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13.3형 화면에 FHD 해상도를 적용한 포터블 모니터 ‘133TF3 DEX 멀티터치 포터블 YOGA HDR’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10일(목) 단 하루만 지마켓 슈퍼딜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133TF3 무결점 모델은 149,000원에 판매된다. 

행사는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서 발송된다. 포토상품평 작성시 CU상품권 5,000원도 지급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133TF3 DEX 멀티터치 포터블 YOGA HDR은 540g의 가벼운 무게에 311(W) x 202(H) x 9.8(D)mm 크기를 지닌 휴대용 모니터다. 13형 화면에 IPS 타입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하고 안티글레어 강화유리 재질을 사용해 빛반사는 줄이고 외부 충격에서 제품을 보호해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삼성 덱스(DEX)를 완벽히 지원해 보조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다. 10포인트 멀티터치 스크린을 지원해 화면을 좌우로 넘기거나 확대축소, 상하좌우 이동 등 다양한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대기업 모듈형 패널을 적용해 이물질 유입을 막고 터치 불량률을 크게 줄였다. 

13.3형 화면에 1920x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입력단자는 제품 우측의 미니 HDMI와 USB 타입C 로 이를 통해 외부기기에서 그래픽신호를 전달받는다.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다. 노트북에 연결하면 멋진 듀얼모니터로 변신하며 75x75 사이즈 베사홀도 기본으로 품어 모니터 암에 달아 보조모니터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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