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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러를 위한 안주 추천, 맛대맛!

다나와
2023.05.16.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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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술’은 하나의 문화가 됐다. 예전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고독과 처량함의 상징처럼 그려졌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여럿이서 마시는 것보다 편하게 마실 수 있고, 주량도 조절할 수 있어서 혼술이 각광을 받는 것이다. 이런 혼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안주, 함께 알아보자. 



술 마실 땐 역시 마른안주가 최고! 육포 VS 먹태



어릴 적엔 어른들이 왜 그리 마른안주를 찾는지 알 수 없었다. 마른안주의 대표격인 먹태, 육포, 노가리 등은 본디 어른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그 어른이 되어버렸다. 배는 적당히 부르고, 보관도 간편한 데다가, 영양까지 만점이니 안 좋아할 수 없다. 심지어 요즘에는 다채로운 시즈닝을 첨가해 젊은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안주인 육포와 먹태를 라이벌로 붙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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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질러 

직화 육포 45g (1개)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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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질러 

부드러운 육포 30g (1개)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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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질러 

갈릭바베큐 육포 30g (1개)

(2,080)

▲에디터 추천 제품▲


육포 제품 중에서 선정한 제품은 ‘샘표 질러 육포 시리즈’다. 청정지역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온 100% 홍두깨살 소고기저온 연육 해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간장계의 대표 회사인 ‘샘표’의 진간장 S를 첨가해 식감뿐만 아니라 풍미도 훌륭하다. 죽죽 찢어지는 육포를 씹고 있다 보면, 직장 생활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은 덜어질지도 모른다. (전체상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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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 먹태열풍 

간장데리야끼맛 25g (1개)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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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 먹태열풍 

양념치킨맛 25g (1개)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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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 먹태열풍 

군옥수수맛 25g (1개)

(2,840)

▲에디터 추천 제품▲


먹태 제품 중에서 에디터가 선정한 제품은 ‘청정원 안주야 먹태열풍 시리즈다. 황태채에 다양한 소스를 입혀 튀기지 않고 열풍에 구운 먹태맛을 보면, 과거의 삼삼하기만 한 먹태는 잊게 될 지도 모른다. 따로 소스를 챙길 필요 없이 맥주 한 캔과 먹태 하나면, 술상 준비가 끝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




고소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간다! 땅콩 vs 아몬드


출처: HBAF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꼭 사 가는 특산품이 있다. “H는 묵음이야.” 2020년 한 해만 전 세계적으로 1억 215만 봉지의 견과류를 팔아치운 바프(HBAF)의 ‘시즈닝 견과류 시리즈’다. 실제로 바프 팝업스토어에는 항상 관광객이 북적거린다. 10,000km 너머에서도 찾아오는 한국의 단짠 견과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으니, 기분 좋은 일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바프 시즈닝 땅콩 120g’과 ‘바프 시즈닝 아몬드 120g’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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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HBAF 카라멜 솔티드 

땅콩 앤 프레첼 120g (1개)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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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HBAF 

와사비맛 땅콩 120g (1개)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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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땅콩 120g (1개)

(2,300)

▲에디터 추천 제품▲


먼저 ‘땅콩 시리즈’다. 맛은 허니로스티드, 로스티드 앤 솔티드, 와사비맛, 군옥수수맛과 콘프라이즈, 사천땅콩과 콘프라이즈, 버터코코넛맛, 카라멜 솔티드 땅콩 앤 프레첼까지 7가지 종류가 있다. 땅콩 시리즈는 아몬드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식감도 아몬드보다 부드럽고, 크기가 작아서 이가 안 좋은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양을 원하고, 특별히 아몬드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즈닝 땅콩 시리즈를 추천한다. (전체상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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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아몬드 210g (1개)

(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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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HBAF 

군옥수수맛 아몬드 210g (1개)

(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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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HBAF 

멸치아몬드 100g (1개)

(5,050)

▲에디터 추천 제품▲


다음은 바프 시즈닝 아몬드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본 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당액 코팅을 구운 아몬드에 바르고, 그 위에 시즈닝을 입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종류는 총 11가지로, 허니버터 아몬드, 와사비맛 아몬드, 군옥수수맛 아몬드, 마늘빵 아몬드, 카라멜 솔티드 아몬드 앤 프레첼, 김맛 아몬드, 청양마요 아몬드, 불닭맛 아몬드, 떡볶이맛 아몬드, 구운양파 아몬드, 체다치즈맛 아몬드 앤 프레첼맛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와사비맛 아몬드는 중국과 홍콩에서 잘 팔리는 효자 상품이며, 카라멜 솔티드 아몬드 같은 달달한 아몬드는 일본에서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HBAF 멸치아몬드 100g’이라는 신제품도 나왔다. 멸치와 땅콩이 아닌, 아몬드 조합은 꽤 특이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맛도, 식감도, 영양도 챙긴 견과류 간식. 바프 시즈닝 땅콩과 아몬드를 만나보자. (전체상품보기)



달달하니 기분까지 좋아진다,  과자 vs 아이스크림



나는 어릴 적 ‘단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꿀을 마음껏 퍼먹는 곰돌이 푸처럼, 사탕이나 파이를 입안 가득 욱여넣는 상상은 내게 큰 즐거움을 주곤 했다. 하지만, 현실은 ‘이가 썩는다’는 이유로 그것들을 멀리해야만 했었다. 웃긴 건, 막상 어른이 되니 예전만큼 단것을 찾진 않게 됐다는 것이다. 이젠 정말 건강을 생각해서 말이다. 그래도 한 번씩 달콤한 게 너무 당기는 날은 있다. 그때를 위해 간식 창고에 쟁여둬도 좋고, 나아가 술 한 잔과 곁들여도 좋을 달다구리 두 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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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홈런볼 바나나스플릿 49g (1개) (1,250)


먼저 ‘해태제과 홈런볼 바나나스플릿 49g’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홈런볼의 변형 제품이다. 초코 슈 안에 바나나와 딸기 크림이 쏙 들어갔다. 어릴 적 야구공처럼 생긴 슈에 초코크림이 듬뿍 들어간 ‘홈런볼’은 디자인 자체로도 신선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형태는 그대로되 초코·바나나·딸기 세 조합을 섞어 다시 새롭게 변신했다. 바나나 딸기 크림이 꽉 들어찬 모습이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2019년에 엄청난 유행을 했던 에어프라이어 홈런볼 레시피를 활용해보는 것도 맛있게 먹는 방법 중 하나인데, 홈런볼을 180도에 3분 구우면 겉은 파삭파삭하고, 속의 크림은 사르르 녹는 멋진 안주가 탄생한다. 입속에 넣는 순간 그야말로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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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더블 초코 가나슈 마카롱 파인트 아이스크림 403ml (1개) (14,040)


다음으로 소개할 디저트는 ‘하겐다즈 더블 초코 가나슈 마카롱 파인트 아이스크림 403ml’다. 하겐다즈는 명성 높은 고급 아이스크림이다. 이번 ‘더블 초코 가나슈 마카롱 파인트 아이스크림’은 프렌치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와 협업했다.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베이스에 바삭한 마카롱 *꼬끄(coque)가 씹힌다. 맛은 크림 우유·설탕·계란의 네 가지 기본적인 원료의 질을 높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합성 색소와 합성 향료는 뺐다. 아이스크림의 퀄리티는 무엇을 넣는 것이 아닌, 덜어내는 것에서 온다는 것이 하겐다즈의 신조다. 여기에 앞서 소개한 ‘홈런볼 바나나스플릿 49g’을 올려 먹는 것도 작은 팁이다. 달달한 초코 가나슈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슈 과자의 조합은 환상의 궁합 일 수밖에 없다.


▶ ‘꼬끄’란, 필링을 위아래로 감싼 과자 부분을 말한다. 



가끔 기름진 음식이 당기는 날! 치킨 vs 피자


영상 출처: CJ제일제당 (CJ Cheiljedang)


드디어 ‘치킨’과 ‘피자’다. 치맥(치킨과 맥주), 치소(치킨과 소주), 피맥(피자와 피맥), 피소(피자와 소주) 등은 이미 혼술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조합이다. 하지만, 외식은 부담스럽고, 혼자 먹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그럴 땐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제격이다. 우선 ‘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순살 375g’이다. 개그우먼 이수지를 모델로 올해 4월에 출시된 신제품이다. 간장소스에 꿀을 더한 소이허니 소스가 감칠맛과 달콤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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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순살 375g (1개) (7,320)


과거 치킨은 밖에서 시켜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런데 배달은 기본 1시간이요, 배달비는 최소 3,000원이다. 하지만 ‘기름진 것을 먹어라.’는 뇌의 명령은 불시에 찾아온다. 이후 음식이 올 때까지 1시간을 참는다는 것은 고역이다. 일도 지치는데, 먹는 것까지 인내하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그러나 냉동실에 미리 ‘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순살 375g’ 준비해놓았다면 만사 오케이다. 전자레인지에 3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 140도에 11분만 구워주면 끝이기 때문이다. 국내산 순살 닭고기에 단짠 소이소스가 고소한 맥주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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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우노 페퍼로니 피자 180g (1개) (5,600)


다음은 ‘오뚜기 우노 페퍼로니 피자 180g’이다. 오뚜기 냉동 피자는 2017년부터 2022년 6월까지 5년 연속 판매 1등을 달리고 있다. 그런 오뚜기에서 올해 3월에 출시한 신제품, 우노 페퍼로니 피자의 '우노(UNO)'는 에스파냐어와 이탈리아어로 ‘1’이라는 뜻이다. 사이즈는 7인치로 1인가구도 남기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페퍼로니와 고추 플레이크가 듬뿍 올라간 매콤짭짤 아메리칸 스타일 페퍼로니 피자다. 도우는 2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여 최상의 볼륨감과 유연성을 갖췄다.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간절할 땐! 라면 vs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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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빽쿡 빽라면 115g (1개) (1,500)


항상 찬장에 구비해놓는 것이 바로 라면과 우동이다. 그만큼 치열한 시장이다. 이곳을 강타한 히트 상품들이 있다. 먼저 ‘더본코리아 빽쿡 빽라면 115g’이다. 이마트와 협업해 출시 6주 만에 145만 개가 판매되었다. 이는 경쟁이 치열한 대형 라면 회사에서 이례적인 결과다. 굉장히 빨갛지만 적당히 매운 국물에, “익숙한 데 더 깊고 진한 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 양파, 계란을 넣으면 유독 풍미가 더 살아난다. 소고기 베이스에 치킨스톡 등 백종원 대표의 특제 육수를 배합해 칼칼한 맛과 진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한번 먹으면 뇌리에 박히는 맛, 지금 접하지 않으면 늦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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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가쓰오 우동 4인분 940g (1개) (9,470)


다음으로는 ‘풀무원 가쓰오 우동 4인분 940g’이다. 쿠팡, 네이버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타사의 제품 대비 우동면의 기름기가 적다. 가다랑어를 순환식 추출해, 라면보다 깔끔하다. 이 때문에 부담 없이 국물류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풀무원의 ‘반전제면’ 공법도 주목할 만한 차별점이다. 한쪽 방향으로만 반죽하던 기존 제면 기술과 달리, 가로세로 각 6번씩 엇갈리게 치대어 반죽했다. 이 때문에 식감이 더욱 쫄깃하고 탱탱해진다. 김치를 넣으면 김치우동, 어묵을 넣으면 어묵우동이 된다. 다양한 배리에이션으로 즐길 수 있다. 


에디터의 최애 안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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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날 100개입 1.5kg (1개) (12,900)


부록으로 에디터의 추천 안주를 한 가지 더 소개한다. 어릴 적 슈퍼에 가면 계산대에 놓여있던 그 제품,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날’이다. 고급 명태살 원료체다치즈를 사용해 만들었고, 보존료와 발색제는 첨가하지 않았다. 어릴 땐 하나 먹고 싶은 맘에 침을 흘려도, 엄마 눈치를 보다가 멀어지기 일쑤였지만, 우리도 이젠 성인이다.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먹자. 심지어 100개입 벌크형으로 나왔다. 칼로리는 1개(15g)당 18Kcal로, 가볍게 곁들일 안주를 찾는 이들에게도 최고.



어른의 삶, 소중한 혼술을 위하여



어른이 되어보니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요령’이란 것을 알게 됐다. 바쁜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내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도록 돕는 시간. 그런 의미에서 접근한다면 혼술은 그저 ‘취하고 흐트러지는 시간’이 아닌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거기에 맛있는 안주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따로 있을까. 더불어 과음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지킨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혼술이 될 것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김주용 jyk@cowave.kr

글 / 정누리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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