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다나와 통해서 구매하면 30일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및 교환이 가능하다!
애플 워치 30일 동안 사용해보고 구매 결정하자!
애플은 본사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 30일 이내 제품을 단순 환불 및 교환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오프라인 애플 제품 판매처는 애플 본사가 아니므로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국내 정품 제품을 구매하여도 30일 이내 환불 및 교환을 받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오프라인 매장은 리셀러(대리점)이다. 애플 본사로부터 제품을 대량 구매하여 애플 본사보다 저렴하게 재판매하는 곳이다. 애플 본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애플 본사에서 제공하는 환불 및 교환 정책에 대한 혜택은 받을 수 없다.
6월 26일 애플 본사 온라인 스토어와 국내 오프라인 리셀러를 통해서 애플 워치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스마트워치가 아직 대중적이지 못하고 꼭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많은 제품이다. 아무리 애플 워치라도 섣불리 구매하기에는 금액적인 문제와 사용성의 문제가 존재한다.
애플 워치의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다나와-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여 30일간 애플 워치를 써보고 환불이나 구매를 결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정품이라는 모델명이 있는 제품은 모두 애플 온라인 스토어 판매 제품이다.
다나와CM 여민기 pa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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