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ICS 프리미엄 스토어가 부산에서도 열리다.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

이번에 지방에서 처음으로 오픈되는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매장은 부산에서 먼저 오픈하게 된다. 찾아가는 방법은 부산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주례역에 내려 8번 출구로 올라와 나온 방향 그대로 조금 걷다보면 바로 매장을 찾을 수 있다.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나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여기 있다! 라는 식으로  눈에 아주 쉽게 들어왔다. 필자 뿐만 아니라 찾아가게 될 방문객 또는 구매자들도 눈에 금방 들어올 것이다.

그럼 도착을 하였으니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먼저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뛰는 곳이 여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제닉스 社의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타건과 그립을 해볼 수 있도록 전시해 두었다.

< XENICS STORMX ZERO >

당연히 코리아기어즈에 공식 리뷰로 등록 된 제품들도 만나 볼 수 있었다.

< XENICS STORMX K5 >

 < XENICS TITAN MARK V Black >

< XENICS XPAM 대나무 팜레스트 >

 이렇게 제닉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므로 구매하기 전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구매자들에게 좋은 부분으로 작용한다.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지점: 우리 매장에서 음악 듣고 갈래?)

 코기즈우영님도 제닉스의 게이밍 의자를 앉아보며 편안하다는 부분을 강조하였다. 어디서 강조하였는지는 손가락 모양의 제스쳐를 보면 알 수 있다. (저것을 사진을 찍기위한 김치! 가 아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서울 도곡점 매장의 의자의 갯수가 상당히 많았는데 그에 비해 매장의 크기는 큰 반면 게이밍 체어의 갯수가 몇개 존재하지 않았다. 물론 도곡점에는 없는 체험 존이 바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게이밍 체어 구성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제닉스의 게이밍 체어에서 제닉스의 제품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제닉스의 게이밍 체어 두 모델 모두 만나 볼 수 있으며 게이밍 체어에 앉아 게임을 즐기고 갈 수 있도록 국내에서 인기있는 다양한 게임들도 설치가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 그렇다면 필자도 즐겨봐야지!)

(코리아기어즈를 ♥)

이렇게 부산에서도 제닉스의 제품들을 시연해 보고 싶어 하는 게이밍 유저들에게는 많은 방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부산 뿐만이 아닌 전국 각 지역에서도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매장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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