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크로스라이트 CL-2020과 크로너스 F2775 FHD HDR 평면 무결점을 대상으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0월 23일(금)~ 29일(목) 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크로스라이트 CL-2020은 29,900원에 판매된다. 

행사는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포토상품평 작성시 이마트 상품권 3,000원도 지급한다. 

크로스 라이트는 매일 업무를 보는 회사원, 최근 학교가 아닌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생 등 컴퓨터 모니터를 거의 매일 보는 현대인들을 위해 모니터에 간단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LED 모니터 램프다. 

크로스라이트를 사용하면 빛이 모니터 화면에 반사되지 않고 모니터 주변만 비추기 때문에 눈의자극을 줄이고 모니터 화면을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에 효율적이다. 

전원은 PC의 USB 단자에 연결해주면 되며, 최대 10단계까지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크로스 라이트의 LED 램프는 평균 3만시간 사용이 가능한데, 하루 10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이론적으로 약 8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색온도는 따뜻한색(3000K) / 표준색(4000K) / 차가운색(6500K) 3가지 설정이 가능하며 LED 램프의 각도는 180도로 조절이 가능해 모니터 주변은 물론 간접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모니터 뿐 아니라 노트북 LED 램프로도 사용 가능하며, 공부나 독서할때도 LED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크로스오버존은 자사의 인기 27형 가성비 모니터인 ‘크로너스 F2775 FHD HDR 평면 무결점’을 대상으로 하는 특가 이벤트도 펼친다. 

10월 24일 토요일 지마켓 슈퍼딜 올킬을 통해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크로너스 F2775 FHD HDR 평면 무결점은 행사가 144,000원에 판매된다. 준비된 수량은 100개이며,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고객 부담을 덜기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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