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에 69~71만원 왔다갔다 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오래 고심하다가 비 삼성 태블릿은 처음이다 보니
30만원 저렴한 아이디어패드 프로 12.7인치를 구매하여 사용하면서 경험을 쌓고,
이번 2026년 6월에 79만원 주고 구매 했습니다.
사용 경험을 한줄 요약하면... 그때 이걸 사도 됐었다... 입니다.
- 메모리 무지하게 넉넉해서 가상 램과 같이 쓰면 그냥 윈도우 노트북 수준의 멀티태스킹 지원 됩니다.
- CPU 성능은 2020년 초반 저전력 노트북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팬 소음도 없고, 배터리도 훨씬 오래가는 말이죠.
- 윈도우 PC와 옆에 놓고 쓰기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Smart Connect라는 생태계 확장 소프트웨어 기능과 효율이 좋습니다.
- 인터넷에서 괴담이 넘쳐나는 ADP의 경우, 강남센터가서 일목요연하게 사고 경위, 수리 필요 범위 등을 잘 설명하면 빠르고 친절하게 잘 처리 해줍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태블릿은 노트북 대체는 불가합니다. 이것 때문에 갤럭시 텝S12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필수적인 삼성, 아이폰과 연동성이 정말 나쁩니다.
- 카톡과 같은 필수 메신저, 사용자 인증 서비스 듀얼 사용이 불가 합니다.
- 레노버 HOME UI 안정성이 나쁩니다. 이유없이 수초간 UI가 멈추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 SmartConnect 등 레노버 제작 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특징인데, 마지막 설정 기록이 않됩니다.
사용할 때마다 재접속, 재정렬 등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결론은 갤럭시 탭S10플러스 모델에 포함된 소프트웨어 기능 손해만큼 감수하고 쓰는 태블릿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태블릿만 단독으로 쓴다면 더 만족감이 높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제품은 스냅 칩셋이 단종 수순임에 따라 후속 모델 기약없이 단종 수순입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은 ADP 보증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ADP 없이 중고로 구매한다면 분명 저렴해야 합니다.
아직 로봇청소기를 안 써봤는데,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입문용으로 쓰기 정말 괜찮아 보여서 탐나네요.
다른 성능들도 물론 좋지만, 저는 무엇보다 100도 고온 세척에 70도 열풍으로 물걸레를 바짝 말려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여름철 냄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겠어요.