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TV 보급화에 앞장선 브랜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에서 6월 26일부터 1주간 네이버 디지털 가전 세일위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6월 26일부터 7월2일까지 네이버에서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스트라의 인기 가성비 모델인 ‘the PRIME’ 시리즈와 쿠카 UC50QLED / UC65QLED / UC551UHD 모델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N포인트 최대 7% 적립 혜택과 HDMI 2.1 케이블, 통합리모컨이 구매 상품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행사 제품인 이스트라 구글TV는 최신 구글OS를 탑재해 다양한 컨텐츠를 OTT 서비스로 즐길 수 있으며 구글 어시트턴트, 크롬캐스트 등 구글의 유니크한 기능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쿠카 제품은 독자 화질 엔진과 프리핫키(커스텀핫키), SGS인증 리모컨, TUV라인안드 인증 플리커프리, 블루라이트 차단까지 더해진 프리미엄 구글TV이며 유일무이한 전 부품 5년무상 A/S 서비스까지 지원된다.
이스트라 담당자는 “상반기 결산 가장 큰 행사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TV를 구매 계획중이신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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