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과 프랑스,이태리 2국 8일★몽마르뜨,베니스곤돌라 |
새해를 좀 더 특별하고 의미있게 맞으려고 시기에 맞춰 해외로 출국하는 사람을 종종 볼수 있다.
새로운 곳에서 새해의 태양을 맞이하는 기분을 만끽하고, 남다른 각오로 한해를 시작할 수 있을 듯 하다.
12월28일 출발하여 1월4일 도착하는 서유럽(프랑스, 이태리 2개국) 여행상품을 판매중이다.
금요일 출발~ 금요일 도착 스케줄로 인해 부담을 줄였고, 또한 12월31일이 샌드위치라서 워낙 자체휴무하는 회사가 많고, 1월1일 휴일을 이용해 연차 사용을 최소화 하여 다녀올 수 있는 황금스케줄이다.
또한 이 시기의 여행상품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나와 전용 특가로 판매하는 것과 더불어, 다나와 여행 이벤트를 맞아 5%를 추가할인 중이다.(유류할증료 제외)
1월1일 첫 태양은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맞이한다.
두칼레 궁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던 재수들이 다리를 건너면서 아름다운 베니스를 다신 볼수 없어 한숨을 내쉬었다고 하여 '탄식의 다리' 라는 이름까지 붙었던 운치있는 그 도시에서 새해 소망을 빌어보자.
12월28일 출발 1,699,000원 → 1,639,050원
<베니스 탄식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