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천연가죽 소파의 가격 차이는 어디서? 천연가죽 소파 구매팁!

다나와
2024.05.17. 10:53:07
조회 수
1,918
13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소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인 천연가죽은 인조/합성가죽, 패브릭 소파와 비교했을 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천연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대체할 소재가 없다. 

 

천연가죽 소파를 보다 보면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그 이유가 궁금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같은 천연가죽이지만 가공 방식이나 가죽 사용 범위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 아래에서 그 이유들을 자세하게 살펴보자.


1. 원피 가공에 따른 차이


천연가죽은 크게 면피와 내피로 나눌 수 있는데, 가죽 그대로의 특성이 살아있는 면피를 최고급 가죽으로 친다.



특히 면피 중에서도 표면을 그대로 사용한 풀그레인(FG)은 천연가죽 소파 중 비싼 소재로 통기성과 촉감이 훌륭하다.



관리가 수월하면서 매끈한 표면을 선호한다면 > 합리적인 가격대의 내피

내구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중요하다면 > 프리미엄 소재인 면피를 추천한다.


2. 염색/가공에 따른 차이


사용 부위 외에도 표면 염색과 특수 가공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데 특히 표면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인 면피는 표면처리법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원피의 촉감과 무늬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면 > 세미아닐린, 아닐린

손상에 강하고 관리가 수월한 것이 중요하다면 > 피그먼트를 추천한다.


특별 가공 처리된 '슈렁큰 가죽'의 경우 원피를 수축시켜 가공된 가죽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탄력이 특징이다. 이러한 브랜드별 가공 기술이 더해진 가죽은 일반 면피에 비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기도 한다.



3. 천연가죽 사용 면적


하나의 소파 안에서도 부분에 따라 소재를 다르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 천연/인조가죽 사용 범위가 가격 결정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천연가죽 소파 구매 전

어떤 가죽(면피/내피, 염색/가공)을 얼마나 (전체/일부) 사용했는지

상세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도록 하자! 



가구CM yoojin@cowave.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구매가이드 전체 둘러보기
1/1
초경량 노트북으로 이런 게임을? 최신 노트북 내장 그래픽 성능은? (2) 다나와
올여름 내내 덥고 비도 많이 온다고? 제습기 vs 물먹는하마 고민된다면 (4) 다나와
파워서플라이의 라인업을 보면 제조사의 노하우가 보인다 [라인업을보자] (6) 다나와
고민하고 선택한 내 PC의 두뇌 'CPU', 벌크와 정품 차이점은? (2) 케이벤치
반려동물도 스마트하게! 펫가전 최신 제품 총정리 (7) 다나와
[컴퓨텍스 2025] AI 시대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솔루션 선보인 '씨게이트' (2) 미디어픽
[컴퓨텍스 2025] 꿈을 현실로...3200W 파워 선보인 '시소닉' (2) 미디어픽
[컴퓨텍스 2025]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다 'KLEVV' (2) 미디어픽
[컴퓨텍스 2025] 파워서플라이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다 'FSP' (2) 미디어픽
25년형 스탠드&벽걸이 에어컨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0) 다나와
새로운 대화법, 패링으로 돌아온 지옥 상남자, 둠: 더 다크 에이지스 그래픽카드 4종 테스트 (3) 케이벤치
100만 원 넘는 LG 스윙, 살만할까? 스탠바이미2·삼탠바이미와 비교하면? (11) 다나와
[컴퓨텍스 2025]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마이크로닉스' (3) 미디어픽
올 여름 당신의 선택은? 창문형 VS 벽걸이형 에어컨 [라이벌 열전] (16) 다나와
기업 경쟁력 높여주는 'AMD 라이젠9 PRO 7945 / 라이젠7 PRO 7745' 프로세서 (6) 미디어픽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 제조사별 제품등급 총정리 (17) 다나와
역대급 갤럭시 스마트폰 등장, S25 엣지 누가 사야할까? (9) 다나와
욕실 환풍기가 수십만 원? 그래도 써보면 다들 극찬인 이유 [이 구역의 미친X] (24) 다나와
감성인가 자유인가? 유선 vs 무선 이어폰 [라이벌 열전] (27) 다나와
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0) 다나와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