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게이밍 모니터보다 화면은 키우고 해상도는 높이며 화면 재생률은 늘린 HDR 모니터가 출시된다.

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은 32형 대화면 속에 QHD 고해상도와 165Hz의 화면재생률을 넣은 게이밍 모니터 ‘Newsync X320QG 커브드165 HERO HDR’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2560x1440 QHD 고해상도에 165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기존 풀HD 게이밍 모니터 보다 또렷하고 뛰어난 화질에서 부드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1800R 화면 곡률을 갖춘 커브드 패널을 사용해 게임이나 영화 감상시 높은 몰입감을 뽐낸다. 1개의 디스플레이포트(DP)와 2개의 HDMI2.0 단자를 달아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같은 시력보호 기능은 기본이다. 게이밍 모니터에 필수 기능인 게임모드와 FPS 조준선 기능, 프리싱크 기술과 지싱크 호환기술도 지원한다. 최근 트랜드인 HDR 기술을 그대로 담아낸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문의 : (주)비트엠( http://www.bitm.co.kr/ ☎ 02-3272-1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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