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해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7heer up!’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차량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타임딜 대상 차량에는 실용성을 갖춘 소형차 현대 베뉴를 비롯해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기아 카니발, 기아 스포티지, 현대 그랜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의 경우 최대 320만원의 할인이 적용돼 프리미엄 차량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리본카가 지난 6월 진행한 ‘여름 휴가철 차량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기아 카니발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최대 16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온라인 계약 후 타임딜 대상 차량을 구매하는 선착순 2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이 추가 증정된다.

리본카는 이번 타임딜 프로모션 외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여름철 침수차에 대한 우려를 덜기 위해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차량 대금과 취득세 전액을 환불하고, 최대 800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리본카는 세계적인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품질 인증을 받은 리컨디셔닝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특허 기술인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를 기반으로 차량을 정밀 진단하고 철저히 정비해 고품질의 직영인증중고차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 품질을 고객이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약 60페이지 분량의 정밀 진단 리포트인 AQI 리포트도 함께 제공된다.

리본카 관계자는 “이번 타임딜은 여름철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리본카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이 더욱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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