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스마트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트라(www.estla.co.kr, 대표 김민성)는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7월 11일(금)부터 29일(화)까지 네이버에서 ‘으뜸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으뜸 특가전’은 이스트라의 대표 제품들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네이버 라운지 쿠폰으로 최대 30만 원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7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국민을 대상으로 1등급 가전 구입금액의 10% 최대 3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델 ‘25년형 MAX 시리즈’는 구글TV 5.0 OS로 메인 홈 화면은 4K 해상도 지원 및 앱 디자인 변경되어 이전 3.0 버전보다 더욱 선명하고 깔끔해졌으며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에너지 소비는 줄이고, 앱 실행속도와 부팅속도는 더욱 빨라짐과 저장공간 또한 늘어나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120Hz 터보 모드, MEMC, VRR, ALLM등이 지원되어 게임용으로도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용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되어 리모콘에 내가 자주 사용하는 OTT앱이나, 셋톱박스, 게임기 등을 클릭 한번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프리 핫키’ 가 무려 3개가 더 제공된다
이외 특가전 참여 모델은 인기가 많은 3세대 144Hz 지원 미니LED및 24인치 무선 스마트TV가 더해져 으뜸 특가전 행사의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 중 맥스 시리즈와 미니 LED 제품의 경우 5년 무상AS를 제공해 신뢰까지 더했다. 사은품도 증정되는데, 55~86인치는 프리미엄 HDMI2.1 케이블을, 100인치 TV 구매시 올인원 통합리모컨이 추가로 증정된다.
프리미엄 라인인 3세대 쿠카 미니LED 시리즈는 글로벌 구글TV 탑 티어 제조사인 스카이워스와 기술제휴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쿠카만의 독자 기술인 크리스탈 듀얼 발광 칩과 광시야각 확산 렌즈가 적용된 미니LED를 탑재하여 에너지 소모는 줄이고 밝기는 더욱 향상되었으며,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향상시키는 퀀텀플러스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순도높은 컬러와 정교한 색감을 구현하였다. 또한 LED 존들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쿠카만의 정밀 디밍 기술로 화면을 세밀하게 분할하고 영역별로 빛을 제어해 1,000,000 :1 에 달하는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였다.
특히나 그동안 중소기업TV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사운드쪽은 (일반적으로 2개의 스피커 20~24W 수준) 슈퍼 업그레이드 되어 우퍼포함 7개의 스피커 사용 및 50W 출력으로 놀랍도록 강력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전에 없던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팔로미’ 무선 스마트TV는 실내 실외 캠핑 등 공간 제약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30만원 초반의 극 가성비 무선 스마트TV로 6시간 사용할 수 있는 내장배터리 탑재 및 4Kg 밖에 안되는 무게와 핸드캐리 가죽 손잡이가 제품 후면에 달려있어 여성분들도 손쉽게 들고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부는 삼각 구조 디자인으로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어디서든 세워서 시청이 가능하니 무선 스마트TV라는 점에서 최근 감성라이프를 즐기는 캠퍼들과 홈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가장 핫한 필수템으로 입소문난 아이템이다.
여기에 국내 최대 크기의 100인치 제품도 포함되어 있는데, 100인치라는 압도적인 크기에 60W 사운드, 거기에 국내 최초 논글레어 패널이 들어가 있어 엄청난 몰입감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위와 같이 24인치 포터블 TV부터 거실을 채울 미니LED, 초대형 100인치 모델까지 어디서든 생생한 화질과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하는 이스트라TV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겸비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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