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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문진이 왜 나와? 명품 브랜드의 약 빤 상품 9

다나와
2019.10.24. 0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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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명품 시장 (출처: 픽사베이)


제아무리 불황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 영향이 미미한 시장이 있다. 2013년 이후 연평균 6.5%의 고성장을 지속적으로 기록 중인 그 시장(출처: 유로 모니터)! 누군가는 사치품, 고가품이라 부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명품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시장이다.

 

▲ 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 25 모노그램 M41113 (출처: 루이비통)


지난해 대한민국의 명품 시장 규모는 13조 8천억 원으로 전 세계 8위 규모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표적인 11개 명품 브랜드는 평균 매출 신장률 15%를 기록할 만큼 고공행진 중인데, 일명 ‘3초 백’이라 불리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스피디부터, 주문 후 제품 수령까지 몇 달이 걸린다는 벌킨 백까지 대한민국은 이미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듯하다.


그런데, 이러한 고가 명품 브랜드들 행보가 심상치 않다. 기존의 의류와 가방, 지갑과 같은 잡화류 외에 인테리어 용품, 각종 레저용품, 학용품 등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 심지어 변기까지 있다. 


▲ 아우디 밥솥 에디션… 물론 이 상품은 거짓말이다 (출처: 아우디재팬)


정형돈의 그 유명한 ‘형이 거기서 왜 나와?’라는 대사처럼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하려는 명품들은 ‘네가 거기서 왜 나오니?’라는 반응이 절로 나올 만큼 황당하다. 마치 상품 개발자가 거하게 약주라도 하시고 만든 제품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도대체 이런 것까지 왜 출시했는지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뇌 구조를 뜯어보고 싶은 명품 브랜드의 별난 제품들을 모아보았다.



1. 에르메스, 98만 원 명품 돌덩이


문진(a paperweight)은 종이나 책장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올려두는 물건을 뜻한다. 그런데 고가 명품 중에서도 특히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 에르메스에서 문진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 에르메스 칸트 문진 / 라오 문진 (출처: 에르메스)


사실 에르메스의 문진은 그리 새삼스러운 상품은 아니다. 그동안 에르메스는 동물, 나무, 공 등을 모티브로 한 고급 문진을 판매해왔다. 가격은 평균 50~70만 원. 필자에겐 그리 납득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퀄리티도 좋기 때문에 논란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었다.

  

▲ 에르메스 문진 (출처: 에르메스)


하지만 집 앞에서도 주울 것 같은 흔한 모양의 돌에 가죽을 감싼 형태의 문진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설명에 따르면 위 제품은 동일 모델이라도 돌 모양이 상이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에르메스 상품을 소유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840달러(한화 약 98만 원)라는 금액을 지불할 필요까지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 


혹시 특별한 성분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실망을 줘서 미안하지만 이 제품은 수석의 관점으로 보기에도 어렵고 광물 성분이 특별하지도 않은 돌을 사용했다. 물론 감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결국 보는 관점에 따라서 그 가치의 차이가 아주 극단적으로 갈릴 확률이 높은 제품이다.



2. 셀린느, 69만 원 비닐 가방


작년에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경쟁적으로 출시하여 인기를 얻은 소재가 있다. 환경 오염 이슈로 최대한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비닐(Vinyl) 소재가 작년 명품 브랜드의 최대 화두였던 것이다.

 

▲ 발렌티노 PVC 백 (출처: 발렌티노)


샤넬에서 출시한 PVC 케이프, 발렌티노의 PVC 백도 주목을 받았지만 가장 큰 이슈였던 제품은 셀린느의 비닐 백이었다. 비닐 소재지만 590달러(한화 약 69만 원)라는 몸값을 자랑하던 이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국내외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셀린느 비닐 백 (출처: 셀린느)


투명한 비닐에 CELINE라는 회사 로고가 인쇄되어 있으며, 하단에 주의 사항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로 표기가 되어 있다. 특히 투명하게 보이는 비닐의 특징을 이용하여 노출하고 싶은 물건을 넣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다.



3. 슈프림, 3만 5,000원 벽돌


최근 각종 SNS에서 가장 핫(Hot)한 브랜드를 꼽으라면 슈프림(SUPREME)이라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슈프림은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에만 오프라인 매장을 두었으며 제품을 일정 수량만 판매하기 때문에 희소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개성 넘치는 슈프림 의류 (출처: 슈프림)


특히 의류나 잡화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색다른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주사위와 소화기, 해머, 빗 등등 각종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판매했는데 출시되자마자 광속 매진이 될 정도로 마니아들이 많다.

  

▲ 슈프림 벽돌 (출처: 슈프림)


매번 색다른 아이템을 선보이는 슈프림에서 2016년에는 정말 특별한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 로고가 크게 박혀 있는 벽돌을 30달러(한화 약 3만5,000원)의 가격으로 출시했는데 이 역시 몇 초 만에 매진되고 말았다. 


참고로 당시 판매된 벽돌은 우리가 공사장에 굴러다니는 벽돌 하나 주워서 슈프림 로고를 박아도 훌륭한 짝퉁이 될 만큼 평범한 벽돌이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슈프림 로고가 박혀 있는 해당 상품의 중고 거래가가 현재 100만 원이 넘는다는 사실이다.



4. 스와브로스키, 1억4천만 원 변기


누구나 하루에 몇 번씩은 꼭 방문하는 공간이자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 바로 화장실이다. 


▲ 첨단 기능이 탑재된 이넉스 USA변기와 프랑스 다고베르투스 목조 변기

(출처: (좌) 이넉스 공식 홈페이지/ (우) http://www.herbeau.com)


특히 화장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변기는 24k 황금으로, 대변을 보면 자동으로 음악과 향기를 내보내는 첨단기능 제품으로, 왠지 교황님만 사용할 것 같은 근엄한 디자인으로 각 개발사의 실험정신을 보여주듯 다양한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변기 (출처: 스와브로스키)


이러한 변기 시장에 오스트리아 명품 쥬얼리 전문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가 좌변기 하나를 들고 명함을 내밀었다. 스와로브스키의 상징인 크리스털을 자그마치 7만 2천 개나 장식하였으며, 가격도 억 소리 나는 1억 4천만 원대이다. 물론 이 제품은 일반적인 판매 용이라기보다는 홍보를 위한 상징성에 가까우므로 ‘돈JR’이라고 너무 분노하지는 말자.



5. 프라다, 20만 원 클립


‘머니 클립’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가죽 지갑에 지폐를 끼어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굵은 클립을 떠올릴 것이다. 즉 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굵은 클립 말이다. 하지만 케이스를 제외하고 클립만 판매한다면, 그것도 20만 원이 넘는 가격이라면, 과연 몇 명이나 구매할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 프라다 머니 클립 (출처: 프라다)


프라다에서 2017년 한정판으로 출시한 머니 클립은 실버 소재로 되어 있으며 6.5cm의 작은 크기다. PRADA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데, 자세히 봐야 프라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작다. 


외관상으로는 일반 클립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실제로 미국 명품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서는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프라다의 머니클립은 CNN에 방송될 만큼 논란을 일으켰는데 왠지 필자와 주머니 사정이 비슷할 듯한 한 트위터리안의 한 마디가 마음을 울린다.


“이 클립을 구입하고 나면 클립에 끼울 돈이 없을 것 같아.”



6. 구찌, 14만 원 지우개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강남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던 지극히 평범한 학용품이 사회적 이슈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필통, 지우개, 연필… 아무리 비싸게 줘도 만 원이면 충분히 구입할 것 같은 이 학용품들은 어쩌다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것일 것?


  

▲ 구찌 지우개 (출처: 구찌)


위 사진 속 제품은 지우개다. 케이스가 비닐이 아닌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워 보이고 구찌 로고가 새겨졌다는 점을 빼면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데… 충격적이게도 이 지우개의 가격은 14만 원이다. 

  

▲ 루이비통 필통과 에르메스 연필 (출처: (좌) 루이비통 / (우) 에르메스)


이뿐만 아니다. 케이스만 봐도 루이비통 제품인 필통의 가격은 50만 원, 고급 가죽으로 디자인됐지만 깎으면 줄어드는 에르메스 연필은 한 자루에 7만 원이다.

 

▲ 연필 세 자루와 자 하나 들었을 뿐인데 6~8만 원에 거래 중인 샤넬 필기구 세트

(출처: https://global.rakuten.com/en/store/o-kura/item/a8009247)


물론 최고의 소재를 사용하여 장인들이 수작업한 제품이기에 그에 따른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는 이의가 없다. 슈프림의 벽돌처럼 브랜드 마니아들에게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서의 가치 상품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학교에 막 입학한 어린아이들이 이런 제품들의 가치를 알지는 의문이 든다. 


필자뿐만 아니라 당시 명품 학용품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 역시 댓글 등을 통해 ‘자신의 아이에게 최고의 제품만을 사주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은 알겠지만, 아이들에게까지 이런 초고가 명품 학용품을 사줘야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7. 입생로랑, 305만 원 하이힐 롤러스케이트


근에는 남성용 제품도 출시가 되고 있지만, 아직 하이힐은 대다수 여성들만의 전유물에 가까운 물품이다. 걷기가 힘들고 발 건강과 척추에 악영향을 주지만, 자세와 맵시를 교정해주고 신장을 커 보이게 해주는 효과 덕분에 여성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입생로랑 스틸레토 롤러스케이트 (출처: 입생로랑)


그런데 말이다, 만약 그냥 걷기에도 힘든 높이의 하이힐에 롤러스케이트 바퀴까지 달려 있다면 어떨까? 입생로랑에서 이 황당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가격도 2,600달러(한화 약 305만 원)나 하는 스틸레토 롤러스케이트다. 단순 홍보용이 아닌 실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주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일부 소비자는 단순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지만 실제로 신어보고 싶다는 의견들도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스틸레토 롤러스케이트를 실제로 타고(?) 다니다가 접질리기라도 한다면 바로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99%일 것으로 예상된다.

 


8. 129만 원, 루이비통 블루투스 이어폰

 

▲ 루이비통 호라이즌 (출처: 루이비통)


일명 루이비통 에어팟이라 불리며 출시가 되었지만, 애플과는 전혀 상관없는 제품이다. 정식 제품명은 루이비통 무선 이어폰. 루이비통의 로고와 브랜드 패턴이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이 이어폰은 미국 음향 전문 브랜드인 마스터 앤 다이나믹의 음향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동일 제조사에서 판매 중인 30만 원대의 MW07과 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다만 루이비통의 디자인과 브랜딩이 더해지며 100만 원 가량의 금액이 프리미엄 된 경우이다. 국내 유명 블로거와 해외 연예인이 SNS에 올려서 한동안 화제가 된 제품으로 상당한 이슈가 되었던 모델이다.


 

▲ 루이비통 에어팟 케이스 (출처: @dlouisvdotcom)


호라이즌을 출시했다고 해서 애플 에어팟 사용자를 위한 루이비통의 배려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2020년 S/S 시즌에 에어팟 전용 케이스를 루이비통에서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아직 SNS에서 사진으로만 노출이 되어서 완성도 등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에어팟 가격보다 케이스가 더 비쌀 것은 확실해 보인다.



9. 루이비통, 371만 원 젠가

  

루이비통의 일탈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올해 초 루이비통 신제품을 소개하는 SNS에 흥미로운 글 하나가 등록되었다. 바로 루이비통에서 새롭게 선보일 신제품에 관한 소식이었는데, 그 신제품이 젠가(Jenga)였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젠가라 하면 직육면체의 나무 블록을 엇갈려 쌓아두고, 블록을 하나씩 빼 넣어 위에다 쌓는 게임이다. 게임 룰도 단순하고 나름대로 스릴감도 있어서 친구들 혹은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표적인 보드게임이다.


▲ 루이비통 젠가 (출처: 루이비통)


이렇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젠가를 루이비통에서 출시했다. 참고로 앞서 살펴본 루이비통의 호라이즌과 젠가는 모두 동일한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이비통 젠가의 경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71만 원이다. 총 54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블록 한 개당 가격이 7만 원이 조금 안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블록 한 개에 10일 치 점심값이 들어가 있는 셈).


아무래도 높은 가격대의 제품이다 보니 실제 게임용이라기보다는 인테리어 또는 컬렉션 용도로 구입하려는 경향이 많은 제품이다. 물론 실제로 게임을 해도 되지만 만일 게임 중 젠가가 무너져서 흠집이라도 생긴다면, 젠가 주인에게 크나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출시되어 이슈가 된 별난 제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필자가 대학생일 때 봤던 영화 중 패션쇼(Pret-A-Porter, Ready To Wear)라는 작품이 있다. 


▲ 영화 패션쇼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마지막 부분 즈음에 “난 지금 패션이 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어. 그런데 난 이제 질렸어.”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저 대사가 생각난 이유는 아마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물론 혹자는 ‘명품은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구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직 필자가 고지식 한 것인지 아니면 아직 명품의 가치가 쉽게 와 닿지 않았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위 상품들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언젠가는 나도 명품의 세계를 이해할 날이 오겠지... (출처: 픽사베이)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용성, 그리고 가격과 가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제품들이었다. 이러한 색다른 고가 아이템의 선택 여부는 구매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할 사항이나 명품 브랜드의 이런 별난 아이템들은 앞으로도 논란의 여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사진 / 문영준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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