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ZEN F320 FHDTV HDMI 옵티컬 MAX’를 17퍼센트 할인해 판매하는 쇼킹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ZEN F320 FHDTV HDMI 옵티컬 MAX는 400cd 밝기의 LG IPS 패널을 달아 시야각이 넓고, 화사한 화질을 자랑한다. 5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녀 스포츠 경기 등과 같은 빠른 화면 전환에도 잔상이 없다.
1인 가구, 원룸, 다중이용시설을 겨냥한 다기능 멀티미디어 Full HDTV 제품으로 USB포트를 통한 동영상, 사진 감상기능을 갖췄다. 2개의 HDMI 포트와 , 콤포넌트 단자가, 미디어 플레이가 가능한 USB 포트가 있어 다양한 출력기기를 별도의 젠더 없이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광출력 옵티컬 포트를 통해 외부 스피커 연결 시 고음질 출력이 가능하다.
10비트 칼라를 지원하여 10억7천만 칼라 지원으로 더욱 자연스러운 색감의 표현이 가능하며, 20W 2채널 스피커를 달아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멀티 리모콘은 Full HDTV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ZEN F320 HDTV HDMI 옵티컬 MAX 제품을 17퍼센트 할인 판매 이벤트는 10월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다나와 단독으로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진행되며 300대 한정으로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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