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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노트북과 함께라면 즐거움도 두배 '인텔과 함께하는 2021 상반기 다나와 아카데미' 프로모션

다나와
2021.02.26. 1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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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학생의 취향이나 전공 등에 따라 필요한 선물도 천차만별이겠지만, 성능 좋고 휴대성까지 뛰어난 노트북이라면 어떤 학생이든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다. 비록 가격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학업의 능률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깝지 않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나와는 새학기를 맞아 PC와 주변기기,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해 '인텔과 함께하는 2021 상반기 다나와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텔과 함께하는 2021 상반기 다나와 아카데미'는 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다나와 온라인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3월 2일부터 14일까지는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고객은 다나와 이용고객을 비롯해 총 6개의 참여 학교(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수원대학교, 숭실대학교)가 포함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텔의 최신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최신 노트북 중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 선명한 화질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모델 2종에 대해 알아봤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2 NT950XDA-X71AW'


15.6인치의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2 NT950XDA-X71AW'는 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성능, 휴대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만한 특징을 다수 탑재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2 NT950XDA-X71AW'는 무엇보다 삼성 노트북 특유의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신비롭게 빛나는 미스틱 화이트 컬러의 상판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고, 양장 제본을 닮은 힌지로 세련미를 더했다. 무게가 1.26kg으로 매우 가벼울 뿐만 아니라 두께도 14.9mm로 얇아 외부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높고 사양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먼저 CPU로 11세대 인텔 코어i7-1165G7를 사용했다. 4개의 코어를 내장했고, 실제 작동 시 8개의 쓰레드로 인식해 뛰어난 멀티 프로세싱 효율을 보여준다. 부스트 클럭도 4.7GHz로 상당히 높고, 12MB의 캐시 메모리로 컴퓨팅 성능도 뛰어나다. 여기에 엔비디아 지포스 MX450을 탑재해 고화질의 그래픽 작업도 무리없이 할 수 있다.



긴 배터리 시간과 남다른 활용성 또한 특징이다. 한 번 완충으로 최대 17.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30분 충전으로 최대 7.3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휴대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Fn+F11 키를 누르면 노트북 터치패드를 무선 충전기로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 기기의 배터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차원이 다른 QLED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QLED 디스플레이는 컬러볼륨 100%로 실제에 가까운 색을 표한하고, 최대 600nit의 발기를 지원해 밝은 곳에서도 영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면 슬림 베젤로 몰입감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AKG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적용해 영화나 음악 감상시 몰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여기에 음질과 음량을 섬세하게 출력하는 스마트 앰프를 더해 활용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최신 인텔 와이파이6 를 통해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했다.


휴대폰 앱을 통해 PC와 스마트폰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어 노트북에서 작성한 메모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보고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지문인식 센서와 윈도우 헬로 시스템으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전보다 약 10% 더 넓어진 키캡으로 흔들림이 적어 정확하고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한 래티스 키보드로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백라이트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편안하게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



동급 최강의 휴대성 자랑하는 'LG전자 2021 그램16 16Z90P-GA50K'


'LG전자 2021 그램16 16Z90P-GA50K'는 16인치의 노트북으로 동급 최강의 휴대성을 자랑해 평소 외부 활동이 잦은 학생은 물론 직장인에게도 최적의 제품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순백의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스노우 화이트 디자인으로 깔끔한 느낌을 살린 본 제품은 4면 슬림 베젤을 적용해 작은 크기임에도 대화면으로 확실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16:9 비율보다 세로가 더 넓은 16:10의 화면비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업 시 더 효율적이다. 이렇듯 큰 화면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1.19kg으로 매우 가볍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


이전 풀HD에 비해 2배 더 정밀한 WQXGA 해상도로 영상과 사진을 더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DCI-P3 최대 99% 색재현율로 사람의 눈이 받아들이는 실제 색상에 가깝게 표현돼 다양한 색상의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CPU로는 11세대 인텔 코어 i5-1135G7를 사용했다. 4개의 코어가 탑재됐으며, 8개의 쓰레드로 작동해 뛰어난 멀티 코어 효율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10나노 슈퍼핀 공정을 기반으로 클럭 주파수를 최대 20% 높여 전 세대 대비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픽으로 인텔 아이리스(Iris) Xe를 탑재했다. 이는 전 세대 대비 약 2배의 성능 향상으로 게임과 이미지 작업,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하고, 최대 4대의 4K HDR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최대 8K로 구현되는 새로운 시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력 소모와 발열은 적지만 4266MHz의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는 LPDDR4x 메모리를 넣었고, SATA3 SSD에 비해 최대 5.3배 빠른 NVMe SSD로 부팅과 프로그램 및 게임 로딩, 데이터 전송에 있어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뛰어난 내구성도 특징이다. 미국 국방부의 시험 기준을 충족하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춰 극한의 환경에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고, 충격과 파손에도 강하다. 여기에 80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1.5mm에서 1.65mm로 더 깊어진 키스트로크로 탁월한 반응성은 물론 부드럽고 편안한 타이핑을 경험할 수 있다. 넓은 면적의 터치패드에는 글래스 코팅을 적용해 뛰어난 터치감을 자랑한다.


이밖에 DTS:X Ultra 사운드로 선명한 화질을 들려주고, 썬더볼트4를 지원해 주변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향균 효과가 99.99%에 달하는 향균 키스킨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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