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매년 진행 중인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이 9월부터 다시 펼쳐진다.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매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됨과 함께 학생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대거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시행되는 행사로 온라인은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오프라인 9월 18일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부문을 나눠 학생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국내 유명 IT 업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다나와가 직접 부스 참여를 통해 학생들과 만남을 가지며, 참여 IT 업체 부스들도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중 특히 눈길을 끄는 행사는 PC 조립 행사다. PC 조립 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PC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립과 검수가 가능해 이미 많은 학생에게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간에는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프로모션과 함께 하는 제품 중 완제품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각각 어떤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왜 필요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작업에 사용되는 모니터, 꼼꼼하게 선택하자


PC를 사용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완제품 중 하나는 바로 모니터다. 국내에 사용되는 PC 중 일반 사용자들은 조립 PC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니터는 대부분 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학생들도 다양한 작업에 PC를 사용하는 만큼, 모니터 제품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 알파스캔 AGON 322QCX 144 HDR 무결점



오늘 소개할 제품인 ‘알파스캔 AGON 322QCX 144 HDR 무결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췄다. 32형의 QHD 디스플레이는 VA 광시야각 패널이 사용되어 어떤 각도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색 재현율도 뛰어나 sRGB 143%까지 지원한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HDR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HDR 기능은 명암 구분의 디테일을 살리는 것은 물론, 선명한 화질을 통해 원본에 가까운 이미지를 사용자에게 전달해 준다. 최근 소비자들이 HDR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알파스캔 AGON 322QCX 144 HDR 무결점’은 이런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뛰어난 게이밍 기능도 이 제품을 돋보이게 한다. 높은 화질과 해상도, 여기에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통해 부드러운 화면을 표현한다. 또 낮은 인풋렉과 게임 장르에 따른 6가지의 최적화 게임 모드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동시에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 기능도 눈길을 끈다. 화면 분할 스크린은 인터넷 브라우저나 문서 프로그램 등을 동시에 최대 4개까지 분할이 가능하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안구에 해로운 청색광을 차단하는 기능과 화면 깜빡임을 억제한 플리커프리도 함께 적용됐다.



▶ 제이씨현 UDEA Limited Edition 27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학생들이라면 ‘제이씨현 UDEA Limited Edition 27’도 괜찮은 선택 중 하나다. ‘제이씨현 UDEA Limited Edition 27’은 10만 원대 중반에 구매가 가능한 27형 FHD 모니터로 MVA 광시야각 패널을 갖췄고 3000:1 명암비, 8비트 트루 컬러 등을 지원한다.


최근 모니터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시력보호 기능 중 하나인 유케이 블루라이트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화면 깜빡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도 함께 제공된다. 또 블랙 STZ 모드를 통해 명암부를 보다 뚜렷하게 구현했다. 


'제이씨현 UDEA Limited Edition 27' 제품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하기 위해 텍스트 구현 부분에 노력을 기울였다. 자칫 흐릿하게 보일 수 있는 텍스트 부분에 샤픈 효과를 최적화시켜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만들어낸 것. 덕분에 문서 작업 시 탁월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이나 영화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영상 모드도 5가지를 지원하고 있다. 각 영상 모드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하는 데 유용하다.



선택하기 어려운 노트북, 어떤 것이 좋을까?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학생들에게 노트북은 매우 중요한 제품 중 하나다. 인강을 비롯해 과제, 문서 작성 등 여러 가지 작업을 할 때 장소에 제한 없이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태블릿 PC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냐고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태블릿 PC로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모두 커버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 MSI GP63 Leopard 8RE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하면 게임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게임도 같이 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무거운 작업, 또는 쾌적한 성능을 원할 때 오히려 게이밍 노트북이 큰 도움이 된다.


‘MSI GP시리즈 GP63 Leopard 8RE’ 노트북은 120만 원대에 판매 중인 게이밍 노트북이다. 게이밍 노트북인 만큼 내부 구성에서 차이가 나는데, 6코어 12스레드의 i7-8750H가 탑재되어 성능면에서는 일반 노트북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메모리도 DDR4-2400 8GB가 내장되어 준수한 성능을 갖췄다. 메모리는 32GB까지 추가할 수 있다. 


내부 저장장치는 M.2 128GB SSD가 장착되어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물론 좀 더 높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2.5형 저장장치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또 내부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6GB 칩셋이 장착되어 있다. 왠만한 사양의 게임들은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물론, 그래픽 가속이 필요한 작업에 안성맞춤이다.


스틸시리즈의 게이밍 키보드가 장착된 부분도 눈길을 끈다. 일반 키보드와 달리 타건감과 응답성을 높인 이 제품은 장시간 타이핑을 해도 무리가 없도록 설계가 됐다. 또 HDMI와 미니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최대 2개까지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 ASUS 비보북 S510UN-BQ083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다면 ‘ASUS 비보북 S510UN-BQ083’도 괜찮은 선택이다. 게이밍 키보드가 무거운 작업이나 게임에 특화되어 있다면, 이 제품은 좀 더 가벼운 무게와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ASUS 비보북 S510UN-BQ083’은 1.7kg의 무게와 17.9mm의 두께를 통해 휴대하기에 최적의 디자인을 갖췄다. 내부에는 4코어 8스레드로 동작하는 인텔 코어 i5-8250U가 탑재됐다. 또 내부에는 DDR4 8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M.2 SSD도 256GB가 장착되어 충분한 저장공간도 확보했다. 그래픽 칩셋도 엔비디아 지포스 MX150이 사용되어 성능 면에서도 부족한 점이 없다.


디스플레이는 15.6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는데, 나노 베젤이 사용되어 제품 프레임은 작지만 실 사용 화면은 더욱 크게 설계됐다. 키보드는 어두운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백라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확장 단자도 풍부해 HDMI, USB 타입C, USB 2.0 등을 갖췄고 멀티리더기 역시 사용이 가능하다. 



아카데미 시즌에 어울리는 맞춤 제품들


앞서 아카데미 시즌에 어울리는 IT 완제품을 살펴봤는데, 지금부터는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살펴볼까 한다. 학업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랜 시간 몸과 함께 하는 의자가 아닐까 싶다.


▶ 제닉스 아레나-X 제로 게이밍 의자 블랙



‘제닉스 아레나-X 제로 게이밍 의자 블랙’은 게이밍 제품으로 출시되어 많은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헤드 및 등받이 쿠션이 기본 제공되는 제품으로 자세에 따라 쿠션을 위치를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제품 전체는 고품질 PVC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오염에 강하고 위생적이다. 특히 가죽이라 관리가 쉽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제품 내부는 메탈 프레임을 채택해 최대 150kg을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트 부분은 일반 의자보다 넓은 편이며 푹신한 느낌의 재질이 사용되어 안락한 느낌을 준다.


의자 높이에 따라 팔걸이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등받이는 최대 180도까지 젖혀지는 방식이다. 공부 중에 누워서 쉬고 싶은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시트 높낮이도 당연히 조정 가능하다.


특히 중요한 가스 스프링 부분은 안정성이 높은 제품을 사용했다. 또 무거운 하중도 무리 없이 견딜 수 있도록 고품질의 나일론 풋을 채택했다. 더불어 휠 부분도 러버 코팅이 되어 부드러운 움직임을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 웰뷰텍 세븐라이너 프라임MA



장시간 학업으로 인해 의자에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거나 피로가 쌓인다. 이때 마사지기를 이용해 다리를 풀어주어야 하는데, ‘웰뷰텍 세븐라이너 프라임MA’를 사용하면 좀 더 빠르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웰뷰텍 세븐라이너 프라임MA’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터를 탑재해 소음 발생을 억제하고 마사지의 강도를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기능인 주무름 모드는 6개의 모드의 에어백이 동작해 사람이 직접 주무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또 문지름 기능은 롤러를 상하로 이동시켜 뭉친 다리와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온열 기능은 기존에 사용되던 열선 방식이 아닌, 탄소발열체를 사용해 열을 다리 전체에 골고루 퍼지는 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열선 제품에 비해 전자파가 적으며 접히거나 구겨져도 화재 위험성이 낮은 것도 눈길을 끈다. 


편의성 기능으로 전원코드 보관함을 함께 제공해 케이블 정리가 간편하며, USB 충전기능과 오디오 케이블을 통해 내부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것도 가능해, 휴식을 취하면서 음악감상을 함께 할 수 있다.


▶ 블랙앤데커 PV1820C

자취생과 기숙사에 필요한 제품 중 하나인 청소기는 ‘블랙앤데커 PV1820C’면 충분하다. 특히 이 제품은 싸이클론 집진 방식을 통해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호루라기 청소기로 불리는데 특유의 디자인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제품 노즐은 200도까지 회전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 내부에는 플라스틱 필터, HD 필터, 송풍 필터 등 3단계를 거치는 방식이며 물로 세척이 가능해 편리하다. 또한 연장관을 추가로 구매하면 일반 청소기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 점도 눈길을 끈다.


사용시간은 완전 방전 시에 4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최대 12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 구입 시 별도 충전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과 보관이 편리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가격도 10만 원이 넘지 않아 부담이 적다.



▶ 캐논 EOS M50



젊은 시절을 즐겁고 유쾌하게 기억하는 것은 사진이 유일한 수단 아닐까? 캐논에서 새로 선보인 M50은 콤팩트해진 바디에 미러리스 카메라만이 줄 수 있는 여러 매력으로 똘똘 뭉친 제품이다. 약 2,410만 화소의 APS-C 타입 센서를 장착했고 4K 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는 등 최근 젊은 층이 요구하는 사진과 영상의 모든 기능을 내장했다. 더불어 초당 약 10매 연사 기능과 Wi-Fi, NFC,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는 모습은 디지털카메라의 가장 진화된 모습이라 평가받는다. 


전방위로 회전되는 LCD가 풀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셀프 카메라에도 특화되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밀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얼굴 인식 후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눈에 초점을 맞추는 Eye Detection AF도 지원하기 때문에 인물 사진에 특별한 재능을 발휘한다. 무게가 351g에 불과해 여행에도 단연 돋보이는 만족도를 주기 때문에 대학생 시절의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담기에 충분한 카메라라 할 수 있다. 




편집 / 정도일 doil@danawa.com

글, 사진 / 민재홍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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