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소형가전 및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 (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은 에이투 AT331 제품에 대한 2차 완판예정을 알렸다. 최근 실내활동이 늘어나면서 집콕, 방콕이 유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및 무선 이어폰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에이투에서는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해 9월 15일까지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멀티미디어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31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피커로 블루투스 연결 및 라디오, 디지털시계과 알람, USB재생, SD카드, AUX연결 등 이 가능하다. 색상은 가죽재질의 블랙과 원목의 나무결을 살린 우드재질은 제품의 퀄리티를 한번 더 살려준다. 멀티미디어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31은 ATMS 유닛를 통해 강력한 출력과 생생한 음질을 구현해 스피커의 기본성능을 한층 높혔다.

또한 스피커에 버튼을 통해 채널음량 조절이 가능하며, 기본제공되는 원적외선 리모컨을 통해 간편하고 작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AT331은 디지털시계와 알람설정이 가능하고 알람설정은 최대 2개까지, 취침모드 설정이 가능해서 실용성 있는 실내 인테리어 소품과, 카페 등 매장스피커로의 활용 역시 가능한 점으로 실내외 활용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에이투 AT331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레트로감성이 담긴 FM라디오 기능을 손꼽을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에이투 AT331은 디자인적인 요소 외에도 USB재생과 SD카드, AUX유선연결 역시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캠핑, 등산용품, 여행준비물 추천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에이투 AT331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최신 블루투스 버전인 5.0V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에이투 AT331은 집꾸미기나 홈스타일링과 같은 인테리어와 DIY가구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감각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실용성있는 기능들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51’은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에이투의 두번째 TWS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완전무선이어폰으로 블랙/골드/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깔끔하고 선명한 음질이 주요 특징이다. 무선이어폰 에이투 AT251은 배터리 회로 개선을 통해 연속사용시 최대 6-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보관함은 약 4회 충전이 가능해서 한번 완충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AT251은 인체공학적인 구조 및 설계를 통해 3,6g 가벼운 무게와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에이투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 음성안내시스템은 블루투스가 어려운 부모님 혹은 집들이 선물로 추천할만한 큰 장점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완전무선 이어폰 AT251은 이전곡/다음곡, 음량조절과 빅스비, 시리 등의 보이스 다이얼 등의 버튼기능을 갖추고 있어 핸즈프리 이어폰으로 활용 역시 탁월하다. 최근 AT251 가성비 이어폰은 생일선물 추천 및 음질 좋은 이어폰 추천에서 급상승한 기록을 갖고 있다.

에이투 관계자는 “레트로 컨셉의 라디오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 AT331은 우드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집콕, 방콕이 유행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에이투 AT331은 출시 2개월만에 2차 완판 예정임을 알렸다. AT331은 실내외로 사용하기 간편해서 많은 고객분들께서 구매를 해주셨고, 항상 좋은 제품과 고객만족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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