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샤오미 와우스틱 1F+ 정밀 전동 드라이버를 39,900원 무료배송에 판매 중이다. 샤오미 와우스틱 1F+ 정밀 전동 드라이버는 기존 와우스틱 제품과는 다르게 USB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며 회전속도가 향상되었다. 한번 충전으로 약 2시간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3개의 LED 장착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나와 공구CM | 안성춘 (bab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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