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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자가 1류다. 겨울을 슬기롭게 버티게 해주는 꿀템들

다나와
2021.01.22. 15:20:33
조회 수
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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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류


힘들 때 우는 자는 3류, 참는 자는 2류, 웃는 자는 1류라 한다. 이 말은 겨울을 대비하는 방법에도 적용할 수 있다. 추울 때 우는소리를 하면 3류, 참으면 2류, 즐기면 1류다. 참고로 필자는 1류와 3류를 오간다. 추울 때는 방 온도를 거침없이 높이고 뒷생각 따위는 하지 않으며, 따뜻한 집 안에서 항상 1류로 지낸다. 그리고 월 말에 관리비 내역서를 받아 들고 눈물을 흘리는 3류가 되고 만다.


실외에서는 어떨까? 체감온도 영하 20℃의 출근길에서도 버티기는 쉽지 않다. 뼛속을 꿰뚫는 칼바람, 눈이 녹아 얼음으로 변한 미끄러운 길을 뚫으며 버스를 타기 위해 달리게 된다. 마스크 때문에 안경에는 항상 김이 서려 있다. 온갖 악조건이 하나로 뭉쳐 실로 지긋지긋한 겨울이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기발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겨울을 정복한 1류 되자. 



따수운 우리집을 위해!


눈으로 즐기는 ASMR

불멍 난로


▲ 10시간 동안 난로만 보여주는 ASMR도 있다. 무려 4803만회...! (출처: Fireplace 10 hours 유튜브)


신조어로 ‘불멍’이 있다. 무슨 뜻일까? 불후의 멍곡? 파이어 멍멍이? 다 아니다. 불멍은 불을 바라보며 멍 때리는 것을 뜻한다. 불꽃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캠핑에서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를 재현해낸 모닥불 ASMR이 유행하는 것도 이와 같다. 그런데 집안에서 불꽃을 즐기면 위험하지 않을까?


집 안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불멍을 즐기는 방법은 세 가지로 무드등, 온풍기, 에탄올 난로가 있다. 여기서 무드등은 따수운 우리 집과는 관련이 없으니 탈락이다. 남은 것은 온풍기와 에탄올 난로인데, 에탄올 난로는 진짜 불꽃이다. 



▲ 불 꺼진 주방+전구+불멍난로 하나면 고급진 바 분위기 연출 쌉가능 '리퓨지엄 에탄올난로'


'불멍'이라는 밈이 생기고 난 뒤 에탄올 난로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뜨고 있다. 에탄올 연료 불을 피우고, 안전한 유리관 안에 가둬두는 형식의 난로다. 스크린으로 보는 가짜 불이 아닌 진짜 불이기 때문에 안방, 거실, 테이블 등 어디에 놓아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적은 돈으로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람이나, 여행을 마음껏 가지 못하는 캠핑족들에게는 반가운 제품이다.




▲ 小小하지만 확실한 불멍 '불멍 미니 온풍기'


진짜 불이 부담스럽다면 ‘불멍 미니 온풍기’로 눈을 돌려보자. 220V에 연결만 하면 집 안에서도 따뜻하게 불멍을 즐길 수 있다. 크기는 작아 보이지만 출력은 최대 900와트에 달할 정도다. PTC 세라믹 발열체로 3초 만에 최고 온도에 도달하며 내장 팬으로 열기를 전달한다. 무선 리모컨 및 타이머, 고온 차단 기능 등을 갖췄다.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함께 마주 앉아 있기에는 좀 작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 



요즘에도 붙여? 난 발라~

바르는 뽁뽁이 단열재


▲ 예쁘지만 굉장히 추울 것 같은 창문. 뽁뽁이를 발라주면 K-인테리어 완성!


아름다움과 따뜻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전망 좋은 거실 유리창에 단열 에어캡을 붙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추운 게 싫다면, 과감하게 시각을 포기하자. 에어캡을 유리에 붙여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시키면 열 손실과 보온력을 높여준다.


그런데 에어캡을 붙일 때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일일이 바르기 귀찮다는 점이다. 창틀 크기를 맞춰 자른 뒤 물을 뿌리고 붙여야 하는데, 상당히 귀찮다. 가위질도, 한 손에 분무기를 잡고 있는 것도, 의자를 오르락내리락하는 과정 자체가 힘겹다.



▲ 뽁뽁이 대신 발라버려! '다원코리아 바르는 단열 따쓰미'


이때 바르는 뽁뽁이 단열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르는 단열 따스미’가 이에 해당된다. 특허 소재로 고가의 단열필름 원재료로 제작됐다. 단순히 바르기만 하는 것으로 실내와 실외에 3도 정도의 온도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롤러에 묻혀 유리창에 바르기만 하면 1mm의 두께로 굳으며 반투명 상태로 변신한다. 유해 물질도 없고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 제거할 때는 필름처럼 떼어낼 수 있다.



전기장판만으로 부족하다면?

자가발열 양면토퍼

집 안이 추운 건 껴입으면 되니 참을 수 있다. 하지만 잘 때는 경우가 다르다. 가장 편한 상태로 자야 하는데, 껴입은 채로는 잠이 오지 않아 파자마 등에 의지하게 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자고 일어났을 때의 차가움은 견디기 힘들다.


그렇다고 난방을 올리자니 난방비가 걱정된다. 전기장판이나 온열매트를 구매하자니 벌써 겨울의 끝물이라 고민된다면, 자가발열 양면토퍼가 좋은 선택지가 된다.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면서 열 보존율이 높아 따뜻하다.



▲ 필자도 사용하고 있는 '마르셀린 시크릿 양면 발열 토퍼 매트리스' 포근함이 남다르다.


‘마르셀린 시크릿 양면 발열 토퍼 매트리스’가 이에 해당된다. 양털 원단과 100% 버진화이버 사용으로 전기장판 없이도 밤새 따뜻하게 잘 수 있다. 또한, 자가 발열 실험 시 일반 겨울 토퍼보다도 온도가 높다. 사용자의 체온을 효과적으로 보온해내는 것이다. 거기에 재생 솜을 사용하지 않아 복원력과 지지력이 우수하다. 모서리마다 밴딩이 되어 있어 매트리스에 씌웠을 때 쉽게 밀리거나 비틀어짐 현상이 없다.



고통스러운 출퇴근길,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눈 뜬 장님들에게

김서림 방지 안경 클리너


▲ 시력 0.2도 마이너스로 떨어뜨리는 안경 김서림. 오늘도 이런 사람들 10명 이상 봤다 손?!


강추위가 몰아치는 냉혹한 출근길, 세상은 눈먼 자들의 도시로 변한다. 마스크와 안경을 동시에 쓴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경에 하얀 김이 서려 있다. 온도 차이로 인한 안경 김 서림 현상이다. 익숙한 길이라면 흐릿한 시각이라도 그럭저럭 다닐 수는 있는데, 사실 이런 상태에서 노면 상황 등은 제대로 파악할 수 없으니 위험하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포츠 만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마음의 눈’ 스킬을 익혀야 하는 걸까? 아니다. 마음의 눈은 뜨지 않아도 좋다. ‘매직 안티포그 클로스’가 있다. 단순히 안경닦이로도 속 시원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 이제 맑은 시야로 출근하자! ' 대양 김서림방지 안경닦이' (출처: 대양인터내셔날 유튜브)


해당 제품으로 안경을 닦으면, 렌즈 표면에 5도 미만의 초친수성 코팅막을 형성하여 렌즈의 선명함을 높이고 김서림을 방지한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일반 안경닦이로 닦은 뒤 김서림 방지 안경클리너로 다시 잘 닦아주면 된다. 선글라스, 헬멧, 고글, 카메라 렌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약 200회 사용 가능한 가성비 템으로, 한 번 사용 시 최대 8~12시간 지속되니 출퇴근 길에 사용하기 좋다.



갑자기 사무실 난방기가 고장 난다면?

USB 온열 마우스패드, 뿌리는 핫팩(발열 스프레이)


가끔은 집보다 사무실이 낫다. 사무실은 난방을 빵빵하게 틀어 놓으니 언제나 따뜻하다. 돈 걱정 없이 따뜻한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다. 그런데 난방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 놓으면 실내가 건조해지며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추가로 졸릴 수도 있다. 자칫 졸기라도 하다 팀장님에게 걸리면 큰일이다. 이미 따뜻한 맛(?)을 알아버렸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난방기가 고장 나기라도 한다면? 혹은 난방기 하나로 넓은 사무실을 커버하기엔 턱없이 모자라다면. 개인 난방 템이 필요하다.



▲ 귀여움은 덤 'USB 애니멀 온열 마우스패드'


차가운 사무실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극복할 방법이 필요하다. 첫 번째로는 온열 마우스패드를 선택할 수 있다. ‘USB 애니멀 온열 마우스패드’는 장갑처럼 생긴 마우스패드에 손을 밀어넣고 USB로 내부의 발열판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입구 및 내부 공간이 넓어 마우스를 사용하기 편하며 패브릭 재질로 촉감이 좋다.



▲ 뿌리는 파스는 들어봤어도...? '진주리빙 따뜻한 외출 준비 히팅스프레이'


온열기기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가 그렇다. 혹시나 있을 감전 사고나 화상 등의 위험 때문이다. 필자는 온열기기보다는 옷을 몇겹 껴입는 방법을 택하는데, 답답함은 덤이니 참아야한다. 그런데 여기, 옷에 뿌리면 온도를 상승시켜주는 '히팅 스프레이'가 있다고 한다. 섬유에 적정량을 분사하면 태양의 근적외선을 읍수하여 특수 나노 물질이 반응, 분자간의 진동과 충돌로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이다. 뿌리면 최대 10℃까지 올라가 체내 온도를 1~3℃ 상승시켜주는 사무실 꿀템이다.



겨울이 좋았던 단 하나의 이유, 먹거리


왜때문에 사장님은 우리동네에 안 오시는거죠?

미니 붕어빵, 타코야끼, 호떡, 아이스 고구마(군고구마)


집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역세권이라면,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요인은 붕세권이다. 붕어빵 가게 인근 지역을 붕세권으로 부른다. 그런데 우리 집이 붕세권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붕세권이 아닌 곳은 다른 간식도 없다. 다코야끼, 호떡, 고구마 등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럴 때는 직접 사 먹어야 한다. 요즘은 HMR식도 잘 나오니, 그 맛을 재현해낼 수 있는 것이다.


추가로 고구마도 사 먹을 수 있다. 바로 아이스 군고구마다. 말만 놓고 보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처럼 강아지 뼈다귀 같은 소리인데, 놀랍게도 실존한다. 군고구마를 만든 뒤 얼리면, 그게 아이스 군고구마다. 맛은 여름에는 셔벗, 겨울에는 영기 엄마가 텃밭에서 따온 고구마 호박의 맛이다. 호박 맛 나는 노오란 고구마. 호박 고구마! 



▲ 길거리 간식계의 투탑 ‘사조대림 대림선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 슈크림' ‘신정푸드 타코야끼'


길거리 간식계의 투탑. 붕어빵과 문어빵이다. 먼저 소개할 제품은 100% 국내산 계란을 사용해 만든 슈크림 붕어빵.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돌려주면 붕어빵 사장님께서 구워주시는 담백하고 고소한 붕어빵이 완성된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는 컨벡션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도 활용할 수 있다. 다코야끼 크기는 3.5cm로 튀기면 동글동글한 모양이 살아난다. 고소한 밀가루 반죽 안에는 쫄깃한 문어살이 알차게 들어 있다.



▲ 쫄깃함 속에 달콤함 가득! ‘사옹원 옛날 꿀 호떡’


두툼한 빵이 매력적인 베이커리 대기업 호떡도 있지만, 기름냄새 솔솔 나는 철판 호떡이 그리울 때가 있다. 최적의 온도에서 전통방식으로 숙성시켰다. 국산 사양벌꿀과 땅콩이 들어있어 달콤하며 고소하다. 철판에 구워낸 완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1분 동안 돌리면 완성된다.



▲ 아이스 or 핫으로 먹을 수 있는 ‘푸드나무 프레쉬홈 눈꽃달콤 아이스군고구마 호박 고구마’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아이스 군고구마도 있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맛은 보장되어 있다. 200도 오븐에서 1시간 가장 구워준 후 영하 40도로 급속 냉각해 제조됐다. 아이스 상태에서는 별도의 조리 없이 셔벗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면 따뜻한 군고구마로 즐길 수 있다.



텀블러에 담아 호로록

라면스프 티백, 오뎅국물 티백


라면을 끓이면 당연히 국물이 생겨난다. 즉 라면과 라면 국물은 당연히 하나다. 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이를 구분할 수도 있다. “나는 면은 필요 없고 국물만 있으면 돼”라고 말하는 경우다. 그렇다면 라면 국물만 쉽게 재현해낼 수 있다면 어떨까?


▲ 정말 칼칼하고 입에 착착 붙는 맛이 나려나? ‘라스티 라면 티백’


먼저 라면 티백은 라면 국물을 완벽히(?) 재현해낸 티백이다. 신기하게도 수프형이 아니라 티백형이 맞다. 뜨거운 물에 라면 국물을 우려내 먹기만 하면 되니 해장용으로도 아주 뛰어나다.



▲ 텀블러에 넣고 호로록 하고싶은 ‘녹차원 삼진어묵 따끈따끈 어묵국물티 오리지날’


다음은 어묵 국물 티백. 포장마차 어묵 국물이 그리운 자들에게 따끈한 어묵 국물을 선사했다. 캠핑, 등산, 집, 학교, 사무실 어디서나 차를 타서 마시는 것처럼 어묵 국물을 마실 수 있다. 오리지널, 매운맛으로 나뉜다.



그냥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 그래! 지르는 거야!


항상 그랬던 것처럼 지름은 이성의 영역이 아니다. 지름은 가슴이 시킨다. 한 아름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어도 주머니에 먼지만 남을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미래의 나 자신에게 대책 없이 맡겨두자. 멋진 아이템은 참는 것도 아니며, 참아지는 것도 아니다. 크게 부담이 가지 않으면서도 지름신을 불러일으킬 멋진 아이템을 소개한다.



▲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아뜨아뜨 안심 사우나’


사우나도 마음 놓고 가지 못하는 요즘, 사우나가 그리울 때 집에서 재현해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70cm의 높이로 전신욕, 반신욕이 모두 가능하다. 좁은 원룸이던 오래된 연립주택이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설치는 1분이면 끝난다. 욕조와 물쿠션도 함께 제공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실내에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 상상도 못한 활용력 '스노우덕 스노우볼 메이커' (출처: 스브스뉴스 SUBUSU NEWS 공식 유튜브)


최근 SNS에서 핵인싸템으로 떠오르는 스노우볼메이커. 집게로 눈을 집고 열어주기만 하면 귀여운 눈오리가 생긴다. 스노우볼메이커는 두께도 3.97mm라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여러 번 사용해도 안전하며 미끄럼을 방지하는 손잡이 홀 디자인도 갖췄다. 오리 외에도 하트, 눈사람, 눈 뭉치기 등의 아이템도 찾아볼 수 있다.



▲ 키보드는 철마다 바꿔야 핵인싸인 거 아시죠? (출처: 드보키 DBOKEY 유튜브)


‘VARMILO VA108M SUMMIT PBT 염료승화 영문 갈축’은 노르웨이 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푸른 하늘, 청록색 호수, 순백의 눈이 내린 설산을 연상시킨다. 갈축, 적축, 저소음 적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김명신 kms92@danawa.com

글, 사진 / 김도형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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