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주얼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 지사장 : 최종성, www.viewsonic.com)은 4K UHD 해상도 및 HDR(HDR10)을 지원하는 프로젝터 PX727-4K의 판매가 인하 및 엑스박스원 X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사양은 2200안시, 830만 픽셀의 4K UHD 고해상도를 기본으로 HDR, 듀얼RGB 컬러휠, Rec 709. 를 대응하는 제품이다.
TI사의 0.47DMD 칩셋 및 XPR(Expanded Pixel Resolution)기술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출시 된 4K 프로젝터 제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332x261x135mm) 및 무게(4kg)를 자랑한다. 또한 27dB(에코모드) 의 저소음, 120% Projection Offset 기능을 통해 실내에서도 조용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HDCP2.2를 지원하여 현재 출시된 4K 블루레이 플레이어와의 호환도 완벽히 지원한다.
그 외 에도 백라이트 리모컨, 10W 내장 스피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구성도 충실히 준비되어 있다.
제품 가격인하 및 이벤트 관련 최종성 지사장은“6월 부터 진행되는 월드컵 이벤트를 시발점으로 대형 UHD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2018년 1분기 국내 UHD 프로젝터 판매1위를 달성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었으며 파격적인 가격인하와 함께100만원 초반의 비용으로 120인치 이상의 고화질 UHD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제 누구나 대형화면으로 UHD 컨텐츠를 보다 쉽게 즐기실 수 있으며 PX727-4K를 통해 UHD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뷰소닉코리아는 본 제품의 가격인하와 함께 앞서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5/1 ~ 5/30, https://www.viewsonic.com/kr/pj-4k/ ) 추첨을 통해 60만원 상당의 엑스박스원 X를 증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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