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 www.viewsonic.com/kr)이 봄을 맞아 집 인테리어를 재단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홈 빔프로젝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4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적용 제품은 4K 빔프로젝터 VX250-4K, VX350-4K, VX550-4K와 Full-HD 빔프로젝터 PX704HD이다.

VX250-4K는 4K UHD 해상도를 지닌 게이밍 빔프로젝터로 나만의 게이밍 룸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240Hz의 고주사율로 게임을 할 때 끊기지 않는 부드러움을 제공하며, 4K 게임은 물론 영화, 스포츠 및 라이브 스트리밍 감상에도 실제와 같은 화질을 구현한다.

00안시루멘의 고광량으로 밝은 실내에서도 원활한 영상 시청이 가능해 홈 빔프로젝터로 적합하다. HDR10/HLG 지원을 통해 명암의 디테일을 더욱 살려 입체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굴곡진 천장, 좁은 공간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서도 키스톤 보정이 가능한 와핑 기술로 편안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VX350-4K는 4K UHD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의 화면을 제공한다. 3,900안시루멘의 고광량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원활한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HDR10/HLG 지원을 통해 명암의 디테일을 더욱 살려 입체적인 화면을 표현한다. 특히 2.5m의 거리에서도 100인치의 대화면을 투사하는 단초점 렌즈를 통해 좁은 집에서도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홈 인테리어를 꾸미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240Hz의 고주사율을 통해 액션 영화를 보거나 콘솔 게임 등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을 볼 때에 발생하는 잔상을 줄여 부드럽고 깨끗한 화면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렌즈시프트를 통해 제품이 고정된 상태에서도 렌즈 이동만으로 투사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오토 수직/상하좌우/4코너 키스톤 보정 기능으로 빔프로젝터를 어느 곳에 놓더라도 자동으로 정방향의 화면을 잡아주어 언제나 반듯한 이미지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VX550-4K는 4,500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830만화소의 트루 4K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HDR/HLG 지원 게이밍 빔프로젝터이다. 뷰소닉만의 슈퍼 컬러 기술로 더욱 넓은 색 영역을 커버하여 실제에 가까운 색상으로 화면 감상이 가능하다.

4.2ms 초고속 입력과 240Hz 고주사율 지원으로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스포츠, 콘솔 게임 등의 컨텐츠를 잔상 없이 또렷한 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2.5m의 거리에서 100인치가 넘는 화면을 투사하여 대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V 키스톤과 4코너 조정 기능으로 구석진 곳에 놓고 투사하더라도 반듯한 직사각형 화면을 잡아주며, 자동 상하 키스톤 보정 기능이 투사되는 벽면에 화면을 정확하게 맞춰주어 직접 화면을 조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PX704HD는 4,000안시루멘과 1080p의 FHD 고화질 해상도로 장소에 상관없이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FHD DLP 빔프로젝터이다. 특히 TI(Texas Instruments)사의 최신 0.65” DMD 칩셋을 탑재해 22,000:1의 고명암비로 저조도의 장면 또한 선명한 비주얼로 구현한다.

최대 300인치의 대화면을 투사해 노트북과 TV를 능가하는 영화관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듀얼 HDMI 포트로 모든 HDMI 지원 멀티미디어 장치와 연결이 가능하다. 자동 수직 키스톤 기능으로 빔프로젝터를 움직이거나 받침대를 사용할 필요없이 반듯한 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금번 프로모션에 적용되는 플러그앤캐스트는 최대 30m의 전송 거리와 정품 1.4 HDCP 지원으로 간편하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뷰소닉의 무선 동글이다. 더불어 제품 구매 후 쇼핑 후기 작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 중이다.

뷰소닉 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4월 봄맞이 프로모션은 새로운 계절을 맞아 공간 또한 새롭게 단장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홈시네마부터 게이밍룸까지, 뷰소닉의 고화질 빔프로젝터와 함께 나만의 홈 인테리어 로망을 이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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