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는 오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지마켓에서 진행되는 ‘인텔 브랜드 위크’에 11분기 연속 국내 게이밍 노트북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빅터스 15 ▲빅터스 16 ▲오멘 16 등 HP의 대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HP의 대표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빅터스는 단순한 게임용을 넘어, 영상 편집이나 3D 렌더링과 같은 고사양 작업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실속형 모델이다.

빅터스 15 (15-fa2710TX)는 캐주얼 게이밍과 실용적인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실속형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노트북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향상된 밝기와 생생한 색감으로 시각적인 몰입감을 높였다.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시리즈, 16GB RAM, 512GB SSD를 기본 장착해 캐주얼 게이밍부터 그래픽 작업까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DLSS 3.5 기술을 통해 최신 게임은 물론, 3D 렌더링, 영상 편집, 포토샵 등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쾌적한 작업 성능을 구현한다.

고사양 게임과 멀티태스킹 환경을 고려한다면 빅터스 16(16-r0090TX,16-r1711TX)도 주목할만하다. 인텔 i7-13700HX 프로세서와 RTX 4060 탑재로 멀티태스킹은 물론 최신 게임도 높은 설정에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DLSS 3,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165Hz 고주사율, 16.1형 FHD IPS 패널, 100% sRGB 색재현율 등 고급 사양을 갖춰 게이밍은 물론 콘텐츠 제작 및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소화 가능한 프리미엄 사양을 제공한다.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오멘 16(16-am0148TX)’ 은 인텔 코어 i7-14650HX와 최신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최대 RTX 5070)를 탑재해, 최고 수준의 게이밍 및 크리에이티브 성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시스템 최적화 기능 ‘오멘 AI’는 사용자의 게임 플레이 패턴과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자원 분배, 팬 속도, 전력 소비 등을 자동 조절하며, 발열과 소음을 최소화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16형 WQXGA 240Hz, 500nits 밝기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그래픽 출력 속도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자동으로 동기화해 화면 끊김이나 티어링 없이 부드럽고 안정적인 영상을 구현하는 VRR(가변 주사율),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탑재해 생생하고 편안한 화면 환경을 제공한다.

오멘 16과 빅터스 16-r1711TX 모델에 한해 휴대가 잦은 사용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ADP(우발적 손상 보장)’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어 액체 유입, 낙하 등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1년간 무상 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