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브랜드 이스트라는 HDR10 기능이 지원되는 65인치 'SA650UHD 더 HDR' 출시를 기념해 인터파크와 17일부터 23일 까지 쎈딜 행사를 진행한다.
65인치 'SA650UHD 더 HDR'은 최신 HDR10 기능이 지원되며 3초의 부팅속도와 빠른 리모콘 반응속도를 자랑한다.
'SA650UHD 더 HDR'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신 MSTAR3683 칩셋을 사용해 응답속도 및 부팅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는 것이다. 기존에 중소기업TV들이 부팅속도와 응답속도가 느려 소비자들로부터 답답한TV라는 평이 많았는데 이스트라 더 HDR 시리즈는 부팅속도가 3초대로 대기업TV와 거의 같은 수준이고, 리모콘 반응속도도 거의 차이를 못 느낄 만큼 개선되었다.
또한 기존에 중소기업 일반TV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HDR10 기능을 지원해 넷플릭스나 왓챠 등 OTT 서비스에서 대폭 확대되고 있는 4K HDR 영상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수 있다.
더불어 하이그로시 블랙 베젤과 메탈 스탠드 디자인을 채택하여 디자인에도 심미성을 기울였고 10W*10W의 돌비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한 사운드로 생생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수 있다.
이스트라 TV 마켓팅 팀장은 "더 HDR 시리즈는 그동안 스마트TV 만 주력하던 이스트라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첫 출시한 일반TV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화질, 음질 등을 섬세하게 튜닝했다. 고객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이스트라TV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와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