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대표:차현배)에서 7 * 7 * 3 cm 사이즈에 정품 윈도우10 운영체제를 기본 내장한 포켓PC LIVA Q 11번가 특가딜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27만 9천원에서 22% 할인한 21만 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진행된다. ECS 포켓 PC LIVA Q는 시중가 16만 5천원 상당의 윈도우 10 홈에디션이 기본 설치되어 있으며, 아폴로레이크 CPU, 4GB DDR4 메모리 등, 제품 구매 후 전원만 연결하면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미니PC이다.
포켓PC LIVA Q는 3cm 두께에 본체에 쿨링팬을 내장하여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 다중 멀티태스킹에도 쓰로틀링 걱정없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여, 홈 엔터테이닝, 개인용, 산업현장 그리고 사무PC까지 여러 환경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포켓 PC이다.
7월 20일부터 약 한달 간 진행되는 본 11번가 특가딜 메인상품인 LIVA Q는 성능, 사이즈, 디자인 삼박자를 모두 갖춘 포켓PC로 윈도우10을 기본 제공함과 동시에 Plug & Play를 완성 시켜 개인소비자는 물론 기업에서의 활용 용도로서도 충분해 미니PC를 구매 예정인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