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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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과 3등급 제품 가격차는 최소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다양하나, 전기요금이 계속 인상될 가능성과 더워지는 날씨를 고려한다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고효율 등급 제품이 이득일 수 있습니다.



각 제품별 예상 전기요금과 동일 평수 대비 저효율/고효율 제품과 얼마 정도 차이 나는지 궁금하시다면 VS검색으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24년형 에어컨 비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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