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845 스마트폰이 고작
38만
→35만원대?! 여러분 샤오미가 미쳤어요~!
샤오미가 또 일 냈다! 2018년 플래그십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한 스마트폰, 포코폰 F1을 미친 가격에 출시했다.
포코폰 F1은 ▲스냅드래곤845 탑재 ▲램 6GB/8GB ▲저장용량 64GB/128GB/256GB
▲12MP+5MP 후면 듀얼 카메라 ▲20MP 전면 카메라 ▲4000mAh배터리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리퀴드쿨'이라는 쿨링 기술이 탑재되어 타사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300% 더 빨리 열을 발산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샤오미 포코폰 F1은 노치 디자인의 6.18인치, 2246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원가 절감을 위해 본체에는 글래스 대신 하드 코팅 폴리 카보네이트 유니 바디가 채용되었다.
포코폰 F1의 가격은 해외 출시 가격은 아래와 같다.
▲6GB/64GB : 약 33만원
▲6GB/128GB : 약 38만원
▲8GB/256GB : 약 46만원
▲8GB/256GB Armoured Edition : 약 48만원
현재 다나와에서는 최저가
38만원 대
→ 36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이 정도면 해외 출시가 대비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초초 가성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폰 F1을 한번 고려해보시기를 바란다!
모바일CM 서경덕 / PA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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