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 시기!! 환절기 시기에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데일리팝이 건강관리법을 정리해보았다.
온도 및 습도 유지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덥거나 추워진다 해도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몸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도 버틸 수 있다.
위생관리 및 청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닦아주고 자신의 주면을 잘 정돈해주어야 식중독이나 감기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 섭취
일교차 때문에 가려운 피부와 건조해진 피부에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채소들을 먹어주어 비타민 보충해주고 건강을 챙기자
따뜻한 물 마시기
날씨가 건조해 호흡기관도 많이 약해져 목이 따갑고 감기에 걸리 확률도 높아진다. 그것을 방지하고자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운동과 휴식
역시 체력과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게 가장 좋다. 몸이 좀 힘들다 싶으면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얇은 외투 챙기기
아침에 더워서 옷을 얇게 입고 나가더라도 얇은 외투를 같이 챙겨 밤에 추워지더라도 몸의 체온을 유지해 감기를 예방하자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공식 홈페이지)
홍원희/dailypop@dailypop.kr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