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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없는 셀카봉, 에어픽스

2019.10.25. 1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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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것만으로 행복한 드론이지만 드론이 하늘을 나는 동안 게임의 규칙을 바꾼 영역이 있습니다.

 

항공 촬영 분야 입니다. 사진=http://www.heliworks.co.kr

 

하늘에서 본 세상을 담기 위해 우리는 더 이상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늘을 나는 일은 위험이 따르니까요. 높은 하늘뿐만 아닙니다. 머리 위 조금 높은 곳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내려다보면 촬영하는 영상 장비인 지미집 역시 드론의 침공을 피하기 힘듭니다. 사진=https://commons.wikimedia.org

 

이제 내려다보는 영상을 담는 일은 드론이 전부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론이 대신하려는 촬영이 더 있습니다.

 

셀카 입니다. 사진=https://www.pexels.com

 

그 날의 기분을 가볍게 담는 셀카는 스마트폰과 함께 인류가 사랑하는 취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팔을 쭉 펴서 찍는 셀카는 카메라를 잡은 팔이 두껍게 과장되거나 카메라가 DLSR 이라도 되었다가는 팔을 두껍게 단련해야 합니다. 게다가 셀카가 누가 봐도 혼자 찍은 셀카 사진이라면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었나 어쩐지 쓸쓸함까지 담기게 되죠.

 

그래서 인류는 더 완벽한 셀카를 위해 셀카봉을 완성하기에 이릅니다. 사진=https://www.flickr.com

 

그러나 셀카봉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셀카봉으로 아무리 카메라를 멀리 떨어뜨려도 화면에 들어가는 친구의 표정을 모두 담기 힘듭니다. 풍경까지 함께 담긴 셀카를 찍기 위해서는 셀카봉을 버리고 사람 불러야 합니다. ‘저기 사진 한 장만 찍어 주실래요?’하고 말이죠.

드론은 셀카의 영역 역시 노리고 있습니다. 처음의 커다란 덩치가 작아지고 작은 덩치에 담을 가벼운 렌즈와 센서가 발달하면서 셀카드론도 함께 발전합니다. 공중에 불필요한 움직임 없이 떠있는 기술인 안정적인 hovering2

드론을 공중에 띄워서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게 하는 것을 호버링 (Hovering) 이라고 합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하실 때 호버링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원하는 장면의 사진을 찍고 또 안전하게 드론을 착륙시킬 수 있습니다">호버링 성능을 가진 소형 드론이라면 이 셀카드론 영역에 도전할 수 있었죠.

 

그래서 다양한 미니 드론이 셀카드론이라는 영역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미니 드론은 셀카도 찍을 수 있는 드론일뿐 셀카만을 위한 드론은 아닙니다. 셀카를 위해서는 셀카에만 특화된 드론이 필요합니다.

 

 

물론 아무리 가벼운 스마트폰이라도 완구형 드론에나 적용될 브러시 모터로 들어 올릴 스마트폰은 없어

 

어느 현자는 진짜 스마트폰 셀카드론을 만들기도 했지만. 사진=https://www.youtube.com

 

이래서야 그냥 드론보다 더 복잡하기만 합니다.

 

 

셀카드론이라면 드론의 비행성을 포기하고라도 안정적인 hovering2

드론을 공중에 띄워서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게 하는 것을 호버링 (Hovering) 이라고 합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하실 때 호버링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원하는 장면의 사진을 찍고 또 안전하게 드론을 착륙시킬 수 있습니다">호버링 성능을 가져야 하고 비행시간은 넉넉하지 못하더라도 작아서 주머니 속에 쏙들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다리를 접어도 좋지만 날카로운 프로펠러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셀카만을 위한 드론은 없는 걸까요?

 

공기처럼 가볍게 셀카를 찍어 준다는 에어셀피가 있습니다. 사진=http://www.airselfiecamera.com/

 

그리고 에어셀피가 처음 소개된 2016년 이후 3번째 버전이 탄생했습니다.

 

 

 

같지만 다른 셀카드론 에어픽스(Airpix)


에어픽스는 프로펠러를 보호하는 덕트를 가진 미니 드론입니다. 하지만 ‘X’나 ‘+’ 모양이 아닌 네모입니다. 프로펠러와 모터가 있는 구멍을 무시하면 스마트폰처럼 가볍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많은 드론들이 휴대성을 위해 다리를 접기도 하지만

 

에어픽스의 셀카는 다리를 펴기도 귀찮습니다. 네모난 에어픽스는 그냥 주머니에서 꺼내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사진=https://www. 사진=indiegogo.com

인디고고(Indiegogo)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입니다.

2008년 1월 오픈한 이후 수많은 크라우드펀딩이 이루어졌습니다.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indiegogo.com

 

휴대성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앱의 버튼 하나로 가볍게 비행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에어픽스의 전부입니다. 드론을 조종하기 위한 롤, 피치, 요 조종 같은 건 에어픽스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켜지 않아도 제스처로 비행이 가능하지만 드론의 자동 비행 기능도 충실합니다.

 

 

 

사진을 찍는 방법도 독특합니다. 날아 오른 에어픽스는 1~1.5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얼굴을 발견하면 5장, 10장, 15장의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 촬영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앱에서 바로 편집해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진=https://www. 사진=indiegogo.com

인디고고(Indiegogo)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입니다.

2008년 1월 오픈한 이후 수많은 크라우드펀딩이 이루어졌습니다.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indiegogo.com

 

셀카를 찍기 위한 비행거리는 셀카봉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긴 18.2m입니다. 비행시간도 셀카를 찍기에는 충분한 6분입니다. 한 번의 비행에 최대 100장의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셀카를 찍어야 하는 순간은 더 많아도 문제없습니다.

 

 

이 파워 뱅크는 에어픽스를 모두 6번 충전할 수 있습니다. 600장의 사진도 문제없죠.

 

 

3세대 에어셀피, 에어픽스


셀카봉을 대신할 에어픽스는 에어셀피의 3세대 미니 드론입니다.

 

 

알루미늄 바디에 팬이 연상되는 는 BLDC 모터가 적용된 셀카드론이었죠.

 

하지만 고도 유지를 위한 초음파 센서와 바닥을 찍어 드론이 흔들리는지 확인하는 센서가 있어도 비행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비행이 버거우면 멋진 셀카를 찍기도 쉽지 않습니다.

 

에어셀피는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으로 셀카 기능을 강화한 2세대를 출시합니다. 사진=https://shop.airselfiecamera.com

 

인식한 얼굴을 중심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좀 더 손쉽게 셀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알루미늄 바디에 80.3g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한 BLDC 모터는 같은 크기의 미니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중에는 최고의 사양입니다. 그러나 무거운 무게에 큰 출력을 가진 드론은 안정적인 비행에 불리합니다. 무게 때문에 하강이 빠르기 때문이죠. 게다가 BLDC 모터는 속도 제어를 위한 

ESC(Electronic Speed Controls)는 변속기입니다.

변속기란, 각종 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속도에 따라 필요한 회전력으로 바꾸어 전달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변속기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ESC(전자 

변속기란, 각종 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속도에 따라 필요한 회전력으로 바꾸어 전달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변속기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변속기, Electronic Speed Controller)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갑니다.

 

에어셀피2의 가격은 200불입니다. 사진=https://shop.airselfiecamera.com

 

셀카에 집중하느라 떨어진 비행성능을 가진 드론으로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비슷한 가격에 가성비 넘치는 드론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3세대로 등장한 에어픽스의  사진=commons.wikimedia.org

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사업가 등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을 말해요.
목표액과 모금기간이 정해져 있고, 기간 내에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후원금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창작자는 물론
후원자들도 적극 나서 프로젝트 홍보를 돕게 되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만 원 내지 수십만 원 등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소셜펀딩’이라고도 불려요.
주로 영화 · 음악 등 문화상품이나 정보기술(IT) 신제품 분야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아이디어 창업 등 그 응용범위는 제한이 없어요.
보통 후원에 대한 보상은 현금이 아닌 CD나 공연티켓 등 프로젝트 결과물로 많이 이뤄집니다.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는 2008년 1월 시작한 인디고고(www.indiegogo.com)며,
가장 유명한 크라우드펀딩은 2009년 4월 출범한 미국의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예요.
미국과 유럽 등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텀블벅(www.tumblbug.com) 등
5~6개의 크라우드펀딩 업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 박문각">크라우드 펀딩 가격인 89불은 파격적입니다. 2세대 모델에 비해 절반도 하지 않으니까요.

 

 

알루미늄을 버리고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에어픽스는 고급 드론에 적용하는 BLDC 모터까지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에어픽스의 모터는 완구형 드론에 많이 사용하는 브러시 모터입니다. BLDC 모터를 버리면서 팬 형태의 프로펠러를 버리고 브러시 모터 전용 프로펠러를 사용합니다. 브러시 모터는  사진=dji.com

FC는 'Flight controller'의 약자로, 비행통제장치를 뜻합니다.

FC는 비행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인데요.

컴퓨터로 치면 CPU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FC는 드론의 비행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FC
(Flight Control)의 제어 신호를 그대로 회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터의 가격도 저렴해지지만 ESC가 필요 없기 때문에 가격과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에어픽스의 무게는 에어셀피2 보다 가벼운 52g 입니다.

 

 

브러시 모터는 얇지만 길이가 깁니다. 얇은 드론에는 적용하기 힘들죠. 그래서 에어픽스는 모터를 프로펠러에 바로 연결하지 않고 기어를 이용합니다.

 

 

기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터에 프로펠러를 바로 연결하는 것보다 큰 소음이 걱정이지만 드론에서 가장 무거운 모터가 무게 중심으로 이동합니다. 무게 중심이 가운데에 있을수록 자세 제어에 유리합니다.

 

옆으로 누운 브러시 모터는 얇은 구조의 드론에서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비행을 위한 모터와 프로펠러는 더 간단하고 저렴해 지는 대신 셀카를 위한 카메라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주머니에서 시작하는 호버링, 에어픽스


에어픽스가 자랑하는 기능들입니다.

 

 

하지만 가벼워지기 위해 비행시간은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52g에 무게를 감당하기 위한 브러시 모터는 실내에서는 안정적인 비행을 보여줄지 몰라도 실외에서는 솔솔 부는 바람에도 정신 사납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다고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조종이 간단한 만큼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비행이라는 즐거움도 사라집니다. 거기에 좀 더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에어셀피2는 안정적인 비행을 위해 시각 센서와 고도 센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진=https://www.airselfiecamera.com

 

하지만 에어픽스는 비행 제어 센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8월이 예상 출시 일정인 것으로 보면 아마 에어셀피2와 비슷한 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양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불안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속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닌걸요.

 

크라우드 펀딩에서 너무 저렴한 제품은 일단 거르고 봐야 한다는 교훈을 배우는데 시간과 돈이라는 대가는 너무 컸습니다. 하지만 에어픽스의 89불은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닌 듯합니다.

 

브러시 모터를 사용하는 샤오미의 미드론 미니도 70불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성능으로만 판단하면 에어픽스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89불 보다 저렴하고 성능이 보장된 드론도 많으니까요.

 

그러나 이 에어픽스라는 날아다니는 셀카는 어떤 셀카봉보다 더 넓은 추억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https://www. 사진=indiegogo.com

인디고고(Indiegogo)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입니다.

2008년 1월 오픈한 이후 수많은 크라우드펀딩이 이루어졌습니다.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indiegogo.com

 

작은 크기에 주머니에 넣어 두는 사이 충전되고 가장 중요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날아다니는 셀카는 흔하지 않습니다. 에어픽스는 이미 크라우드 펀딩의 목표 금액을 가뿐히 넘어

 

 

세대를 거듭하면서 발전을 계속하는 에어픽스, 다음 세대의 셀카드론은 드론이 흔들려도 안정적인 화면을 담는 EIS(전자식 흔들림 방지 기능)이나 더 넓은 화각을 왜곡 없이 담는 카메라도 기대해 봅니다. 더 저렴한 가격을 기대하는 건 염치없겠죠?

민연기

민연기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하늘을 나는 물건을 하나씩 공부하고 있는 엔지니어 입니다.
http://blog.naver.com/smoke2000



<저작권자(c) 드론스타팅(http://www.dronestar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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