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나와에서 '장고 커플이 선택한 제대혈'을 추천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번에는 유모차와 기저귀다! 고소영이 선택한 육아용품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평균 2백만원대를 가볍게 넘기는 고가의 '오르빗 유모차'와 강남맘들은 이미 친숙하다는 '페넬로페 기저귀'가 화제의 상품들이다.
'빈부격차를 느낀다', '위화감이 든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부모로써 최고만을 주고 싶은 마음을 이해한다', '고소영도 엄마구나'하는 이해의 입장, '부럽지만 있어서 쓰는데 괜찮다'라는 부러운 시각 등 다양한 반응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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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G2 Travel All in Pack] 오르빗 유모차는 이미 헐리우드 스타들도 애용하는 제품으로 국내에 여러번 소개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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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프르미에 기저귀 S 소형 2팩] 페넬로페 기저귀는 섬세한 일본산 섬유, BI-Component Fiver를 사용하여 제조된 부직포로 기존 부직포에 비해 백색도와 부드러움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항균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유명한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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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셀트리 제대혈 (노블레스형)] 메디포스트 셀트리 제대혈 노블레스형은 장·고 부부의 선택을 받은 아이템. 기존 제대혈 상품과 달리 평생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장·고 부부 외에도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재룡·유호정 부부 등 국내 유명 스타부부들이 선택했다. |
다나와 유아동리빙CM 주미나 (baby@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