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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OO페인트'가 떠오른다.

다나와
2024.05.08. 08:30:18
조회 수
1,334
11
댓글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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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셀프인테리어)의 시대가 왔음을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특히, 오래된 창고와 같은 공간이나 부식된 벽면을 새것처럼 보이기 위해 페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필자도 문지방이 점점 색이 바래져 소용량 수성페인트를 구매해 깔끔한 실내로 변형시켜 뿌듯함을 느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페인트를 구매할 때 신경쓰이는 '수성페인트'와 '유성페인트'의 차이. 내가 필요로 하는 페인트 종류가 무엇인지, 어떤 페인트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급하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 도통 알기가 쉽지 않다. 만약 곧 페인트를 구매해야 하는 DIY새내기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차이점을 알아가보자!


페인트는 크게 유성페인트와 수성페인트로 나눌 수 있다. 유성페인트는 주로 신나를 희석해서 사용하는데, 냄새가 심하고 유독물질이 들어있는 제품이 많다. 그리고 페인트를 바르고 나서 건조하는 시간이 꽤 오래걸리는 편이다. 하지만 도막층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수성페인트는 물을 희석해서 사용하고, 냄새가 순하며 유독물질이 적은 제품들이 많다. 그리고 건조시간이 유성페인트에 비해 비교적 빠른 편이지만, 다소 약한 도막층이 단점이다. 또한 습도가 높은 곳이나 추운 겨울에는 사용하기 까다롭다. 최근 들어 유성페인트보다 수성페인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 한 가지 어려운 것은 내가 필요한 페인트의 양이다. 페인트 작업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들은 방문을 작업할 때 얼마나 필요한지, 창고를 도색할 때는 4L인지 10L인지 가늠하기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통상적으로 페인트 1L는 방문 앞/뒤 2번 작업이 가능하다. 페인트 4L는 면적 25m작업이 가능하다. 


아래 표는 다나와 [초보자들을 위한 페인트 구매가이드]에서 발췌한 수성페인트와 유성페인트의 특징 및 장/단점을 요약한 내용이다. 해당 표와 추천상품까지 빠르게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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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나와 '초보자들을 위한 페인트 구매가이드!']


또한, 다나와는 내가 필요로하는 페인트의 종류와 특징을 선택해 한 눈에 요약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광도나 종류, 특징, 색상, 용량 등 적합한 옵션을 선택해 나에게 맞는 페인트를 구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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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나와 '초보자들을 위한 페인트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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